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현충일 ‘님들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 자비원 지안스님의 쓴소리 단소리 철학칼럼.     ⓒ2005 Sundayjournalusa 밤을 대낮처럼 밝히고 오색찬란한 네온사인이 휘황찬란하게 넘실거리고 귀청이 찢어질 듯하게 울려 퍼지는 밴드소리와 코를 찌르는 각종 알코올 냄새를 풍기는 장소인 나이트클럽 가라오케 룸싸롱 단란주점 카바레 요정 등 가무 음곡이 일년365일 연중 무휴로 돌아가는 곳들 그러나 법률로 정하지도 않았고 행정기관에서 단속도 없는데 전국어디서도 오색찬란한 네온사인도 꺼져있고 시끄럽게 울려 퍼지는 […]

LA 한인타운에서 “대규모 북한 학살 전시회” 일대 성황 이뤄

 ▲ 이날 전시장에는 관람객들이 심정을 적은 대자보 천의 길이만도 10여미터에 이르렀으며 김정일 정권과 노무현 정권의 인권탄압 정책을  성토하는 수많은 글들을 적었다.  ⓒ2005 Sundayjournalusa 북한의 참상과 실상을 고발하는 대규모 순회 전시회가 LA에서 처음으로 열려 크나큰 관심을 모았다. 미국에서는 지난 4월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열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전시회는 북한 인권과 탈북자를 돕는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오호통재라… 이제는 김일성까지도 독립운동가라니…”

 ▲ ‘김일성은 독립운동가 발언’을 한 강만길 광복60주년 기념사업추진 위원장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보아야 한다는 좌익성 학자의 발언으로 국내외의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문제의 인물인 강만길 광복60주년 기념사업추진 위원장은 미국에도 수 차례 방문해 학회 등에서 발표를 한 인물로 LA에서도 그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는 지난 11일 “김일성 전 북한 주석의 항일 빨치산운동도 독립운동으로 봐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

박정희 두번 죽고 김대중 두번 산다

 ▲ 김대중기념관의 내부 전경.  박정희 기념관 지원비를 회수해 김대중 기념관에 지원하는 양상이 벌어져 국내에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노무현 정부는 이미 박정희 기념사업에 지원한 200억원을 도로 회수하는 한편, 김대중 기념사업에는 60억원을 지원하기로 해 일반 시민들의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박정희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면서 “DJ에게 잘 보이려는 노무현의 속셈이 엿보인다”라고 비꼬기도 했다. 박정희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각별했던 ‘한국사랑’

    세계인의 애도 속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리게 됐다. 재위 중 두 번이나 한국을 방문한 교황은 약 120여 나라들을 찾았다. 교황을 수행한 관계자들이 평가한 나라들 중 교황의 고향 나라인 폴란드를 방문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방문”이었고 2위는 한국 방문(103위 성인 시성식)이고 3위도 한국방문(세계성체대회) 때였다고 한다. 교황의 한국사랑 특집을 마련한다-<편집자 주>    […]

요한 바오로 2세의 발자취

 ▲ 1981년 5월13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터키 극 우파 회교도 메메트 알리 아그자의 흉탄에 맞아 쓰러지는 교황    2일 오전 11시 37분 서거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20년 5월18일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50㎞ 가량 떨어진 작은 마을 바도비체에서 예비역 육군장교인 아버지와 리투아니아 출신의 초등학교 교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교황의 본명은 카롤 요제프 보이틸라. `롤렉’이라는 애칭으로 불린 그는 크라코 […]

“인류는 빛을 잃었다” 전세계 애도 물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서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2일 오전  바티칸의 성베드로 광장은 슬픔으로 가득 찼다. 광장에는 새벽부터 나와 교황을 위해 기도하던 신자들의 간절한 기도는 탄식과 애도로 바뀌었다. 이들은 “약자를 위해 기도했던 분이 하느님 곁으로 돌아갔다”며 “이제 우리가 교황을 위해 기도 드릴 때”라며 두손을 모았다. 신자들은 “증오와 갈등을 온몸으로 끌어안았던 정신적 지도자가 갔다” “그분은 […]

안중근 의사 순국 95주년

 ▲ 자비원 지안스님의 쓴소리 단소리 철학칼럼. 필자가 어렸을 때는 어른들이 왜놈 왜놈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럽게 일본이라고 자연스럽게 되었다. 역사로 보면 임진왜란. 을사조약. 36년 식민지 하나같이 일본이 호시탐탐 우리를 괴롭혔다. 오늘까지도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 생떼거지를 쓰고 있다. 독도문제로 전 국민이 분노하는 지금 안중근 의사가 생각난다. 3월26일은 안중근 의사의 순국 95주년이 되는 날이다. 조국을 건지려고 생명을 바친 수많은 […]

철저추적 : 재향군인회 주관 「참전용사 묘역」사업은 처음부터 없었다

▲ 유공자 묘역 안내지에 게재된 김봉건 회장의 묘지 계약 체결식 장면. 그러나 실제로 계약서는 작성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5 Sundayjournalusa 대한민국재향군인회 美 서부 지회(회장 김봉건)가 조성하는 ‘유공자묘역’사업이 미국 묘지회사S.C.I. 그룹과 정식계약도 체결하지 않고 개인적인 묘역 매입으로 진행되어 일부 한인 묘들은 가매장 상태에 있는 비참한 실태임이 본보 취재로 밝혀져 동포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김봉건 회장이 […]

문제진단 : “도대체 평통이 뭐길래 이렇게 시끄럽노…”

김광남회장 돌출행동 … 이번에도 여지없이 단체장·총영사관 배제 발언 파문 위원선정 단독결정 욕심 단체장 배제 독점권 행사 “공부 한다더니 겨우 이런공부를…” 「경솔한 행동에 비난 쏟아지자 잘못된 발상」 철회 주요 단체장들 모임갖고 김회장 독단적 처사 비난 “하라는 평화통일 연구는 않고 음탁한 모의만…” ▲ 지난 1일 LA 평통 김광남 회장이 로컬 기자단을 불러 해명하고 있는 모습. ⓒ2005 Sundayjournalu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