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승자없는 총선…‘박근혜 심판만 있었다’

여왕과 십상시의 오만이‘참패’불러…조기 레임덕 본격화 역풍 맞은 朴의 탐욕정치 본국에서 벌어진 4·13 총선은 새누리당의 참패로 끝났다. 새누리당은 과반은 고사하고 탈당한 무소속 후보를 합친다고 해도 과반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의석수로만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야권분열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과 맞먹는 의석수를 기록했고, 국민의 당은 40석에 가까운 의석을 얻었다. 하지만 더민주는 호남에서 참패를 거둠으로써 지역기반을 잃었고, 국민의당은 ‘호남 […]

안철수 ‘국민의 당’은 흡사 새누리당 2중대

      2014년 4월 16일 수 백 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천을 출발해 제주도로 가는 여객선이 진도 앞에서 침몰해 300명의 승객이 바다에 빠져 사망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른바 ‘세월호 참사’로 불리는 이 사건은 지방선거가 불과 두 달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해 그야말로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의 역할을 했다. 특히 집권 2년차였던 박근혜 정부에게는 악재였고, 선거를 준비하는 새누리당에게도 […]

<와이드 특집1>김무성 사위 마약사건…심상치 않은 청와대 움직임

여당 내에서 거리낄 게 없이 대권가도에 대항마 없는 무주동산에서 꽃놀이패를 쥐고 원톱행진 여유만만해 하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둘째 사위의 마약 복용 사실이 알려지면서 본국 정치권이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현직 여당 대표이자 유력 대권주자의 사위가 불과 몇 달 전까지 마약을 복용한 사실은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충격적 사건이다. 물론 현직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지만 EG회장의 경우 […]

<단독> 본보, 2009년 12월 유병언 채무조정 신청서 단독 입수

      예금보험공사가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재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쌍용종금 채권 147억원중 96%를 감면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예보는 예금자보호법 등에도 불구하고 유회장일가는 아예 재산조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유회장도 형식적인 조사만 한 뒤에 재산이 없다며 채무를 탕감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IMF직후 부산지역 5개 종금사중 파산한 신세계, 고려, 항도종금등 3개중 신세계와 항도 […]

예보, 13년만에 유병언 신세계 종금 채무 미국에서 강제집행 추진하는 …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미국재산 환수와 관련, 예금보험공사는 한국법원의 유병언에 대한 신세계종금 미상환대여금 승소판결을 미국법원에서 인정받아 집행허가를 받는 쪽으로 전략을 전격 수정했다. 이미 2002년 한국에서의 승소판결을 받았으나 13년만인 2015년 미국에서 집행하려 하는 것이다. 이는 예보가 신세계종금에 국민혈세를 투입하고 유병언에 대한 채권을 양도받고도 그동안 제대로 집행을 못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대출금상환만기로 부터 15년, 승소판결로 부터 13년만에 이를 […]

<와이드특집1> 국정원 해킹팀, 인터넷 및 휴대폰 도청 프로그램 유…

  국가정보원이 이탈리아 해킹업체 ‘해킹팀’에 돈을 주고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본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재 본국에서 벌어지는 논란은 국정원이 해킹 프로그램을 가지고 정치인과 일반인에게 광범위한 정치 사찰을 ‘시도 했느냐’로 모아진다. 하지만 국정원이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한 시점이나 당시 국정원의 구성을 보면 의혹은 2012년 대선을 향하고 있다고 봐야 정확하다. 이미 검찰 […]

<성완종 물귀신 정국> 묻혀가는 56자의 진실과 ‘朴의 불법대선자금’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정치자금을 건넨 친박 실세 8명의 이름을 적어놓은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가 발견돼 전국을 충격에 몰아 넣은지 보름이 훌쩍 넘어가고 있지만 의혹 규명이라는 최종점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 김기춘, 허태열, 이병기 등 전현직 청와대 비서실장의 이름과 홍문종, 유정복 등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들이 모두 적힌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가 공개될 당시만 해도 상당수 언론들은 […]

<성완종 물귀신 정국 막전막후> 김기춘은 왜 성완종을 죽이려 했을까?

      이른바 성완종 물귀신 리스트 파문으로 이완구 국무총리가 끝내 총리 취임 63일만에 사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을 압박한 검찰 수사의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데이저널>은 이와 관련 최근 성 전 회장이 생전에 가깝게 지낸 한 측근으로부터 “성 전 회장이 이번 수사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주도하고,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기획했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

<심층진단> 김무성 개헌론 발언 파장 ‘숨은 노림수’ 플랜

1년 전, 9월 28일, LA 한인타운내 가든호텔에 4백여명의 한인들이 모였다. 김무성의원 간담회장에는 주로 중,고교와 대학 동문을 주축으로 한 인사들이었다. 분위기 또한 고무되고 들떠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별명 무대)은 “다음 타깃은 당 대표이며, 그간 공천이 위에서 무자비한 학살로 자행된 점을 지탄” 하면서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지역주민이 뽑는 사람이 공천 받도록 ‘하향식 공천’을 제도화 하겠다”고 선언했다. […]

<지금 한국에서는> 뼛속까지 친일파 집안인 김무성 ‘대망론의 허상’

  새누리당 신임 대표로 김무성 의원이 압도적인 표차로 서청원 의원을 누르고 선출됐다. 김 신임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여론조사결과와 일반당원 투표, 대의원 현장투표를 최종 합산한 결과 5만 2706표를 얻어 ‘친박계의 맏형’인 서청원 의원(3만 8293표)을 예상보다 큰표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김무성 대표가 집권여당의 대표가 되었다는 것은 한국 정치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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