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복 LA 총영사 기자 초청 간담회

지난 달 이곳 LA로 부임한 이윤복 총영사가 부임한지 꼭 10일째 되는 날 영사관 출입 기자단을 타운 내 모 식당에 초대해 오찬을 갖고 간담을 했다. 이윤복 LA 총영사는 간담회가 시작되자 “먼저 제가 LA에 도착한 뒤 보여주신 동포와 언론들의 환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말로만 듣던 LA 동포사회의 규모가 커진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미국사회에서의 동포들의 […]

북핵 재처리 미국판단 수용

고영구(高泳耉.사진)국정원장을 비롯해 국내외의 정보 당국자들이 잇따라 북한의 사용후 핵연료봉 재처리와 고폭실험(高爆實驗)을 언급함에 따라 최근 이 문제가 국제사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정보 당국자들의 발언과 뉴욕 타임스 등 외신의 보도에서 북한의 사용후 핵연료봉 재처리 등에 대해 새롭게 드러난 사실은 없다. 高원장이 9일 국회 정보위에서 밝힌 “영변 재처리 시설에서 8천여개의 사용후 핵연료봉 중 소량을 북한이 최근 재처리한 […]

충격!! 이럴수가… 北송금 특검 수사 결과 발표…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건네진 돈 5억달러(현물 5000만달러 포함) 가운데 1억달러가 회담 성사를 위해 정부가 제안한 ‘성사금’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남북정상회담의 의미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치권 일각에서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처벌을 반대하며 내세웠던 ‘통치행위론’도 설득력을 잃게 됐다. 또 아무 조건 없이 1억달러 송금을 박지원(朴智元)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북측에 약정한 점은 그동안 대북 […]

한국은 지금 해방구… 월드컵 대화합은 꿈이였던가…

모국의 제반 실정이 어지럽고 암담해 보여 안타깝다. 오죽했으면 김수환 추기경이 “ 망망대해에서 태풍을 만난 배”라고 비유했을까. 특검연장 거부로 정계는 다시 투쟁일변도로 급냉하고, 줄파업의 ‘하투‘는 지루한 장마도래와 더불어 국민의 짜증을 부채질 하며, 경제계가 반발해 가뜩이나 어려운 나라살림에 “파탄”그림자가 드리운가 하면, 지리멸렬한 사회, 구심점을 못찾아 황폐화하는 국민의 정신풍토등등 실로 미증유의 대난국이오, 무법천지라 할만큼, 세태는 어지러운데도 각종 집단이기주의의 […]

특검, 박지원 前장관 “직권남용” 긴급체포

대북 비밀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송두환(宋斗煥) 특검팀은 17일 밤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총괄한 박지원(朴智元) 전 문화관광부 장관에 대해 산업은행의 현대상선 4000억원 대출에 개입한 혐의(직권남용)로 긴급체포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박씨에 대해 18일 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박씨에게 2000년 5월 당시 임동원(林東源) 국가정보원장, 이기호(李起浩·구속) 청와대 경제수석, 김보현(金保鉉) 국정원 5국장이 참석한 현대지원 대책회의에서 이 전 수석에게 현대 […]

휘청거리는 한반도 국민들이 떠나고 있다.

올 가을 한반도에 ‘대변혁’이 다가 온다는 소문에 ‘아웃-코리아’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지금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 밴쿠버나 토론토 등지에는 돈 있는 한국의 중산층 들이 미국 입국을 기다리고 있으며, 남쪽 멕시코의 티화나, 노갈레스 그리고 후아레즈 등지에서는 미국 땅을 밟으려는 또 다른 한인들이 몰려 들고 있다. 최근 한국 증권 가에는 “오는 가을에 한반도에 대변혁이 일어난다” […]

미국 “황장엽” 왜 원하나

남한으로 망명한 황장엽 전북한 노동당비서의 방미가 또다시 무산됐다. 황씨의 방미는 金영삼, 金대중 정부 시절에 계획됐으나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다가 노무현 정부 들어서 최근 다시 시도해 내부적으로 허가 단계에 있었다. 하지만 결국 또 다시 무산됐다. ‘황장엽 방미’ 보도가 나올 때 마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그가 미국에 오면 망명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돈다. 미국 일각에서 황씨의 망명을 유도하고 있고, 황씨 […]

특검은 “박지원만 잡으면 된다” 고 한다.

5억 달러 대북송금은 현대라는 기업을 ‘매개’로 당시 현대의 ‘7대 경협사업’과 거의 동시에 병행 추진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북한의 개혁개방을 유도하려는 국정원의 ‘국가공작 인가’를 받아 추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통령 혹은 국정원장의 인가를 받은 국가공작사업을 사법의 잣대로 처벌한 전례는 외국에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정치적 타협’의 산물인 특검의 ‘희생양 찾기’ 더구나 국가공작사업을 수행한 국가정보기관장과 직원들에 대한 사법처리는 […]

“김대중 전 대통령 묵인 아래 이뤄졌다” 임동원,박지원, 이기호

지난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5억 달러 대북송금은 현대 정몽헌 회장의 대출지원 및 송금편의 요청을 받은 당시 임동원 국정원장·박지원 문광부장관·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의 ‘3인 협의’ 및 ‘대통령 보고’를 거쳐 김대중 대통령의 ‘묵인’ 아래 이뤄진 것으로 에 의해 6월1일 확인됐다. 대북송금이 임동원·박지원·이기호 3인의 ‘협의’ 및 ‘보고’ 절차를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묵인’ 아래 이뤄졌다는 사실은 […]

길재경 이어 경원하 박사 망명설 또 “오보”

국내 언론이 지난 4월 대서특필했던 북한 경원하(75) 박사의 ‘미국 망명설’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 박사의 망명설이 ‘오보’로 드러난다면 최근 길재경(69) 조선노동당 서기실 부부장의 망명설에 이어 또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고영구 국정원장은 3일 오전 8시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 조찬간담회에 참석, 경 박사의 망명설에 대해 “미국과 호주에 확인해 본 결과 망명설은 사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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