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포로 송환을 촉구하는 국민궐기대회

 ▲ 정용봉 회장 역사상 처음으로 국군포로송환을 촉구하는 국민궐기대회가 서울에서 오는 10월19일(월)오후 2시 광화문 동아면세점 앞에서 열린다. 이 대회를 단독 후원하는 미주국군포로송환위원회의 회장 정용봉박사(사진)는 연사로 참여해 ‘국군 포로는 왜 못 돌아오는가’라는 주제로 격려사를 하게 된다. 정 박사는 올해 6.25전쟁 65주년을 맞아 국군포로 문제에 대한 저서 ‘메아리 없는 종소리’를 출간 했다. 이번 국민궐기대회는 한국의 재향군인회(회장 조남풍)가 주최하고, […]

<밀착취재>베일에 싸여있던 일본내 17개 도청기지 실체 완전해부

   지금으로 부터 14년전 일본과 중국사이의 중의 배타적 경제수역내에서 괴선박이 침몰됐다. 이 선박이 북한의 괴선박으로 의심됐을 뿐 미국조차 북한선박이라고 단언하지 못했지만 일본만은 이 배가 북한 화물선이 틀림없다고 단정적으로 발표했고 이 발표가 정확했음은 그 이듬해 이 선박의 인양을 통해서 입증됐다. 일본이 이처럼 사건초기부터 북한선박이라고 단정한 것은 이 배에서 발신된 무전을 도청했기 때문이다. 이 배에서 발신된 마지막 […]

<단독> 본보, 2009년 12월 유병언 채무조정 신청서 단독 입수

      예금보험공사가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재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쌍용종금 채권 147억원중 96%를 감면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예보는 예금자보호법 등에도 불구하고 유회장일가는 아예 재산조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유회장도 형식적인 조사만 한 뒤에 재산이 없다며 채무를 탕감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IMF직후 부산지역 5개 종금사중 파산한 신세계, 고려, 항도종금등 3개중 신세계와 항도 […]

<실체취재> 국정원 민간인 해킹 의혹 ‘갈수록 꼬이는 내막’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해킹 의혹에 대한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고 있지 않다. 국정원은 민간인 사찰은 없었다는 사실을 믿어달라고 해명할 뿐, 구체적 근거는 대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자살한 임모 과장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방식으로 사태를 수습하려하는 후안무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현 정권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목숨을 내놓고 밝히려 한 현 정권 실세들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

<커버스토리> 국정원 ‘아마추어 수습책’으로 ‘정보국-기술파트’ …

국정원 스마트폰 도청사건과 관련, 이탈리아 ‘해킹팀’ 해킹툴을 운용했던 국정원요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 선택을 하는가 하면 국정원 직원들이 성명을 발표하는 등 ‘언제나 흔들림없는’ 큰 산처럼  국가안보를 책임져야 할 국정원이 내부적으로 동요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 대응과정에서 국정원 직원 일동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자살한 요원 임씨를 하대하는 듯한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정보담당요원과 기술담당요원간의 오래된 반목이 […]

<지금 북한에서는>김정은 공포 강공체제 위기감…북한 고위층 망명 사…

북한의 고위급 탈북자에 대한 여러 전언의 특성상 특정 인물을 구체적으로 파악 하기는 쉽지 않다. 때로는 소문 자체가 허위인 경우도 허다하다. 이같은 북한 고위층의 망명설에 대해 북한 측은 ‘보도 자체가 허위’라고 주장하기에 이르렀고, 한편으로는 탈북자들에 대한 암살 등으로 위협하고 있다. 4년 전 대북 전단운동을 벌이는 탈북자 박상학 씨를 독침 암살하려던 공작원에 이어 지난달에는 탈북자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

<와이드특집1> 국정원 해킹팀, 인터넷 및 휴대폰 도청 프로그램 유…

  국가정보원이 이탈리아 해킹업체 ‘해킹팀’에 돈을 주고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본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재 본국에서 벌어지는 논란은 국정원이 해킹 프로그램을 가지고 정치인과 일반인에게 광범위한 정치 사찰을 ‘시도 했느냐’로 모아진다. 하지만 국정원이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한 시점이나 당시 국정원의 구성을 보면 의혹은 2012년 대선을 향하고 있다고 봐야 정확하다. 이미 검찰 […]

<발굴비사> 월남패망 40년 그리고 월남억류 한국외교관석방 뒷이야기

      월남 패망직전 사이공을 탈출하려던 수많은 난민들이 미국대사관 담장을 넘고, 옥색으로 반짝이는 미국대사관 레크리에이션센터의 넓디넓은 수영장주위를 가득 메운 근심가득한 표정의 피난민들, 그리고 미국인 숙소인 사이공 다운타운의 주상복합건물 옥상 헬리포트를 향해 한발 한발 계단을 올라가는 피난민들, 바로 40년전인 1975년 4월 30일 월남패망 전날의 모습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사진은 그래햄 마틴 미국대사가 강아지 한 마리를 가슴에 안고 […]

<와이드특집1> 성완종 물귀신 살생부 리스트에 오른 거물급 정치인들…

      고(故)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남긴 메모가 본국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성 전 회장은 자살 전 메모와 육성을 통해 불법정치자금을 건넸던 인사들의 리스트를 남겼고, 이 리스트는 정치권에 메가톤급 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완구 총리를 비롯해 이병기 비서실장, 홍준표 경남도지사, 홍문종 의원, 김기춘 전 비서실장, 허태열 전 비서실장 등 리스트에 거명된 8명의 여권 인사들은 일제히 ‘말도 안 […]

영국언론, 북한 ‘미인계’ 는 세계 최고 수준 보도

새해 들어 영국언론들과 유럽언론들이 북한의 ‘미인계’ 작전이 ‘씨받이’까지 행사하여 한국인은 물론, 일본 등을 포함해 다양한 외국인을 포섭하여 위협과 공갈로 조종해왔다고 밝혔다. 최근 영국의 일간 미러 지와 텔레그래프 지는 북한고위 탈북자를 인용해 북한을 방문한 외국 인사들 중 표적을 삼은 인물에게 특수 여성 정보원을 투입해  성접대를 벌여 임신하게 만드는 소위 ‘씨받이’ 작전을 벌여왔다고 보도했다. 방북 인사만 대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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