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설문조사·반기업 정서 심각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반기업 정서 실체파악 설문조사(2005년 7월)를 한 결과, 기업에 대한 반감이 재벌과 재벌총수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법원은 최대의 회계부정을 저지른 엔론사 케네스 레이 회장에게 징역 45년을 선고했다. 한국 사회는 이와 다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는 유사한 죄를 짓고도 재벌 총수 일가에 유독 약한 법원의 판결을 바라보는 우리 국민 일반의 시각이다. 재벌 […]

한화 김승연회장 보복폭행사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사건의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회장의 직접 폭행 여부가 핵심 쟁점 사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뉴스포스트>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증언을 소개한다. 이번 사건 취재과정에서 만난 북창동 종업원 A씨는 2일 <뉴스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김승연 회장의 폭행 장면을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이 있다”고 증언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 김승연 회장은 “폭행 사실이 없다”라고 […]

윤리경영은 뒷전…. 기지국 토지 편법 매입 ‘물의’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08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관한 국제기준을 제정해 시행키로 했다.  CSR은 기업의 투명성과 지배구조 개선, 반부패ㆍ노동인권보장 등을  담고 있다.  SK그룹(회장 최태원)도 지난 2003년 SK네트웍스(구, SK글러벌)의 분식회계 사건이후 윤리 경영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실제 윤리경영은 말 뿐이며 편법조자 합법으로 가장해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SK텔레콤이 지난 97년 기지국을 짓기 위해 편법으로 농지를 매입하면서 이중계약을 한 […]

삼성가 황태자 편법 상속 관련 수사

최태원 SK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비상장사인 워커힐 호텔주식을 고평가해 SK그룹의 지주 회사격인 SK(주) 주식과 맞바꾸는 등 배임혐의로 구속됐었다. 법조계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이런 이유로 구속된 것을 보면 더 심각한 사례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의 편법상속 의혹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최태원 씨는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고평가하는 방식으로 다른 계열사의 주식을 넘겨 받았다면, 이재용 상무는 삼성그룹의 사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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