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 취재] 미국, 북한관련자산 650만달러 몰수 내막

매년 2억달러 북한 석탄 최대수입업체 ‘단동청태’ 대륙간탄도미사일개발 자금줄이었다 트럼프행정부가 북한과의 비핵화협상을 진행함과 동시에 잇따라 대북제재대상을 지정하는 등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연방법원이 지난달 말 북한과 관련이 있는 미국 내 자산 650만달러에 대해 몰수판결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법무부는 지난해 6월 중국소유 무역업체 밍젱에 대해 190만달러, 8월 단동청태에 대해 458만여달러 자산몰수소송을 각각 제기했고, 연방법원은 궐석재판을 통해 지난달 말 […]

[평양 남북정상회담1] 세계 주요 외신들이 전하는 정상회담의 허와 실

남북정상회담은 김정은의 화려한 ‘데뷰’무대였다 해외 외신들은 일제히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태극기가 없는 정상회담’이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방북했을 때는 꽃다발만 있었고 인공기는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인공기만 펄럭이고 태극기는 없는 대신 ‘한반도기’만 펄럭거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타고간 ‘공군1호기’가 18일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했을 당시 생중계 화면에 공군 1호기에 <대한민국 Korea>와 기체 꼬리부문에 […]

[평양 남북정상회담3]문대통령-김정은, 카퍼레이드…벤츠 600 대북제재위반 차량 의혹

美서 방탄제조 후 中거쳐 北으로 간 밀수입 무개차 유엔 대북제재 비웃기라도 하듯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역사적인 3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가운데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도착 뒤 김정은 위원장과 카퍼레이드를 할때 탑승한 차량이 북한이 유엔 대북제재를 어기고 밀반입한 차량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카퍼레이드에 이용된 벤츠 S-600 세단은 유엔이 지난 2016년 대북전문가보고서에서 미국에서 방탄처리된 뒤 중국을 거쳐 […]

또다시 불거지는 북한 초토화 작전 -‘크롬돔’

 “북한 초토화 작전은 30분 이내 끝난다” 한반도 정세가 다시 미묘한 기류에 휩쓸기 시작했다. 오는 18일부터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데, 한편에서는 미국의 북폭론이 다시 불어 오고 있다. 최근 백악관에서 열린 긴급안보 회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길들이기’ 전술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를 위해 김정은과의 대화를 인내를 갖고 추진해 나가고, 북한의 각종 […]

반기문 조카 반주현, 연방법원 징역 6개월 실형선고 배경

경남기업 베트남 랜드마크 72  매매 모의부터 실형선고 받기 까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모두가 황당한 사기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씨에게 지난 6일 해외부패방지법 위반혐의로 징역 6개월 실형이 선고됐다. 검찰이 최소 70개월에서 최대 88개월의 실형을 구형한 것을 감안 하면, 검찰구형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형이 선고된 것이다. 반씨측은 지난달 24일 징역 12개월이하 또는 가택연금이나 집행유예등을 요청했고 […]

반기문조카 반주현, 연방검찰이 중형추진하는 까닭

1년 이상 선고 나오면 추방되니… ‘제발 실형만은 면해달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씨의 선고공판이 6일로 다가온 가운데, 연방검찰이 반씨에 대해 ‘최소 70개월에서 최대 88개월의 실형’의 중형구형을 추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반씨측은 ‘연방검찰이 반씨의 기대이익을 근거도 없이 지나치게 많이 추정한 것’ 이라고 반발하고 ‘반씨에게 1년이상의 실형이 선고될 경우 추방에 직면하게 되므로 실형이 아닌 가택연금이나 집행유예등을 […]

‘위안부’- 끝나지 않은 이야기…

위안부 피해국가는 11개국이 아니라 30개국 소녀상 막기 위해 조직적인 로비와 압박 독일의 항구도시 함부르크에서 지난 8월 14일 열린 소녀상 전시 개막식에 이어 지난 18일 토요일 에는 옛 서독의 수도 본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여성박물관에서 ‘위안부’ 문제를 독일 사회에 알리기 위한 국제 심포지움이 열려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서 네덜란드 탐사전문기자 그리셀다 몰레만이 현재 […]

한국인의 특이한 ‘인종차별’ 사례

가해자 몰리면 “농담”… 피해자 경우 “경악” 뿌리 깊은 인종차별 ‘세계여론에 뭇매’ 지난 12일 일요일 워싱턴DC에서 열린 극우집회는 실제로 30여명 정도가 나와 시작하기도 전에 이에 맞불작전에 나선 수천명의 인종차별반대 집회자들에게 눌려 버렸다. 그러나 이날 집회는 미국사회에서 갈수록 증가하는 인종갈등의 어두운 면을 다시 각인시키면서 미국 사회에 커다란 우려를 낳게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인들의 인종차별 행위는 국내외를 통해서 […]

문재인 정권 ‘궁중암투’ 민낯…징크스인가, 살생부인가

文과 맞붙었던 주자들 줄줄이 낙마 ‘수상쩍네…’ 안희정-이재명 정치생명 끝 ‘어부지리’얻는 사람은 누구? 지난해 대통령선거의 민주당 후보를 뽑는 당내 경선 과정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도전장을 내밀었던 후보들이 정치적 타격을 입으며 사실상 정치인생의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차기 대권 후보가 유력했던 두 사람이 사실상 대권 도전이 어려워지면서 여권의 정치지형은 향후 1~2년에 빠르게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이들의 낙마가 […]

보훈특집 냉대받는 6·25 참전 화교들

‘참전은 인정하지만…’ 외국인이라서 유공자 인정이 안된다고? 6·25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국군 1사단 15연대 소속으로 참전했던 화교(국내에 살던 중국계) 출신 이수해(86)씨는 본보 기자에게 지난 2007년 6월 25일자로 국가보훈처로부터 받은 한 통의 공문서를 보여 주었다. <귀하께서는 중국인으로서 6·25전쟁에 참전한 경우로 ‘참전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참전 유공자 등록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리니 이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 일이 있기 6개월 전 […]

Page 4 of 52« First...23456...10203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