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포재단 새이사회선정 논란…LA총영사관 입김 ‘있었나, 없었나’

동포사회 공청회도 없이 일방통행 문제 ‘형평성 논란’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빼낸 다더니…’ LA 한인회관 건물관리를 전담하게 될 한미동포재단 새 이사진이 조만간 출범할 예정이지만 그전에 동포사회의 여론 수렴 등을 위한 공청회 개최와 새 이사진 구성의 당위성 등 개혁해야 할 과제 들을 처리하지 않고 있어 출범부터 또다른 새로운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다. 새로 구성된 새 이사진은 […]

[단독] 한국전직 대통령 자녀들, 미국내 미청구자산 실태와 현황

전직대통령 자녀들 돈 찾아가라는데도 묵묵부답 ‘껌값도 안되는 돈 찾기 귀찮다는거지…’ 미국 각 주정부가 막대한 미청구자산을 보관중인 가운데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자녀들의 미청구자산이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전두환, 노태우, 노무현등 전직 대통령 3명의 자녀들은 단 1명도 빠짐없이 미국에 미청구자산이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로 확인됐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는 스탠포드대에서 7천달러상당의 학자금 반환분을 비롯해 최소 5건이상이 […]

뼛속까지 권력지향…조국 과거 철저취재

양두구육 인간 ‘조국’ 문재인 정권 레임덕 신호탄이 되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본국 여야 정치권은 9월 6일(한국시간)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지만, 청문회보고서 채택 여부와 상관없이 문재인 대통령은 조 후보자를 장관에 지명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아직 집권 절반도 되지 않은 시점에 조 후보자가 장관이 될 경우 이는 […]

[핫 취재] 20년전 한미은행에 합병된 가주한국외환은행(CKB) 미청구자산 현황

 ‘잊고 있는 돈 찾아 가세요’ 지난 1980년대부터 1990년말까지 활발하게 영업했던 ‘캘리포니아코리아뱅크’ (CKB: 가주한국외환은행)에서 돈을 찾지 않은 한인이 약 3백명에 달하고,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돈이 최소 5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일부한인은 이 은행에 대여금고를 빌렸다가 내용물을 찾아가지 않아, 은행측이 이를 주정부에 맡겨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요즘은 대여금고에 현금을 보관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한인들의 현금선호사상과 […]

캘리포니아 주의회 ‘한글의 날’ 제정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세계 유명 언어학자들의 한글 사랑과 평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 “한글은 신이 인류에게 내린 가장 위대한 선물”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우매한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이를 딱하게 여기어 새로 28자를 만들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쉬 익히어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할 뿐이다”이는 세종대왕이 […]

[충격기고문]탈북 김일성종합대학 출신 김형수씨 특별 기고문 통해 북한체제 신랄히 비판

‘낡은 사회주의 연장으로 국가 발전 이끌 수 없다’ 비판할 자유마저 빼앗긴 삶은 과연 무엇인가? 한국 국민들이 북한에 대해 가장 호기심을 가지는 부분 중의 하나가 “왜 북한에서는 한국에서 왕왕 벌어지는 반정부 시위나 폭동, 그리고 구테타 등 정변이 없느냐?”라는 질문이다. 과연 북한에선 김씨 일가의 파쇼독재에 저항하는 움직임이 없었을까? 북한의 세습독재의 원조 김일성의 이름을 딴 김일성종합대학은 북한에서 최고의 대학일뿐 […]

남가주한국학교 재정 의혹 행방 추적(2)

‘기타잡비비중 10%이상때 상세내역보고’ 위반…기타잡비지출 123만달러로 늘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남가주한국학원이 2013년 8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사용처를 밝히지 않은 기타잡비를 약 백만달러 지출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그 이전 1년간도 23만6천달러의 기타잡비를 지출했고 사용내역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세금보고서에 단1센트의 사용내역도 보고하지 않고 지출한 돈이 5년간 최소 123만달러로 늘어났다. 또 제이슨 송 새언약초중고등학교 교장은 ‘한국학원 측에 […]

한인 커뮤티티 철저하게 ‘농락’한 현 이사진

“법의 심판대에 모두 세워라” 남가주한국학원(KISC)에 대하여 본지가 지난호(1177호, 2019년 7월 14일자)에서 ‘남가주한국학원 비리추적특집’ 단독 기사로 보도하자 한인사회가 크게 분노하고 있다. LA총영사관의 김완중 총영사는 “선데이저널의 남가주한국학원 비리추적 특집 기사로 학원 이사진들의 명분이 모두 사라졌다”면서 “남가주한국학원 이사진들이 그동안 한인사회의 개혁제안에 기피하여온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영사는 “오는 18일 예정된 한인사회 ‘비상대책 위원회’ 논의에서도 선데이저널 기사가 […]

[한국학원 비리 추적특집2] 한국학원 CFO는 파산신청자 얽히고 설긴 비리 의혹덩어리

파산신청자가 한인사회재산관리 책임자라니! ‘끝까지 숨기려했던 의혹들 풀리나?’ 남가주한국학원이 사용처도 밝히지 않은 채1 년에 약 30만달러씩을 기타잡비로 지출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같은 기간 한국학원의 최고재무책임자가 2012년부터 파산을 신청한 사람으로 확인됐다. 한국학원 CFO인 제인 김 회계사는 2012년 파산을 신청했다가 재산사전도피논란으로 파산신청을 기각 당했고, 2013년 다시 파산을 신청했으나 6년째 파산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퇴를 거부한 김덕순이사도 […]

[한국학원 비리 추적특집1] 남가주한국학원 4년치 세금보고서 입수 공개

사용처 안 밝힌 기타 잡비, 연간 무려 30만달러 4년간 정체불명 기타 잡비 99만5천달러 ‘펑펑’ 후원금•지원금 ‘쌈짓돈처럼 썼다’ 남가주한국학원이 한인사회의 염원을 무시하고 헐값 장기임대를 결정하는 등 파행을 일삼고 있는 가운데, 한국학원이 최근 4년간 무려 1백만달러에 달하는 돈을 사용처도 밝히지 않고 기타 잡비명목으로 지출한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 됐다. 이같은 기타 잡비 지출액은 전체지출액의 20%에 육박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