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에 몰아치는 신정아 후폭풍

신정아 후폭풍이 이번에는 재계로 몰아치고 있다. 그동안 신정아 파문의 초점이 ‘학력위조’, ‘권력형 비리’ 등 정계나 학계·문화계 등에 맞춰졌다면 이제는 ‘재계’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신씨가 큐레이터로 있었던 ‘성곡미술관’에 기업들이 거액의 후원을 한 사실이 하나 둘씩 밝혀지면서 관련 기업들은 난감해하고 있다. 특히 이런 후원금들이 만약 변양균 청와대 전 실장의 외압에 의한 것으로 밝혀진다면 관련기업들은 도덕적으로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막내 딸 윤형 씨 교통사고로 사망

삼성 이건희 회장의 막내 딸인 윤형 씨가 지난 18일 미국 뉴욕에서 불의의 교통 사고로 사망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전해주고 있다. 특히 타국에서 어린 나이의 짧은 삶을 허무하게 마감함에 따라 이를 전해들은 주위사람들을 애타게 했다.이윤형 씨는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한 뒤 지난 여름 미국 뉴욕대(NYU)로 유학길에 올랐고 미술과 문화 관련 공부를 했으며, 모친 홍라희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의 […]

이건희 해외체류 장기화 전망… 홍석현 귀국은 아직 미지수

 ▲ 매형처남지간인 삼성 이건희 회장과 홍석현 前 중앙일보 회장. X파일 파문이후 거물급 두 인사의 횡보를 놓고 말들이 많다. ⓒ2005 Sundayjournalusa 빠르면 오는 26일 경 홍석현 씨가 주미대사 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홍석현 씨의 귀국’과 관련 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X파일 파문’에 등장하는 주인공 홍석현 씨가 귀국할 경우 ‘검찰의 소환’이 불가피해 보이며 세간에 떠도는 ‘30억원 삥땅說‘ […]

“이것이 진상이다” 이상호의 X 파일 공개 파문

 ⓒ2005 Sundayjournalusa 삼성그룹은 전두환과 노태우 前 대통령에게 각각 220억원과 250억원의 정치자금을 제공한 바 있으며, 지난 대선자금 수사를 통해 2002년 대선과정에서 이회창 후보에게 340억을, 노무현 후보에게는 30억원을 제공했다. 물론 이는 검찰의 조사 등에 의해 드러난 수치만을 의미한다. 이어 이번 ‘X파일’을 통해 드러난 것을 보면, 지난 97년 대선과정에서는 이회창 후보에게 약 100억원 안팎의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추정되고 […]

“철옹성 삼성 왕국 베일 벗겨지나”

검찰, “삼성그룹을 향해 칼들었다”검찰이 드디어 삼성 일가(一家)를 향해 제대로 칼날을 뽑아 들었다.지난 22일 삼성 에버랜드 지분 변칙상속과 과련 배임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허태학 전 에버랜드 사장(현 삼성 석유화학 사장) 및 박노빈 에버랜드 전 상무(현 에버랜드 사장)에 대한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재판장 이현승 부장판사) 심리 첫 공판에서 검찰 측은 예상보다 강도 높은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 […]

검찰 “드디어 삼성에 칼 빼들다” 편법상속 혐의

한국의 검찰이 삼성 一家를 향해 본격적인 ‘칼’을 드는가. 지난 2일 한국의 주요언론들은 지난 96년 당시 발행한 ‘에버랜드 CB(전환사채) 저가발행 고발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고소장 내용을 간접 언급하며 “삼성 에버랜드가 기존 주주들의 전환사채(CB) 청약 마감시간이 끝나기 직전 이사회를 열어 실권주 배정을 결의한 것으로 알려져 크나 큰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삼성 이건희 회장과 특수한 관계로 얽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