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시대 69] 예견됐던 친일매국 선봉 尹 대통령실은 21세기판 조선총독부

■ 친일 매국 행위 덮으려 반공이념 강조하는 윤석열 대통령 ■ 오염수 방류 사실상지지…관련예산안 7300억 원 특별편성 ■ 3800만 예산편성 ‘오염수 위험하지 않다’ 동영상 제작까지 ■ 홍범도, 공산당 부역자면 소련-연합군 미국은 빨갱이 국가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을 상대로 독립운동을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대통령이 80%가 넘는 국민의 뜻이 아닌 자기 혼자만의 독단으로 일본 정부의 대변인 […]

[야만의 시대 68] 윤석열, BBK조작범들 대거 영입한 이유 ‘실체추적’

■ 방통위원장과 상임위원 2명이 모두 BBK 면죄부 준 관련자들 ■ 이상인 상임위원은 윤석열과 BBK 특검에서 근무 ‘친분 깊어’ ■ 이동관후보, BBK 사건 보도했던 MBC PD 퇴출 지시 당사자 ■ BBK특검 김홍일 권익위원장 임명에 보수단체들 고발 잇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한 이동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보고서가 국회에서 채택되지 못했다. 허나 윤 대통령은 이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야만의 시대 67] ‘슈킹’ 귀재 박영수 전특검 뉴스에서 갑자기 사라진 이유

■ 고구마 덩클처럼 나오는 비리, 수사 검사들도 화들짝 놀래 ■ 뒷돈으로 받은 검은돈…박영수 측근 특수통 검사끼리 분배 ■ 꼬리자르기식 사건 처리에 尹 대통령도 만족해했다는 후문 ■ 주가조작 라덕연 사건 급히 덮은 이유가 정권실세 연루 탓 지난주 <선데이저널>은 박영수 전 최순실 특별검사와 SG주가조작 사건의 핵심인물 라덕연과의 특별한 주가조작 이해관계를 조명하며, 검찰이 대장동 사건으로 박 전 특검을 […]

[야만의 시대 66] ‘까면 깔수록 너란 인간은…’ 박영수와 라덕연 SG주가조작사태

■ 박영수, 주변 법조인들에게 ‘라덕연은 금융치료사’라고 극찬하며 소개 ■ 변호사들과 로펌 일반 직원들까지 박영수 말 믿고 라덕연에 거액투자 ■ 투자실패로 패가망신 법조계인사 천문학적 투자금 날리고도 침묵일관 ■ 박영수 50억 클럽 수사는 라덕연 사건 덮기 위한 전형적 꼬리 자르기 박영수 전 최순실국정농단 특검이 결국 구속됐다. 검찰은 박 전 특검이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19억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

[야만의 시대 65-긴급와이드특집] ‘박영수-윤석열’ 카르텔 특수분해 추악한 검은 커넥션 실체 속 진실

■ 박영수, 검사복 벗고 나와서 로펌 차릴 때 김만배는 그의 머슴 ■ 시행업자 빨대 꽂다가 등에 칼 꽂고 내팽개치고 대장동에 합류 ■ 당시 사건 대법원 주심이 바로 권순일…양측 오가며 사건 수임 ■ 권순일, 최재경, 윤석열까지 모두 끌어들여 대장동 사업 보호막 ■ 김만배 대장동 개발사업 시작하자 朴영수에게 수백억 보장약속 ■ 김만배 누나, 동생 지시 따라 尹부친 […]

<야만의시대 64> 300억 사기 尹 장모 최은순 고작 징역 1년 받게 한 검찰기법

■ ‘피해자들 피해액이 300억인데 징역 1년 선고’ 부글부글 ■ 검, 특정경제가중처벌법으로 기소하지 않은 기막힌 이유 ■ 尹 ‘누구에게도 1원 한 장 피해준적 없다’ 큰소리치더니 ■ ‘살인자에게 살인죄는 안 묻고 칼 구입만 문제 삼은 꼴’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가 사문서 위조혐의로 법정 구속됐다. 300억 원대의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던 […]

[야만의 시대 63] 진짜 대통령의 ‘광폭행보’ 그녀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있나?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누가 주도했는지 밝혀야 논란 줄어 ■ 순방 중에 명품 샵 쇼핑 ‘말리는 사람 없는 게 문제의 진짜 본질’ ■ 해외 전략무기 시찰에 영부인이 따라가는 것은 전례 찾기 힘들어 ■ 관가에서 “영부인에 줄대야 승진할 수 있다”는 말 정설처럼 여겨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건국 이래 초유의 영부인을 시대를 맞고 있다. 대통령의 외국 순방 중에 […]

[야만의 시대 62] 윤석열 ▶김건희 ▶김선교 양평 특혜 논란 ‘추악한 커넥션’

■ 본지 최초 보도 ‘윤석열-김선교’의 양평 기관장 모임 얼떨결에 시인 ■ 기관장모임참석자 “김선교, 윤석열 처가 사업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에 ‘결혼 전이라는 김선교 주장’은 본질 호도 ■ 김선교, 윤석열 대선 후보로 급부상하자 가장 먼저 친윤계 품속으로 본국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한 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 의혹 논란이 계속 불거지고 […]

[야만의 시대 61] 김건희 ‘이권’- 박영수 ‘기각’ 수백억 해 처먹어도 문제없는 이유

■ 누구도 지시 안했다는데 고속도로 종점 느닷없이 김건희 여사 일가 땅으로 ■ 원희룡의 노골적인 김건희 감싸기… 토론 때 “이 정도 안 하는 부인 있나” ■ 대선 끝나고 원희룡 국토부장관 임명에 김건희 여사 입김? 보은인사 논란 ■ 곽상도의 무죄이어 50억 클럽 박영수 영장기각은 검찰의 부실수사가 이유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의 노골적 ‘이권 챙기기’가 본격화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

[야만의 시대 60] 윤석열의 거대 음모 시나리오 사법부 이어 ‘입법부’ 장악 노골화

■ 한동훈 필두로 현직 대통령실 비서관 및 각료들 대거 출마 ■ 식물대표 김기현 “검찰 공천 없다”지만, 사실상 기정 사실 ■ 주진우, 이원모, 이복현, 석동현, 박성근 등 TK와 PK 출마 ■ 검사들이 입법 장악하면 윤석열 정권 ‘브레이크 없는 폭주’ 총선을 1년도 채 남지 않은 본국에서 최근 검핵관이라고 불리는 대통령 주변 검사 출신 측근 뿐만 아니라 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