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자조정”미끼…피해 속출 소송난무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주택소유자들이 융자 조정과 융자 소송의 이해가 부족한 틈을 이용한 일부 변호사들과 융자 브로커들의 사기성 농간에 피해를 당하는 한인이 속출하고 있어 캘리포니아 주 검찰청과 변호사협회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실지로 오렌지카운티 플러턴에 거주하는 P모씨는 지난 1월에 타운 윌셔가의 사무실을 둔 A. Kim변호사에게 융자 조정을 맡기면서 총 15,000 비용까지 지불했으나, 6월까지 수속을 제대로 진행시키지 않아 결과적으로 주택이 […]

경기불황에 판치는 부동산 불법 거래 천태만상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법률상담, 부동산 업무, 의료업계 등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일반인을 상대로 사기를 저지르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타운에서는 최근 이들 악덕 전문가들로부터 피해를 입은 동포들의 의뢰를 받아 시비를 처리해주는 대행 업소까지 등장했다. 일부 한인 변호사들 가운데는 수임료만 챙기고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주변호사협회에 고발을 당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들 중에는 ‘승소할 수 있다’ ‘빨리 처리 해주겠다’는 […]

불황 속 실속 있는 주택 마련하는 비법 공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가장 좋은 시기와 방법은 무엇일까. 정답은 뻔하다. 수입 기준에 따라 주택 구입 능력이 되는 사람이 시장에 나온 적당한 주택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그 판단은 말처럼 쉽지 않다.  최근 미국 경기침체의 긴 터널이 끝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솔솔 나오고 있다. 하지만 ‘불황의 늪’은 깊어만 간다. 이 와중에 주택을 싸게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

참정권 국가지도자 육성교육

 ▲ 박상원 회장(왼쪽)이 경기대학교 박상철 박사와 만나고 있다. 미주한인재단LA(회장 박상원)이 올해 차세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박 회장은 최근 한국을 방문해 차세대 교류를 위해 한국의 공연 방문단이 1년에 2회에 걸쳐 학생 중심으로 방문하여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공연을 추진하기로 관련기관과 합의했다.박 회장은 “문화 유산의 승계 발전을 위해서는 교류를 통해 소통되고 전수될 […]

코리아타운 경계선 설정 ‘무엇이 문제있가’

최근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를 중심으로 코리아타운 행정구획 청원 지정에 대해 타운 일각에서는 시대에 역행한다는 여론도 형성되고 있어 이번 계기에 LA시정부 건의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 자세에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이번 사태는 LA시정부가 80년대 초 한인타운 내 최초로 설치한 ‘코리아타운(Koreatown)’ 표지판이 사라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면서 불거졌다. 또 방글라데시 커뮤니티에서 코리아타운 내에 자신들의 타운 설정안을 제기하면서 이에 대한 반응으로 […]

특집 (1) 무비자 시대, 한국인 미국 방문 200만 시대

지난 4월 18일 한미양국이 무비자제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지 5개월 만에 지난달 24일 양국 실무진간에 협상이 타결됐다. 이에 이르면 내년 1월 중순께부터 90일 단기체류가 가능한 무비자 미국입국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예정설로만 나돌던 한미양국의 ‘무비자 프로그램’이 드디어 실시됨에 따라 경기침체로 고통 받고 있는 남가주 한인사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식당, 마켓, 호텔, 어학연수원, 관광업계, […]

2008년 한인주택차압 사상최고 기록 전망

2008년 새해가 되어도 한인들의 주택 차압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와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 부동산 전문업체 김희영부동산의 김희영 대표는 “지난해 서브프라임 파동 여파와 한인은행들의 주가하락 등이 계속되어 신년초에 들어 부동산 융자가치도 오르게 되어 불경기가 더 심화되면 차압도 증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김희영부동산이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 등 남가주 4개 카운티에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 5개월 […]

“한국에서 ‘뭉칫돈’이 몰려온다 부동산 사기 행위도 춤춘다

한인사회에서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비리에 대해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이해봉)가 정화운동을 선언하고 나섰으나 효과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달 21일 부동산협회의 정화운동 선언에 대해 이곳의 언론보도들은 “이번에는 제대로 될 지 의문이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라디오코리아 방송은 “이번 협회 활동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제대로 진행이 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활동 내용에 귀추가 주목 된다”고 보도했다. 과거에도 협회는 회장 등 […]

주택 융자 위해 은행 서류 위조 부동산 업소 농간에 고객 멍든다

부동산회사 리-맥스 소속의 이 S.M. 씨는 지난 2004년 3월 뉴스타부동산 에이전트인 김종필씨로부터 이씨가 갖고 있는 리스팅의 주택을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보내왔다. 주택 구입 오퍼를 제시한 에이전트 김씨는 관련 서류와 함께 정식으로 구입 의사를 밝혔다. 그 서류 중에는 김씨가 한미은행(행장 손성원) LA지점에 18만 달러의 장기적금 증서(번호: Hanmi Bank The Deposit Confirmation/Receipt COD No. 002-224508)가 있었다. 이씨가 그 […]

“한미은행 서류위조 부동산 거래”

한인부동산업주와 에이전트들이 고객과 커뮤니티에 끼치는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한인부동산협회(회장 이해봉)가 적극적인 계몽에 나서는 동시에 오는 5월부터는 부정행위를 하는 부동산회사와 브로커 및 에이전트들을 주정부 부동산국에 제소할 방침이다. 이 협회는 지난 21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겸한 협회모임을 갖고 부동산회사가 고객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와 부동산회사 사장이 에이전트에게 피해주는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날 협회 김희영 윤리위원장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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