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명 선생님, 기억하십니까?”노무현, 인터넷 통해 언론에 반격

노무현 대통령이 5일 저녁 7시 세번째 공개편지를 인터넷을 통해 띄웠다. 첫번째 ‘호시우행’, 두번째 ‘잡초론’ 편지에 이어 이번에는 ‘이기명 선생님께 올리는 글’이다. 노 대통령의 후원회장이었던 이기명씨는 현재 부동산 문제로 인한 의혹에 휩싸여있다. 이 공개편지는 형식상 노 대통령이 이기명씨에게 보내는 편지지만, 사실은 국민 모두에게 보내는, ‘언론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노 대통령으로서는 연일 주변인물에 대해 의혹 공세를 펴는 […]

집중조명 “김밥 상온보관 및 판매 법안” 커뮤니티 차원 근본적 애책 …

지난해부터 제기돼 올해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을 맞아 한인들의 숙원사업인양 추진되어 온 ‘김밥 상온보관 법안’이 불필요한 법안을 법으로 만들려던 로비였다는 등 비판적 의견이 모아져 여파가 클 것으로 보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존의 주 법안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소 불편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로 한인 업주들과 일부협회 및 관계자들에 의해 조금 더 편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집단 이기주의적인 행동이 아니었냐라는 […]

우려의 목소리 높은 LA한인상공회의소

최근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직에 애리카 킴(변호사)씨가 단독 출마하여 지난 21일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상공회의소는 특정 지역내에 한인상공업체의 이익을 대변하고 보호하는 단체로 어느 누구라도 전문 경영인 혹은 관련업계의 종사자가 회장직을 수행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한다. 하지만 상공과는 관련성이나 전문성이 결여될 것으로 판단되는 애리카 킴씨가 “자신의 대외적인 이미지 관리차원 등의 목적으로 회장직을 수행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

장수천 대출금 회수, 부동산 투기 의혹

김 의원은 19일 신동아 6월호에 실린 ‘노건평씨 해금강 별장 미스터리’라는 기사를 보이며 노건평씨가 국립공원내 카페·별장을 소유한 것에 대해 특혜 의혹을 제기, 20일에는 건평씨가 거제시 성포리의 연륙교 건설 정보를 사전입수, 인근 토지를 매입하는 등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증거자료로 등기부 등본을 공개하며 “건평씨가 연륙교의 기본계획이 수립된 지난 99년 5월보다 1년 8개월 앞선 97년 […]

노건평 재산에 꼬리는 무는 의혹들…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최근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노건평씨 내외의 국립공원 내 별장주택 등 부동산 12필지 소유에 대해 특혜 의혹을 제기, 현재 땅의 소유자는 누구이며 어떤 경로로 이 땅을 소유한 것인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취재 결과 이 땅의 소유자는 나이키 상표의 신발 제조로 유명한 박연차(58) 태광실업 회장으로 밝혀졌다.(김해 상공회의소 회장과 대한레슬링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음) 노건평씨와 그의 부인 민미영씨가 […]

하나금융 관련 소문 大 추적

LA한인사회에서 “팩토링 융자”로 유명한 하나금융(사장 서니 金)이, 지난해 7월 어느 날, 예상 밖의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주인공은 ‘자일랜의 신화’의 주역 스티브 金이었다. 스티브 金이 돈을 꿀 사람이 아니었기에 하나금융측은 긴장했다. 하나금융의 찰스 金 회장과 서니 金 사장이 스티브 金을 환대했음은 물론이다. 금융계 베테랑인 그들은 스티브 金이 어떤 인물인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코리아타운에서 스티브 金은 […]

추적 와이드 – 조풍언 게이트(6)

지난 2주 본보에서는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 씨의 단독인터뷰 기사를 게재하여 국내외에 적지않은 파장을 몰고 왔다. 조 씨의 인터뷰 내용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확인할 길은 없으나, 국외 언론사중 최초로 조 씨를 인터뷰하여 그의 육성을 통해 그간 의혹으로 제기된 사항들에 대해 인터뷰를 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보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 씨는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

[심층취재] “양로보건 센타”의 병폐 (2)

메디칼(Medical)의 복지기금을 타 먹는 기관이 비단 노인 양로보건 센터 뿐만 아니라 일부 병원에까지 만연되어 있어 우려되고 있다. 지난 409호에 다뤘듯이 1인당 메디칼 복지기금에서 수령할 수 있는 약 70달러의 기금을 확보하기 위한 한판 전쟁이 타운 내에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병원들은 사세(?)를 확장해 영리단체인 노인 양로보건센터를 추가로 늘리는 등 본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 놓은 지상 복합형 […]

LA 정실련 “홍걸 떠나라”

김홍걸씨가 ‘최규선 게이트’로 한창 시끄러울 때인 지난해 4월 LA한인사회에서는 “LA를 범법 도피자들의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말라”며 김홍걸씨의 귀국을 요구하는 시민운동이 일어났다. 대통령의 아들이 비리를 저지르고 LA에 살고 있다는 것은 미주한인사회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라고 규탄하고 나선 것이다. 당시 일부한인사회 지도자들은 ‘미주한인사회 정의실천 시민연대’(정실련)를 발족시켜 “김홍걸씨는 즉시 본국으로 돌아가 국내법에 따라 처벌 받고 더 이상 LA를 도피자들의 쓰레기 […]

노사정委 “논의 시한제” 도입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첫 노사정위원회(위원장 金錦守) 본회의에 참석, “노사정위가 대화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부 측 정책집행이 대화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무리한 정책집행을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신 노사정위는 논의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논의시한 종결제’를 도입, 노.사.공익위원들이 각 사안 및 의제에 따라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한 내에 타결을 시도키로 했다. 盧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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