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추적]한화 김승연 회장 아직 LA부동산 소유(?)

한국 재계에서도 가끔씩 잊을만하면 한방씩 터뜨려주는 소위 ‘뉴스 메이커(?)’로 손꼽히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김 회장이 또 다시 국내외적으로 큰 소용돌이에 휘말릴 실마리가 노출됐다.이번에는 지난 92년 2월 김승연 회장 ‘본인 명의(Kim Seung Youn)’로 매입했던 이른바 ‘실베스터 스탤론 별장’이 뒤늦게 후폭풍을 일으킬 조짐이다. 사실 이같은 메가톤급 후폭풍의 출발점은 ‘시크릿 오브 코리아(Secret Of Korea)’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 안치용 […]

한국산업양행 유신일 회장 “결국 법정으로”

ⓒ2011 Sundayjournalusa 유니티 은행의 이사이자 한국산업양행 대표이사인 유신일(60)씨. 한국에서 ‘골프왕’이란 별명으로 언론 지상에 오르내린 그가 결국 100억원대의 탈세 및 횡령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이성윤)는 22일 골프카트 등 골프장 관리 장비의 수입 물량을 부풀려 탈세를 하고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조세 등)로 유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그러나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검찰은 유 회장이 LA 버몬트 […]

국세청 칼날, 삼성 해외비자금 정조준하나

삼성그룹 황태자인 이재용 사장의 해외비자금 존재 여부는 이미 십 년이 넘도록 재계의 관심사였다. <선데이저널> 역시 몇 차례 이 사장의 해외비자금에 대한 기사를 보도한 바 있었다. 특히 본지는 이 사장의 해외비자금 구좌로 의심되는 계좌번호까지 공개하는 등 그 어떤 언론보다 실체적 진실에 근접해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본국의 사정기관들은 이 사장의 해외비자금으로 의심되는 자금에 대해 단 한 번도 제대로 […]

유니티은행 대주주 유신일 회장(한국산업양행) 본지보도 촉발

LA 유니티은행의 대주주인 한국산업양행 유신일 회장이 국세청의 세무조사 결과 최근 100억 원대 추징이 확정된 것으로 <선데이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그간 추징 결과를 놓고 국세청 내부에서도 논란이 빚어졌으나 결국 처음 추징하기로 했던 110억원을 과세했다. 대신 국세청 내부에서는 유 회장에 대한 검찰 고발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유 회장의 탈세 사건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국세청은 이현동 청장 […]

[추적취재 2탄]조용기 목사 일가 ‘수상한 부동산 거래’ 내막

‘교회 사유화 논란’으로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는 순복음교회가 조용기 목사 일가의 해외 비자금 은닉 의혹으로 또 한 번 홍역을 치를 전망이다. 세계 최대 규모인 순복음교회의 실질적 구심점 노릇을 해왔던 조용기 원로목사가 53년 사역인생의 종지부를 찍는 용단을 내리고 이른바 ‘가족들의 재산싸움 교통정리’에 나섰지만 상황은 끝나지 않은 셈이다.지난달 29일 조용기 목사는 서면을 통해 국민문화재단 임시 이사회에 “국민일보 […]

[심층취재]조용기 목사 일가의 수상쩍은 부동산 거래

    ▲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가 끝내 12,000여명의신도들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사죄했다. 사진은 캡쳐된 방송화면.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지난 부활절 특별 새벽기도 설교에서 신도들에게 무릎을 꿇고 큰 절로 사죄하는 등 최근 불거진 가족들 간의 잡음에 대해 교통정리에 나서는 모양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이같은 조 목사의 행보를 놓고 세인들은 그가 부인 김성혜 한세대 […]

국세청, ‘역외탈세와의 전쟁’ 본격화

한국 국세청이 비합법적이거나 합법적이라도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방법으로 국부를 해외로 유출한 역외탈세자들과의 ‘전면전’을 선언했다. 국세청은 먼저 ‘역외탈세담당관’을 비롯해 역외탈세 전담기구를 신설하고 국내 기업과 거주자의 해외 은닉, 탈루, 소득 동향 수집 및 분석을 집중 수행하게 된다.국세청은 지난해 역외탈루소득 6천224억원을 찾아내 3천392억원을 추징했으며 올해는 1조원 이상 역외탈세를 찾아낸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세워놓고 있다. 국세청은 이미 <선데이저널>과 <시크릿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사면 물밑 빅딜설 실체 추적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4단체가 8ㆍ15 광복절을 맞아 78명의 기업인 사면을 청와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이번 사면 대상 가운데 가장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사면 여부다. 김 전 회장은 20조원대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8년6월과 벌금 1000만원, 추징금 17조 9253억원을 선고받은 뒤 상고를 포기해 2006년 11월 형이 확정됐다. 2007년 […]

‘美 부동산 역외 탈루’ 부유층 철퇴

최근 본국 국세청이 해외에서 호화 부동산 등을 구입하고 세금을 내지 않은 역외탈세자들을 대거 적발했다. 이들에게 추징된 추징금만 무려 323억원에 달한다. 이들 가운데는 국내 유수의 대학교수와 의사, 기업체 대표 등 유명 자산가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올 1월부터 해외부동산 편법 취득 혐의자 42명을 조사해 총 323억원을 추징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들은 지인이나 현지에 설립한 유령회사를 […]

국세청,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유산 세무조사 나섰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산을 둘러싼 의혹이 국세청 세무조사로 수면위에 떠올랐다. 김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뿐 아니라 퇴임 후에도 재산과 관련된 수많은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해외에 막대한 규모의 비자금을 숨겨놓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건네졌다’는 등 관련 루머가 끊이지 않고 정치권을 떠돌았다. <선데이저널> 역시 이 같은 루머 가운데 근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