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모자·가정부 살인사건” 둘러싼 한국일보 VS 중앙일보 “도토리 …

문제가 된 것은 지난 6일 자 중앙일보가 “송 씨 살해용의자는 가까운 한인남성”이라는 제목의 톱기사였다. 이 기사는 한인사회에 충격을 준 르네상스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인모자와 가정부 살해사건을 담당하는 LA경찰국 미첼리노 캡틴과의 인터뷰를 실은 것이다.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미궁에 빠진 사건을 담당한 수사반장과의 인터뷰는 시의적절한 인터뷰라고 볼 수 있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사건 해결을 위한 […]

한나라당 “신문-방송 개혁안” 쌍수환영… 사설통해 KBS-2TV인수 의지 …

중앙일보가 한나라당이 주장한 신문-방송 겸업허용에 쌍수 들어 환영의사를 밝혔다. 특히 KBS 2TV가 당초 중앙일보 소속이었던 동양방송이었다는 점을 강조, 한나라당이 주장한 KBS 2TV 민영화시 이를 인수하겠다는 속내까지 드러냈다. 중앙일보는 20일 ‘방송진입규제 이제는 없애야’라는 사설을 통해 한나라당이 내놓은 방송-신문의 겸업금지 철폐 등을 골자로 한 다섯가지 방송개혁안을 “(한나라당은) 국회 의석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의지를 가지고 관련법을 과감히 […]

“국제 한민족 재단 이창주 의장 삥땅사건” 獨 ·韓·日 회오리 파문”

제4차 세계 한민족 포럼 베를린대회를 주최한 LA의 ‘국제한민족재단’(상임의장 이창주)의 사기행각 사건(본보 6월22일자보도)은 피해자들이 늘어나 독일 현지는 물론 한국과 미국에서 계속 크나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독일 베를린 시 경찰국은 피해를 당한 크라운 플라자 호텔측의 고발을 받아 다른 피해자들의 피해상황까지 조사하고 있으며 국제 한민족 재단과 이창주 씨가 발급한 부정 수표들에 대한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

LA에 온 임춘원 전 의원 단독 인터뷰 “진로”에 주식반환 소송낸 속사정

지난 6월 18일 전 국회의원 출신 임춘원(65)씨가 JJ그랜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이 있었다. 주요 내용은 ㈜진로의 정상화 과정이 진통을 겪고있는 가운데 전 국회의원 임춘원(65) 씨가 낸 주식반환소송 관할권 심리가 오는 7월7일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에서 열린 예정과 본국에서 5월달에 소송을 낸 내용이었다. 임 전의원의 담당변호사인 김재수 변호사는 리처드 허블 판사가 담당할 재판관할권 심리에는 임 전 의원의 소송 대리인인 자신과 […]

[추적취재] 법정관리 “진로” 미주지사는 정치로비 창구!

서민의 애환을 달래주는 한국의 대표 술 진로는 1924년 장학엽씨에 의해서 창업된 순수 국산 브랜드이다. 진로는 증류수로 출발하여 지금은 세계 제 1위의 증류수 부분의 매출액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곳 미국내에서도 동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엄청난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물론 가까운 일본 등 세계를 석권하면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진로는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며 무리한 […]

한국은 지금 해방구… 월드컵 대화합은 꿈이였던가…

모국의 제반 실정이 어지럽고 암담해 보여 안타깝다. 오죽했으면 김수환 추기경이 “ 망망대해에서 태풍을 만난 배”라고 비유했을까. 특검연장 거부로 정계는 다시 투쟁일변도로 급냉하고, 줄파업의 ‘하투‘는 지루한 장마도래와 더불어 국민의 짜증을 부채질 하며, 경제계가 반발해 가뜩이나 어려운 나라살림에 “파탄”그림자가 드리운가 하면, 지리멸렬한 사회, 구심점을 못찾아 황폐화하는 국민의 정신풍토등등 실로 미증유의 대난국이오, 무법천지라 할만큼, 세태는 어지러운데도 각종 집단이기주의의 […]

재계-노동계, 마주 달리는 기관차

조흥은행 파업이 끝나자마자 전국이 다시 파업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24일 새벽 부산·인천·대구 지하철 노동조합이 전격적으로 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25일 민주노총은 전국 8만여 노동자가 참여하는 4시간 시한부 경고 파업에 돌입한다. 28일에는 전국철도노조 파업이 예정돼 있으며, 30일에는 한국노총의 금융·택시·버스노조의 총파업, 다음달 2일에는 현대자동차 등 금속연맹이 참여하는 총파업이 예고돼 있다. 이에 재계는 감원과 공장 해외이전도 불사하겠다며 노동계의 […]

“특검 연장 거부는 한나라에 선전포고”

한나라당 대표경선 후보들은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5000여명의 선거인단과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울·강원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 마지막 부동층을 잡기 위한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후보자들은 이날 합동연설회를 끝으로 13일간의 공식 선거전이 끝난다는 점에서 사력을 다해 기염을 토했다. 당 대표 경선 선거인단 22만7400여명은 24일 하루, 각 지구당사나 지구당이 정한 공공장소에서 직접투표 또는 우편투표를 실시하게 되며 개표는 […]

박지원,특검팁 밀약설… 예견된 구속 시나리오였나..

박지원 전 문공부장관이 18일 정식구속됐다. 16일 소환후 밤샘조사 끝에 ‘직권남용’으로 긴급체포되더니 정몽헌 현대회장등과의 대질신문을 거쳐 ‘뇌물수수’혐의가 추가되며 정식수감되기에 이른 것. 이로써 당초 그가 대북송금사건의 중심인물로 낙인찍히며 마무리되리라던 일반 예상은 무산되고 특검의 조사기간 연장은 불가피해 졌으며 정치권에의 자금유입여부에다 일부 보도처럼 남북정상회담 ‘발안 및 추진자’가 누구인가?등 실로 국가적 권위와 명운에 관한 중대사태로까지 번질 가능성도 있는 등 일파만파의 […]

박지원 代통령 구속…

A씨는 또 “2000년 3월 당시는 (현대그룹) ‘왕자의 난’ 시절이었다”면서 “당시는 현대차(現代車)가 계열에서 떨어져 나가느냐 마느냐에 따라 그룹 경영권이 좌지우지되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형제 가운데 MH가 가장 크게 베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최근 “핵심 실세 K씨를 직접 찾아가 ‘현대의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서 정치자금 유입 얘기가 나오는데 현대상선 돈이 맞냐’고 물었는데 K씨는 ‘(산업은행에서 대출받은) 현대상선은 […]

Page 350 of 359« First...102030...348349350351352...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