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聞追跡 : 삼성가 막내딸 이윤형 씨 자살을 둘러싼 뒷이야기

  삼성그룹의 총수 이건희 회장의 막내딸 이윤형 씨가 자살로 26년의 짧은 인생을 마감했다. 애초에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알려졌다가 이어 “불교식으로 장례를 치루었다”로 보도되는 과정에 갖가지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어 언론에 의해 ‘자살’로 확인되면서 다시 삼성 측이 “그녀는 자살했다”라고 밝혀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은 왜 삼성그룹이 한 인간의 죽음을 두고 거짓을 유포시켰는가? 왜 […]

지독한 음해가 아닌 “大 특종” 확인 임박

ⓒ2005 Sundayjournalusa 지난 11월 8일자 인터넷신문 ‘브레이크뉴스(www.breaknews.com) ‘가 본보의 지난 ‘삼성가 황태자 이재용 상무의 해외비자금 의혹’ 기사를 크게 다루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선 지난 9월에는 본국의 유력 주간지 시사저널이 ‘이재용과 선데이저널 – 지독한 음해냐 대특종이냐’라는 제하의 기사(제830호 : 9월 20일자)를 다뤄 해당기사가 세인들의 주목을 끈 바 있다. 한편 본보가 지난 92년부터 14년 간 보도 진실공방전을 […]

한국-중앙일보 발행부수 공개 없이 서로 ‘최고부수’ 선전

미주 한인언론의 기이한 행태의 한가지는 일간신문의 경우 발행부수를 밝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앙일보나 한국일보 측은 나름대로 발행부수를 밝히고 있으나 이는 전혀 근거가 없다. 아직까지 이들 신문사는 공식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신문 발행 부수를 구체적으로 한인 커뮤니티나 미국사회에 공개한 적이 없다.  다만 간접적으로 “한 미국언론이 우리 신문이 가장 많은 발행부수의 한인 신문이라고 소개했다”라는 기사를 통해 자체 발행부수를 선전해 […]

“기자다운 기자가 없다”

사명감 결여… 광고주 눈치보기… 타 언론사 딴지 걸기 이리 걸리고… 저리 걸리고 “쓸만한 기사가 없다”대형 광고주 비리기사 못써 … 기자들 자괴감·의욕상실 LA한인언론들의 가장 취약점은 언론의 기본적인 사명에 대한 무감각이다. 미주의 한인언론들은 자신들의 존재이유에 대해 확고한 사명감이 없다. 5년 이상된 기자들에게 기자 생활에 대해 물어보면 “하다보니…” 또는 “할 것이 없어서”라고 대답을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 지금 […]

삼성의 황태자 이재용 상무의 수백억원대 해외비자금… “드디어 덜…

 ▲ 삼성전자 이재용 상무. 본보는 지난 2003년 제432호(11월 6일자)를 필두로 삼성가 황태자 이재용 씨의 ‘망국(亡國)적 해외 비자금 운영’에 대한 고발기사를 집중적으로 다룬 바 있다. 즉, 그 내용은 삼성그룹의 사실상의 후계자인 이재용 씨가 유학생 시절에 불과한 지난 95년 경 모종의 비밀루트를 통해 약 10억 2천만엔(한화 100억원 이상)에 달하는 거금을 일본 증권가에 투자했던 흔적을 찾아내고 이에 대해 […]

국민회관 기념재단·동지회 등 독립단체도 ‘친일파 세력’ 득실

 ▲ 왼쪽부터 김성수, 김활란, 백낙준.  이번 친일인사 1차 명단에 포함된 이들은 해방 이후각종 명목으로 훈.표창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국의 광복을 위한 유적1호로 알려진 국민회관과 동지회에 관련된 단체에 영향력을 지닌 일부 인사들이 친일파 내지 친일파의 후손들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관계자는 남가주 지역에만도 친일파 또는 그들의 후손들이 적어도 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최근 한국에서 친일파 […]

X파일 全文 조작 가능성 노출… “제3인물 의도적 개입說 “

 ⓒ2005 Sundayjournalusa “유령처럼 떠돈 안기부 X파일 전문 공개”라는 제하로 월간조선 9월 호가 마침내 ‘X파일’을 공개해 대한민국이 ‘X파일 논란’ 후폭풍에 빠져들 전망이다. 물론 이 신문은 ‘사생활 침해’를 막기 위해 공인(公人)이 아닌 인물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며 “공개에 따른 법리적 논란을 무릅쓰고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적시하고 있으나, 그 공개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파괴력을 지닐 것으로 보여진다. 월간조선 측은 녹취록 전문 […]

發行人 칼럼 : 삼성공화국 기세에 닫혀버린 ‘판도라의 상자’

  ⓒ2005 Sundayjournalusa 검찰이 ‘삼성그룹’의 실질적 2인자인 이학수 부회장을 불러다가 소환조사를 펼쳤다. 지난 9일(한국시각) 이학수 삼성 부회장을 97년 대선 당시 불법 로비자금 제공 혐의 등으로 소환하는 것을 시작으로 모양새를 볼 때 ‘삼성 수사’에 착수할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미 이러한 ‘이 부회장의 소환’을 놓고 “비판 여론 분위기에 떠밀려 구색상 소환한 것이 아니냐”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더군다나 […]

發行人 칼럼 :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인가?

ⓒ2005 Sundayjournalusa 대한민국 초일류 기업 삼성그룹. 초대형 글로벌 회사로 변모한 삼성전자가 포함되어 있는 삼성그룹 집단의 위상만큼은 실로 그 가치가 엄청나다 하겠다. 이곳 미국 땅에서도 미국인들이 삼성로고가 있는 휴대폰, TV, 냉장고 등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를 먼발치서 바라보는 한인들은 못내 뿌듯함을 느낄 정도다. 하지만 이러한 위상 이면에는 부인할 수 없는 ‘大 과오’들이 숨겨져 있다. 삼성그룹의 […]

‘이상호의 X 파일’ 공개 파문 2탄 “이것이 진상이다”

 ▲ ‘X파일’파문과 관련 MBC 이상호 기자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놓고 비판여론이 거세지고있다. 창사이래 최대 위기국면에 빠져든 삼성그룹. 삼성그룹이 ‘X파일’이라는 ‘핵폭탄급 악재’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 모습이다. 당초 ‘X파일’이 공개되자 삼성그룹의 부도덕성을 향한 국민들의 비난여론이 ‘추가 테이프’가 발견됨에 따라 ‘형평성’ 문제라는 차원에서 ‘사건의 본질’이 희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X파일 유출’과 관련 한국 검찰의 출두명령을 받고 소환조사(한국시각으로 5일 출두예정)에 임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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