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다운 기자가 없다”

사명감 결여… 광고주 눈치보기… 타 언론사 딴지 걸기 이리 걸리고… 저리 걸리고 “쓸만한 기사가 없다”대형 광고주 비리기사 못써 … 기자들 자괴감·의욕상실 LA한인언론들의 가장 취약점은 언론의 기본적인 사명에 대한 무감각이다. 미주의 한인언론들은 자신들의 존재이유에 대해 확고한 사명감이 없다. 5년 이상된 기자들에게 기자 생활에 대해 물어보면 “하다보니…” 또는 “할 것이 없어서”라고 대답을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 지금 […]

삼성의 황태자 이재용 상무의 수백억원대 해외비자금… “드디어 덜…

 ▲ 삼성전자 이재용 상무. 본보는 지난 2003년 제432호(11월 6일자)를 필두로 삼성가 황태자 이재용 씨의 ‘망국(亡國)적 해외 비자금 운영’에 대한 고발기사를 집중적으로 다룬 바 있다. 즉, 그 내용은 삼성그룹의 사실상의 후계자인 이재용 씨가 유학생 시절에 불과한 지난 95년 경 모종의 비밀루트를 통해 약 10억 2천만엔(한화 100억원 이상)에 달하는 거금을 일본 증권가에 투자했던 흔적을 찾아내고 이에 대해 […]

국민회관 기념재단·동지회 등 독립단체도 ‘친일파 세력’ 득실

 ▲ 왼쪽부터 김성수, 김활란, 백낙준.  이번 친일인사 1차 명단에 포함된 이들은 해방 이후각종 명목으로 훈.표창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국의 광복을 위한 유적1호로 알려진 국민회관과 동지회에 관련된 단체에 영향력을 지닌 일부 인사들이 친일파 내지 친일파의 후손들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관계자는 남가주 지역에만도 친일파 또는 그들의 후손들이 적어도 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최근 한국에서 친일파 […]

X파일 全文 조작 가능성 노출… “제3인물 의도적 개입說 “

 ⓒ2005 Sundayjournalusa “유령처럼 떠돈 안기부 X파일 전문 공개”라는 제하로 월간조선 9월 호가 마침내 ‘X파일’을 공개해 대한민국이 ‘X파일 논란’ 후폭풍에 빠져들 전망이다. 물론 이 신문은 ‘사생활 침해’를 막기 위해 공인(公人)이 아닌 인물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며 “공개에 따른 법리적 논란을 무릅쓰고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적시하고 있으나, 그 공개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파괴력을 지닐 것으로 보여진다. 월간조선 측은 녹취록 전문 […]

發行人 칼럼 : 삼성공화국 기세에 닫혀버린 ‘판도라의 상자’

  ⓒ2005 Sundayjournalusa 검찰이 ‘삼성그룹’의 실질적 2인자인 이학수 부회장을 불러다가 소환조사를 펼쳤다. 지난 9일(한국시각) 이학수 삼성 부회장을 97년 대선 당시 불법 로비자금 제공 혐의 등으로 소환하는 것을 시작으로 모양새를 볼 때 ‘삼성 수사’에 착수할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미 이러한 ‘이 부회장의 소환’을 놓고 “비판 여론 분위기에 떠밀려 구색상 소환한 것이 아니냐”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더군다나 […]

發行人 칼럼 :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인가?

ⓒ2005 Sundayjournalusa 대한민국 초일류 기업 삼성그룹. 초대형 글로벌 회사로 변모한 삼성전자가 포함되어 있는 삼성그룹 집단의 위상만큼은 실로 그 가치가 엄청나다 하겠다. 이곳 미국 땅에서도 미국인들이 삼성로고가 있는 휴대폰, TV, 냉장고 등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를 먼발치서 바라보는 한인들은 못내 뿌듯함을 느낄 정도다. 하지만 이러한 위상 이면에는 부인할 수 없는 ‘大 과오’들이 숨겨져 있다. 삼성그룹의 […]

‘이상호의 X 파일’ 공개 파문 2탄 “이것이 진상이다”

 ▲ ‘X파일’파문과 관련 MBC 이상호 기자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놓고 비판여론이 거세지고있다. 창사이래 최대 위기국면에 빠져든 삼성그룹. 삼성그룹이 ‘X파일’이라는 ‘핵폭탄급 악재’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 모습이다. 당초 ‘X파일’이 공개되자 삼성그룹의 부도덕성을 향한 국민들의 비난여론이 ‘추가 테이프’가 발견됨에 따라 ‘형평성’ 문제라는 차원에서 ‘사건의 본질’이 희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X파일 유출’과 관련 한국 검찰의 출두명령을 받고 소환조사(한국시각으로 5일 출두예정)에 임박해 […]

“이것이 진상이다” 이상호의 X 파일 공개 파문

 ⓒ2005 Sundayjournalusa 삼성그룹은 전두환과 노태우 前 대통령에게 각각 220억원과 250억원의 정치자금을 제공한 바 있으며, 지난 대선자금 수사를 통해 2002년 대선과정에서 이회창 후보에게 340억을, 노무현 후보에게는 30억원을 제공했다. 물론 이는 검찰의 조사 등에 의해 드러난 수치만을 의미한다. 이어 이번 ‘X파일’을 통해 드러난 것을 보면, 지난 97년 대선과정에서는 이회창 후보에게 약 100억원 안팎의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추정되고 […]

MBC 이상호 기자 X파일 공개(?)

ⓒ2005 Sundayjournalusa [社告] : 본 기사는 지난 20일(미국시각) 기준으로 작성되었기에, KBS의 보도와 MBC의 후속보도 내용을 다루지 못했음을 밝혀 둡니다. 이에 대한 추가기사는 제513호를 통해 상세히 보도할 예정입니다. MBC 강성주 前 보도국장, 신강균 차장과 함께 변 탁 (주) 태영 부회장의 향응 대접을 받고 거액의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해 정재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던 MBC 이상호 기자. 올해 […]

한국일보 미주 본사 편집국장에 공채출신 「조윤성」씨 임명

여성 편집국장 체제 마감 새선장 맡아 새 바람 기대조 신임국장 임명관련 “서열 넘기기 위한 경영진의 고육책” 소문 단명 편집국장 가능성도 엿보여 일선기자 “환영”… 경영진은 “씁쓸” ▲ 한국일보 미주 본사가 2월 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원안 사진은 한국일보 미주 본사 장재민 회장. ⓒ2005 Sundayjournalusa 한국일보(회장 장재민)미주 본사가 오랜 만에 신문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편집국의 분위기를 쇄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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