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궁중암투’ 민낯…징크스인가, 살생부인가

文과 맞붙었던 주자들 줄줄이 낙마 ‘수상쩍네…’ 안희정-이재명 정치생명 끝 ‘어부지리’얻는 사람은 누구? 지난해 대통령선거의 민주당 후보를 뽑는 당내 경선 과정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도전장을 내밀었던 후보들이 정치적 타격을 입으며 사실상 정치인생의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차기 대권 후보가 유력했던 두 사람이 사실상 대권 도전이 어려워지면서 여권의 정치지형은 향후 1~2년에 빠르게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이들의 낙마가 […]

보훈특집 냉대받는 6·25 참전 화교들

‘참전은 인정하지만…’ 외국인이라서 유공자 인정이 안된다고? 6·25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국군 1사단 15연대 소속으로 참전했던 화교(국내에 살던 중국계) 출신 이수해(86)씨는 본보 기자에게 지난 2007년 6월 25일자로 국가보훈처로부터 받은 한 통의 공문서를 보여 주었다. <귀하께서는 중국인으로서 6·25전쟁에 참전한 경우로 ‘참전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참전 유공자 등록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리니 이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 일이 있기 6개월 전 […]

트럼프 ‘북한인권법’ 재승인으로 대북 압박조치

‘북한 지원세력 단호히 대처’ 천명 미북정상회담 이후 후속 조치가 민진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인권법’을 재승인하는 법안에 서명해 대북 압박 제재가 가속되어 주목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일 현행 ‘북한인권법’을 오는 2022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법안이 북한의 인권과 자유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로서 지난해 9월 만료됐던 북한인권법이 트럼프 […]

주한미군 ‘용산시대’ 접고 ‘평택시대’ 열다

김영옥 대령, 안수산 여사, 백선엽 장군 등 6·25전쟁 영웅과 독립운동가 ‘기지 내 주요 명칭 대부분 한국인으로 명명’ 한국 근대사와 함께한 ‘용산 미8군 사령부’가 평택기지로 옮겨졌다. 한국인이라면“용산기지” 또는“8군 사령부”를 한국속의 미국으로 인식하고 살아온 기억들이 많다. 한국이 가난한 시절“용산기지”는 부자 동네였다. 그시절 음악과 무용을 하던“딴따라”들은‘8군 사령부’무대에서야만 인정을 받았다. 이“8군 사령부”에 들어가 골프를 치면 특별한 VIP 대접을 받았다. […]

미북정상회담 후속 특집 시시각각 변하는 한반도의 운명은?

평양 거리에 맥도널드와 코카콜라 매장이 생기고 대동강변에 ‘트럼프 타워’가 건설될지도… 코카콜라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한 한정판 콜라를 출시했다. 이 콜라의 캔 로고에는 ‘Coca 콜라’라는 글자가 한국어와 영어가 절반씩 표기돼 있으며, 그 아래에는 ‘Here’s to peace, hope and understanding’라는 영어문장과 영어문장의 한국어 번역인 ‘평화, 희망, 그리고 배려를 위하여’ 가 나란히 적혀 있다. 코카콜라는 전세계에서 북한과 쿠바에만 진출하지못하고 […]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과정에서 성사까지

반전에 반전 거듭 끝에 성사된 북미정상회담 100일 미국과 북한이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의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은 지난 100일 동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극적인 과정을 거쳐 성사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 의사를 처음 밝힌 것은 지난 3월 8일이었다. 당시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백악관을 찾은 한국 특사단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발표를 통해서였다. 정 실장은 트럼프 […]

비핵화는 물 건너가고, 인권문제 거론도 못해

미중 관계개선 이래 ‘냉전’(Cold War)의 종식 상징 김정은에게 체제보장과 핵무기 인정의 통큰 양보 성조기와 인공기가 6겹으로 세워진 싱가포르 명소 카펠라 호텔에 마련된 미북정상회담장에 트럼프와 김정은이 마주 보며 걸어나와 서로 악수를 했다. 16초간 손을 잡으면서 다정한 인사를 나누고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둘은 새로운 역사를 썼다.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과 북한 정상회담은 한나절로 끝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를 […]

보훈의 달 6월 특집2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6․25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승리한 전쟁’이다”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올해 6월로 68주년이 된다. 북한공산군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은 3년여 동안 수 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갔고 많은 이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우리 국군은 물론 미국 등 16개국의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했다. 그 가운데는 북한군과 중공군에 체포돼 동토의 땅에서 지옥과 같은 혹독한 환경을 극복하고 […]

태영호 전 영국대사관 공사의 북한실태 고발서

「3층 서기실의 암호」 “ 그 암호가 자유세계로 가는 눈을 뜨게 했다” 트럼프의 ‘6·12 미북정상 할것인가 말것인가’를 두고 그네타기가 한창이고, 아닌 밤중에 홍두깨격으로 그처럼 어렵다던 ‘남북정상회담’을 4월- 5월에 걸쳐 한 번씩 개최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일들이 요즘 일어나고 있어 “하루밤 자고나니 세상이 달라졌다”라는 말이 실감있게 들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남한 사회에서 김 위원장 인기가 높아가고 […]

긴급 와이드 특집 3 지구촌 ‘홈리스’ 성공사례 분석과 대책

노숙자 대책, ‘일본‧영국‧ 캐나다’에서 배워라 LA시 당국의 노숙자 관리 대책이 실시 단계에서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유엔 인권위원회의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는 1억 명 가까운 노숙자가 있다고 한다. 노숙자 문제는 비단 LA이나 뉴욕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골치 아픈 과제이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세계적으로 노숙자가 많은 15대 도시 중 미국에만 LA를 포함해 6개 도시가 들어갔다. 노숙자 문제는 […]

Page 4 of 51« First...23456...10203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