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앙일보 사주 2세들 미주에서 본격경쟁 시동

 ▲ 홍종도 2008년 새해 들어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의 경영 시스템의 변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본보는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2세 경영체제로 변화할 것이라는 보도(2007년 12월 16일자 622호)를 한바 있는데, 이번에는 상대지인 중앙일보 미주본사에도 2세 경영체제로 변화를 보여 양대신문이 2세간의 경쟁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현재 중앙일보 서울본사의 홍석현 회장의 장남인 홍종도(30)씨가 새해부터는 LA소재 중앙일보 미주본사에서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

북한이 대북제재에 대응하면, 미국공격으로 간주해 북한 직접 공격

미국은 14일 유엔 안보리의 ‘대북한 제재결의’에 대해 일단 국제사회의 공조를 얻은 것으로 만족하면서 또 다른 대북제재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 등 주요언론들은 일단 안보리에서 ‘비군사적 제재 결의안’을 통과시킨 후, 이에 계속 북한이 거부할 경우 ‘무력사용’의 타당성을 얻을 다음 단계 결의안을 마련하게 되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이럴 경우 우발적 충돌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할 경우는 매우 높아질 수 […]

노 대통령 방미, 무슨말 나올가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9월 12일 부터 15일 미국을 방문한다. 취임후 이번이 4번째 미국 방문길인 노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과는 APEC정상회담 등을 포함해 통상 6번째 정상회담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미국방문 중 노 대통령은 9월 14일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길에 아들 건호(32)씨가 MBA 공부를 하고 있는 스탠포드대가 있는 샌프란시스코를 1박2일 체류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이 미국 올 때마다 정상회담의 단골메뉴는 […]

중앙일보 5년차 기자 연봉이 5만달러

중앙일보의 J 기자는 요즈음 살 맛이 난다. 매달 실수령액만 4천 달러가 넘는다. 그의 연봉이 5만 달러 정도가 됐기 때문이다.이 소식을 전해들은 한국일보의 K 기자는 죽을 맛이다. 거의 비슷한 연륜의 J 기자 연봉에 비교해 자신은 4만 달러도 안되기 때문이다. 최근 중앙일보LA지사(대표이사 봉원표)가 기자들에 대한 봉급을 파격적으로 인상하는 바람에 타언론사 기자들이 극도의 허탈감에 빠져들고 있다. ‘코리아타운의 언론 […]

風聞追跡 : 삼성가 막내딸 이윤형 씨 자살을 둘러싼 뒷이야기

  삼성그룹의 총수 이건희 회장의 막내딸 이윤형 씨가 자살로 26년의 짧은 인생을 마감했다. 애초에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알려졌다가 이어 “불교식으로 장례를 치루었다”로 보도되는 과정에 갖가지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어 언론에 의해 ‘자살’로 확인되면서 다시 삼성 측이 “그녀는 자살했다”라고 밝혀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은 왜 삼성그룹이 한 인간의 죽음을 두고 거짓을 유포시켰는가? 왜 […]

지독한 음해가 아닌 “大 특종” 확인 임박

ⓒ2005 Sundayjournalusa 지난 11월 8일자 인터넷신문 ‘브레이크뉴스(www.breaknews.com) ‘가 본보의 지난 ‘삼성가 황태자 이재용 상무의 해외비자금 의혹’ 기사를 크게 다루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선 지난 9월에는 본국의 유력 주간지 시사저널이 ‘이재용과 선데이저널 – 지독한 음해냐 대특종이냐’라는 제하의 기사(제830호 : 9월 20일자)를 다뤄 해당기사가 세인들의 주목을 끈 바 있다. 한편 본보가 지난 92년부터 14년 간 보도 진실공방전을 […]

한국-중앙일보 발행부수 공개 없이 서로 ‘최고부수’ 선전

미주 한인언론의 기이한 행태의 한가지는 일간신문의 경우 발행부수를 밝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앙일보나 한국일보 측은 나름대로 발행부수를 밝히고 있으나 이는 전혀 근거가 없다. 아직까지 이들 신문사는 공식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신문 발행 부수를 구체적으로 한인 커뮤니티나 미국사회에 공개한 적이 없다.  다만 간접적으로 “한 미국언론이 우리 신문이 가장 많은 발행부수의 한인 신문이라고 소개했다”라는 기사를 통해 자체 발행부수를 선전해 […]

“기자다운 기자가 없다”

사명감 결여… 광고주 눈치보기… 타 언론사 딴지 걸기 이리 걸리고… 저리 걸리고 “쓸만한 기사가 없다”대형 광고주 비리기사 못써 … 기자들 자괴감·의욕상실 LA한인언론들의 가장 취약점은 언론의 기본적인 사명에 대한 무감각이다. 미주의 한인언론들은 자신들의 존재이유에 대해 확고한 사명감이 없다. 5년 이상된 기자들에게 기자 생활에 대해 물어보면 “하다보니…” 또는 “할 것이 없어서”라고 대답을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 지금 […]

삼성의 황태자 이재용 상무의 수백억원대 해외비자금… “드디어 덜…

 ▲ 삼성전자 이재용 상무. 본보는 지난 2003년 제432호(11월 6일자)를 필두로 삼성가 황태자 이재용 씨의 ‘망국(亡國)적 해외 비자금 운영’에 대한 고발기사를 집중적으로 다룬 바 있다. 즉, 그 내용은 삼성그룹의 사실상의 후계자인 이재용 씨가 유학생 시절에 불과한 지난 95년 경 모종의 비밀루트를 통해 약 10억 2천만엔(한화 100억원 이상)에 달하는 거금을 일본 증권가에 투자했던 흔적을 찾아내고 이에 대해 […]

국민회관 기념재단·동지회 등 독립단체도 ‘친일파 세력’ 득실

 ▲ 왼쪽부터 김성수, 김활란, 백낙준.  이번 친일인사 1차 명단에 포함된 이들은 해방 이후각종 명목으로 훈.표창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국의 광복을 위한 유적1호로 알려진 국민회관과 동지회에 관련된 단체에 영향력을 지닌 일부 인사들이 친일파 내지 친일파의 후손들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관계자는 남가주 지역에만도 친일파 또는 그들의 후손들이 적어도 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최근 한국에서 친일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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