수면위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1]

조용하다 못해 아예 세간에서 살아진 듯, 잊혀진 것 같은 분위기다. 그러나, 실제로는 폭풍전야라고 볼 수 있다. DJ 정부의 권력비리 결정판이라고 볼 수 있는 이른바 “조풍언 게이트”가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사건 중 특검법이 공포된 ‘4천억 대북 지원 설’, ‘공적자금 비리’, ‘나라종금 퇴출저지 로비 의혹’, ‘백궁-정자지구 특혜분양 의혹’, ‘전 국세청장 안강남 비리 의혹’ 등과 함께 조만간 검찰의 […]

철저추적 하기환씨 재산차압 소송패소.. 그 속 내막은

[하기환 한인회장 LA카운티 차압 Officer에 소유주식 양도명령 받아…] [- 하기환 한인회장이 과거 건물 구입용도 대출 건으로 채권 추심사와 소송이 시작된 지 10년만에 자신의 소유주식에 대한 차압명령을 받았으나, 이미 해외로 주식 등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보여……] 정관의 연임허용 등을 수정해가며, 제25대에 이어 제26대 LA 한인회장이 된 하 기환씨는 지난해부터 한인회장직 무효소송과 관련해 ‘천당과 지옥’을 오고 가더니, […]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선운산악회(회장 이문래)는 단순히 산을 타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다. 우리주변에도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지역에서는 아주 드물게 활동하고 있는 암벽등반 모임이다. 이들은 자동차정비업계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일반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 따로 모임을 갖고 있다가 고창 선운사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한다. 서로 군산사람들임을 알게 된 후 바로 모임을 합쳤다는데 선운산악회라는 이름은 선운산에서 만난 인연에서 유래되었단다. 군산지역의 유일한 암벽등반 동아리인 […]

김 정일 손에 핵 쥐어준 사람들

전두환 쿠테타가 발생하자 당시 위컴 8군 사령관은 “한국 사람들은 들쥐와 같아 누가 선봉에 서면 그 사람을 무조건 따라 간다.” 면서 쿠테타를 방관했다. 이 때 8군 사령관 위컴 대장은 ‘brat’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brat을 그 때 ‘들쥐’로 번역한 것은 당시 한국 언론의 영어 실력이었다. 위컴이 사용한 brat은 미국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슬랭으로 그 뜻은 장난이 심한 아이들을 […]

[이민100주년 기념 다큐멘타리 영화]

미주한인 이민100주년을 기념해 50만 달러 이상을 들여 제작한 다큐멘타리 “아리랑” 1부작에 대하여 말들이 많다. 이 작품은 지난달 LA 윌셔 이벨 극장에서 무료 상영되기도 했다. 한인들의 미주이민을 미국사회에 알리기 위해 제작된 ‘아리랑’은 미 공영방송 PBS를 통해 미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어서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아리랑’은 원래 2부 작으로 이번에 완성된 제1부는 약 한 시간 짜리다. 1903년 한인들d의 […]

10년 이상 장기연임 LA 평통위원 명단

LA 평통에 10년 이상 장기 연임자만 26명, 제9-10기(4년) 연임 위원만 154명에 달해…… LA 평통에는 지난 1993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동안 장기간 계속 연임한 위원이 무려 29명이나 된다. [10년 이상 장기연임 LA 평통위원 명단] 길민택(변호사), 김인환(9기평통부회장), 김재익(사업) 김종건(전동부한인회장) 김지수(전 남가주 한국학원 이사장), 김태수(전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박병호(의사), 박양종(사업), 배희철(사업), 신구현(LAPD 후원회장), 신현직(세계 무도인 총연합회장), 안응균(제5대 평통회장), 양석규(로얄문화재단 이사장),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平統

노무현 ‘참여정부’의 출범과 함께 LA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에 대한 개혁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 285명에 달하는 평통위원 중 50%가 넘는 150명 정도가 물갈이 대상이라는 설이 나도는 가운데…… 현 LA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제10기 위원들은 285명에 달한다. 이들 위원의 50%를 웃도는 140명에서 150명 정도가 교체될 것이라는 설이 파다하다. 따라서 과거 어느 때보다 그 파장의 여파가 […]

수면 위에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2]

김홍일 의원은 조풍언 씨를 ‘형님’이라 부른다. 조 씨는 공개적이건 사석이건간에 김홍일 의원과 홍업, 홍걸은 자신의 의형제처럼 말하며 은근히 김대중 씨 집안과의 인연을 과시하고 그들의 후견인임을 자처하고 다녔다.실제로 조 씨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모신 3인방 중의 한 사람이라는 소문까지 돌면서 국민의 정부 시절 김대중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재미교포라는 관측까지 나왔을 정도로 그의 무게는 비중이 […]

얼굴없는 실세…

로스엔젤레스에서 조풍언씨의 이름이 알려진 것은 불과 10년안팎이다. 중국인이 경영하다 경영난에 허덕이던 가든스위트 호텔을 헐값에 인수하면서부터 그의 이름이 심심치 않게 거론 되어왔다. 호텔 매입 시 과거 전두환 정권 시절 실세 중의 실세로 알려진 허화평의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의 정체가 하나 둘씩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조풍언의 이름 석자를 아는 사람은 타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

[박시언씨 출금 검사에 한때 구상권 검토]

연합뉴스는 4월 15일자 기사에서 캘리포니아 박시언씨의 “99년 ‘옷로비’의혹 내사보고서를 99년 ‘옷로비’ 의혹 내사보고서를 언론에 공개한 신동아그룹 전 부회장 박시언(65.재미교포)씨가 출국금지 남용 등을 이유로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하자 검찰이 박씨의 수사 검사 등을상대로 한때 구상권 행사를 검토했던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고 밝혔다. 서울고검 송무부(서주홍 부장검사)는 이날 “올 1월 박씨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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