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정국> 메르스 공포는 박근혜 정부 ‘무능’과 삼성 ‘오만’…

대한민국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에 휩싸였다. 메르스는 삼성서울병원을 숙주로 해서 온 나라로 퍼져가는 양상이다. 한국시간으로 10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본국의 메르스 환자는 1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2명 늘어 모두 9명이 됐다. 메르스로 인해 격리된 사람은 3천명을 넘어섰다. 메르스 환자가 감염된 건수는 삼성서울병원이 47건으로 가장 많고 평택성모병원 36건, 건양대 병원 9건, 대청병원 8건, 한림대동탄성모병원 3건, 서울아산병원 1건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

<사정한파> 13개 대기업 수사하는 박근혜 정권의 노림수

재벌기업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예사롭지 않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나서서 포스코와 두산그룹 등 국내 10위권 기업에 대한 수사를 맡는 것을 필두로, SK, 신세계, 동국제강, 동부 등 굴지의 대기업이 모두 검찰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현재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기업만 15개사에 달한 상황으로 잠재적 수사대상까지 포함할 경우 20개사를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수사는 소위 윗선의 재가로부터 시작된 […]

<발행인 칼럼> 박근혜와 조현아

지금부터 30년전인 1985년 선데이저널은 대한항공으로부터 400여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었다. 대한항공은 미국 10대 로펌 중 하나로 알려진 제임스 앤 그래함 변호사 로펌을 통해 무려 100만달러에 이르는 거액의 수임료를 내고 무지막지하게 공격해 왔다. 당시 선데이저널은 대한항공을 두고 <애국의 날개인가, 매국의 날개인가> <하늘에서는 탈선비행, 지상에서는 망국비행>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작고) 일가와 전두환 군부정권과의 정경유착 관계, 영세 […]

<철저취재> 위기의 박근혜, MB 방산비리 수사로 반전 노리나?

      위기의 박근혜 정부가 이른바 이병기 비서실장 카드를 꼽아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달 27일 이병기 전 국정원장을 신임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그는 국정원장에 임명된 지 8개월 만에 비서실장이 됐다.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임명은 파격 그 자체다. 일단 현직 정보기관의 수장을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이동한 인사는 전례를 찾기 힘들다. 정부출범 이후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 비서실장 내정자는 초대 […]

지난 대선 박근혜 의혹 보도 서울의소리 백은종 편집인에 중형구형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훼손 사건에 대해 처벌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이범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의 명예훼손 사건 결심공판에서 지난 2012년 대선 후보시절 제기됐던 박근혜의 숨겨진 의혹 <선데이저널>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한국 인터넷 언론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에게 6년의 중형이 구형이 내려졌다. 검찰이 구형한 […]

박근혜 공안통치 무리수 기자들 취재활동 감시 추적 본격화

    일본산케이신문 전지국장 사라진 7시간 박근혜 사생활보도 명예훼손 기소가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고 있는 때에 친박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는 신동철 대통령정무비서관이 자신이 인사외압을 했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조선일보 최우석 기자를 고소해 언론자유 취재권리를 짓밟았다는 비난에 또 다시 휩싸였다.취재기자의 공직자 관련의혹의 진원지를 찾는 취재활동을 근본적으로 봉쇄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여 박근혜 정권의 무시무시한 공안통치 현장을 엿보게 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 특별지시 ‘사이버 폭로성 전담팀’ 구성의 저변

      지난 달 16일 “사이버상의 국론을 분열시키고 아니면 말고 식의 폭로성 발언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적에 따라 검찰이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명예훼손 전담팀을 만든 데 이어 사이버상 허위사실 유포 근절을 위한 전담수사팀까지 신설한 것에 대해 국내외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를 근절시킨다는 명분하에 정권 비판 여론에 재갈을 물려 결국 정권이 부패하게 되는 ‘교각살우’(矯角殺牛)를 […]

박근혜 7시간 행적 수사 골머리 앓는 검찰

      검찰이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보도했다가 고발당한 일본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 서울지국장의 기소를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는 지난 8월 7일 보수단체의 고발 이래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가토 지국장을 소환해 해당 보도를 하게 된 경위와 고의성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피해자인 박 대통령과 정윤회 씨의 처벌 의사를 […]

박근혜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동포 간담회… ‘이번엔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한다. 미 동부 한인들은 방문소식이 전해지자 ‘세월호 유족부터 만나라’ 며 세월호 유가족을 외면한 채 뉴욕을 방문한 것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반발은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을 비롯해 뉴저지, 필라델피아, 코네티컷, 보스턴, 와싱턴 DC 등지에서도 대대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따라 청와대는 […]

<단독> 박근혜 대통령, 이달중순 두번째 방미 확정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5월에 이어 이달중순 3박4일 일정으로 취임이후 두번째로 미국을 방문, 오바마대통령과 세번째로 만나게 된다. 특히 북한 외무상도 15년만에 뉴욕을 방문하기로 해 남북관계개선에 물꼬를 틀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유엔총회연설을 위한 것으로 오는 9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 뉴욕을 방문할 것이라고 정통한 소식통이 밝혔다. 아직 한미양국이 정식으로 박 대통령의 방미발표를 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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