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혹검증6>朴, 잇따른 측근비리…정치개혁 얘기할 자격 있나

민주통합당의 후보로 문재인 후보가 선출됐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오는 12월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문 후보와 안 후보 간 단일화라는 변수가 남아 있지만 당분간 박근혜 후보와 세 사람 간 구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의외인 것은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박 후보 측의 위기감이 높아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박 후보는 지난 몇 년 간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

국정원 KAL 김현희 사건 조작의혹

KAL기 폭파범 김현희씨는 노무현 집권 당시 자신에게 해외 이민을 강요한 국정원 직원이 있었다고 최근 폭로했다. 국정원의 조직 특성상 윗선의 지시 없이 실무진 혼자 김현희에게 이민을 종용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당시 국정원과 청와대에 있던 사람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고 있다. 노무현 정권 당시 김현희씨는 이민을 가라는 국정원의 지시를 거부한 대가는 참으로 참혹하기까지 했다. 당시 1급 보안사항이었던 그녀의 […]

한국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숨은 1인치 기사…최순실 게이트 또 다른 축 부영그룹

재계16위 부영그룹 검찰조사는 시작일 뿐… 검찰, 포스코 송도트레이트 타워 헐값 매각에 최순실 개입 단서 포착한 듯 《실제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에서 80억원대 자금지원을 해 주는 대가로 송도트레이드 매입과 세무조사 무마 청탁을 내용이 담긴 회의록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 20년간 매 정권마다 유착 의혹이 불거졌던 중견 건설회사인 부영그룹에 대한 한국 검찰과 국세청이 대대적 수사에 착수해 그 배경에 […]

대통령표창 5천불 뒷거래에 숨겨진 평통 ‘회장 vs 총무 간사’ 힘겨루기

쌈박질에 아무도 모를 그들만의 비밀까지 고스란히 드러나 두 사람 껄끄러운 관계…사사건건 마찰 민주평통 LA협의회(이하 ‘LA평통’)가 또다시 시끄럽다. 지난 9월에 늦게 출범한 제18기 LA평통 (회장 서영석)은 최근 임원진 내부 갈등이 표면화 되면서 드디어 서영석 회장 측과 최광철 총무간사 측이 맞장을 뜨는 처지가 되어 이를 감지한 서울 평통 사무처가 서영석 회장과 최광철 총무간사를 긴급 한국으로 호출해 LA평통 […]

[한국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숨은 1인치 기사] 靑 임종석 비서실장이 UAE로 갔던 진짜 이유

 ‘원전수출 리베이트로 8000억 비자금 조성했다’ 청와대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의문의 아랍에미레이트(UAE) 특사 방문을 놓고 본국 정치권이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받지만, 정작 정치공세만 있을 뿐 실체적 진실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본지가 UAE 의혹 관련해 본국 정치권 및 국방관계자 복수의 취재원을 통해 가장 사실에 근접한 증언을 확보했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가 적폐 청산한다면서 원전 주변 자금을 추적하다가 […]

선데이저널 2017년 12대 특종 퍼레이드

롯데호텔 36층부터 정윤회 매관매직 의혹까지  ‘파사와 현정을 위한 열정의 결과물’ ‘파사현정[破邪顯正]’으로 규정된 2017년이 저물어간다. ‘사악하고 간사한 것을 깨부수고 마침내 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한다’는 말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될 만큼 올해는 한국현대사에 큰 획을 긋는 한해였다. 2017년 선데이저널의 한해가 바로 파사현정의 여정[旅程]이었다고 감히 자부한다. 최선을 다하지는 못하고 최고라고 자부하지 못하지만 파사[破邪]와 현정[顯正]을 위한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았다. 여정 그 […]

3번 째 효성 수사의 숨은 1인치…김기춘이 셌나, 우병우가 셌나

권력암투로 비화된 효성가 형제 ‘멱살잡이’ 亂 3라운드 돌입 내막 ‘그들만의 서바이벌 게임에 암컷 미꾸라지 한 마리가 있었다’ 검찰이 효성그룹에 대한 또 한 번의 수사에 착수했다. 효성은 <선데이저널>이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제기했던 해외비자금 등으로 지난 정권에서 한 차례 수사를 받았으나 사실상 면죄부 수사라는 말이 많았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검찰이 다시 한 번 수사에 나서면서 그 결과가 […]

2016년 2월 국정원에 무슨 일이?…바늘구멍 앞의 우병우, 마지막까지 웃을까?

비단길만 걸며 승승장구 우병우의 몰락 ‘그는 머리만 있었고 가슴이 없었던 미완성 인간이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주역이면서도 매번 검찰의 칼날을 피해갔던 ‘최경환-우병우’ 두 정권 실세가 이번에도 버텨낼 수 있을까. 검찰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원 수뢰 의혹을 받고 있는데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에 소환통보를 한데 이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11월 29일 소환조사했다. 우 전 수석에 대해서는 이번이 네 번 […]

[안치용 대기자의 근성취재]헬조선대명사 조석래 회장 대표이사 퇴임 진짜 속셈은 무엇?

실형선고 후 51년 기업인생 마감했다면서 여전히 상근  ‘내 회사 내 맘대로 하는데 웬 참견’ (사법부 조롱) 검찰이 효성비자금의혹에 대한 수사에 전격 착수한 가운데, 조석래 전 효성회장이 지난 7월 14일 대표이사직에서 사임, 51년 기업인생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으나, 여전히 효성의 상근 임원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월 탈세혐의 등으로 징역 3년 실형선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직을 유지, 세간의 눈총을 받았던 […]

‘만사경통’ 최경환의 비리 커넥션 막전막후

■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상납은 ‘조족지혈’ ■ 롯데그룹 대구고 동문들로 부터 비자금 상납 ■ 부실덩어리 대우조선해양에 수조원 대출주도 ■ 최대의혹은 유병언 500억 대환대출 직접개입 박근혜 치마폭에 숨어 승승장구 ‘혼자만 포식하더니…’  ‘그가 바로 국정농단의 원흉이었다?’ <선데이저널>은 2017년 11월7일 발행한 1096호를 통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가 새누리당에 건네졌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이로부터 약 2주가 지난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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