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해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 11기 268명 면모

평통 인선 개판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LA지역협의회 제11기(2003-05) 명단이 지난 3일 발표됐다. 이 명단은 성정경 전LA 총영사가 서울 평통사무처장에게 추천한 250명과 평통사무처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해 위촉된 18명 등 총 268명이다. 세대교체와 참신성을 모토로 해서 선정했다는 이번 11기 위원 명단을 보면 한마디로 거짓이다. 평통이 생겨난 1981년 당시 전두환 군부독재 시절을 제쳐 놓고 “문민정부”가 탄생한 1993년 제6기 평통에서부터 […]

한겨례 신문 미주판 8월 창간

본국에서 진보적 성향을 띄고 있는 신문의 대표격인 한겨레 신문이 LA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한겨레 신문은 2년전 LA에 상륙했지만 여러 가지 변수로 인해 불발의 쓴잔을 먹은 경험이 있다. 금번 한겨레 미주판 창간은 가칭 ‘한겨레USA’로 라디오 코리아-스포츠서울 USA가 주축이 되어 출범하게 된 것이다. 지난 8일 이장희 회장과 고희범 한겨레신문사 사장은 컨텐츠 전재 및 제휴 계약서에 사인하고 이를 […]

“한인모자·가정부 살인사건” 둘러싼 한국일보 VS 중앙일보 “도토리 …

문제가 된 것은 지난 6일 자 중앙일보가 “송 씨 살해용의자는 가까운 한인남성”이라는 제목의 톱기사였다. 이 기사는 한인사회에 충격을 준 르네상스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인모자와 가정부 살해사건을 담당하는 LA경찰국 미첼리노 캡틴과의 인터뷰를 실은 것이다.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미궁에 빠진 사건을 담당한 수사반장과의 인터뷰는 시의적절한 인터뷰라고 볼 수 있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사건 해결을 위한 […]

국제 한민족 재단 이창주 의장 “삥땅 사건”

LA에 본부를 두고 매년 ‘세계 한민족 포럼’을 개최해 온 국제 한민족 재단[상임의장 이창주, Korean Global Foundation. 2500 Wilshire Bl. #816 LA, Ca 90057 전화(213)389-0010]이 대회를 위해 모금한 돈을 제대로 사용치 않아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있다. 이 재단은 올해까지 4회에 걸쳐 ‘한민족 포럼’ 대회를 열어 왔는데 이 중 2차와 4차 대회에서 돈 문제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

[집중취재] 경부고속철도 로비스트, 전 LA 한인회 부회장 최만석

한국의 ‘경부고속철도 로비사건’의 핵심 주인공으로 한국방문 중 지난 2000년 한국 검찰의 수배를 피해 잠적한 LA동포 최만석(62)씨는 그 동안 오리무중 상태에서 수년간 거취가 알려지지 않았는데 현재 캐나다에 은신 중인 것으로 최근 알려져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만석씨의 거취 문제가 다시 불거져 나온 것은 고속철도 로비사건으로 최 씨와 함께 수배를 당했다가 체포되어 그 동안 출국금지 조치를 받아 […]

김홍걸의 비리…

DJ 3남 홍걸씨의 비리사건은 한국일보와 중앙일보간의 ‘오보’와 ‘트집잡는 싸움’으로 까지 번졌었다. 또한 홍걸씨의 ‘호화주택 의혹사건’에 대해서도 언론사들 중에서는 청와대 눈치를 보는 측과 소신 있게 보도하는 측으로 갈라지는 현상도 보였다. 홍걸씨의 ‘호화주택의혹’ 규명을 위해 2000년 2월 당시 이신범 한나라당 의원이 LA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다운타운 하얏트 호텔에서 했는데 KTE와 한국일보측은 여당 대변지 역할을 했으며 라디오 코리아와 중앙일보는 […]

평통불씨 “한국일보,중앙일보” 언론 대립

LA의 양대 일간지 한국-중앙일보가 또 맞붙었다. 제1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지역협의회(이하 평통) 자문위원 선정을 둘러싸고 두 언론사가 해괴망측한 보도를 빌미로 치열한 지면 전쟁을 치루고 있어 교포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4월30일 라디오 코리아가 긴급 입수한 평통위원 명단을 공개 하면서 시작, 다음날인 5월1일 한국-중앙은 라디오 코리아로 부터 명단을 넘겨 받아 자신들만이 단독 입수 한 것처럼 […]

난장판 속에서도 하기환과 한국일보는 싸우고…

1992년 4월29일 폭동 당시 LA 한인회는 오늘날 처럼 한인회장 선거 후유증으로 제구실을 하지 못할 때였다. 미증유의 폭동 사태를 만난 한인사회는 구심점이 없었다. 한인사회를 대변해야 할 한인회가 표류하는 바람에 ‘꿩대신 닭’으로 당시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인 하기환씨가 LA총영사관의 주선 등으로 4.29 폭동범교포대책위원회( 후에 한미구호기금재단으로 개명)를 맡게 되었다. 처음 본부를 총영사관에 설치했다. 이 당시 한국정부와 적십자 등 각계 단체와 […]

철저추적 하기환씨 재산차압 소송패소.. 그 속 내막은

[하기환 한인회장 LA카운티 차압 Officer에 소유주식 양도명령 받아…] [- 하기환 한인회장이 과거 건물 구입용도 대출 건으로 채권 추심사와 소송이 시작된 지 10년만에 자신의 소유주식에 대한 차압명령을 받았으나, 이미 해외로 주식 등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보여……] 정관의 연임허용 등을 수정해가며, 제25대에 이어 제26대 LA 한인회장이 된 하 기환씨는 지난해부터 한인회장직 무효소송과 관련해 ‘천당과 지옥’을 오고 가더니, […]

한국일보는 이상한 회사. 지사가 본사를 먹여 살려

한국일보 미주본사(회장 장재민)는 3500억원 대의 막대한 부채를 지고있는 서울 본사의 일부 빚을 갚기 위해 계열 방송사 매각 등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미주 한국일보 계열의 방송사로는 ‘라디오 서울’과 ‘KTAN-TV’가 있다. 현재 미주 한국일보 계열 KTAN-TV 방송은 아시안 미디어 그룹이 소유한 KSCI(ch18)의 지분 24% (미화 3000만 불 상당)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본사의 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