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기자의 추적취재] 전 대한통운 곽영욱 사장과 아들 미국 집 헐값매각 뒷돈 챙긴 의혹

   ‘30만 달러 이상 뒷돈 챙긴 듯’ [부동산업계] 횡령혐의로 유죄선고를 받고 복역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아들 곽경래씨가 2004년 매입한 자신의 집을 지난해 초 매도했으나, 시가보다 무려 70만달러 낮은 값에 팔아치워 뒷돈을 챙겼다는 의혹을 낳고 있다. 곽씨의 아버지 곽영욱 대한통운 사장도 하와이콘도를 매입가의 20%에 판 것으로 드러나 이 거래도 정상거래가 아닐 것이라는 지적을 낳고 있다. […]

[안치용기자의 근성취재] 상습횡령범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의 수상한 ‘병보석’ 백태…해고된 직원들의 노동부 고소장에서 드러난 광폭행보 열전

 ‘노환균-홍만표-이강국-김황식등 거물변호사 선임해서’ 아프다고 병보석으로 나온 사람이 매일같이 걸어서 라운딩을 하고 있다면… 상습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1심은 물론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지만 병보석으로 풀려난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이 본사에 거의 매일 출근하는 것은 물론 각종 공사현장을 누비고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검찰이 당장 보석취소청구를 하거나 대법원이 직권으로 보석을 취소, 구속 수감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최 회장은 지난 […]

[안치용 기자 현지 급파 취재] 세월호 참사당일 청와대근무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미국샌안토니오 밀착취재

‘그녀가 폭풍 눈물을 흘린 까닭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당일 청와대에서 근무한 간호장교로 현재 미국 샌안토니오 육군의무학교에서 연수중인 조여옥대위가 지난 8월말 미국도착 직후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조 대위는 7-8명이 참석한 기독교 모임에서 ‘예수님이 모든 것을 용서하셨습니다’라는 주관자의 말을 듣고 고개를 숙이고 많이 울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조대위의 심경을 헤아릴 […]

[안치용기자 의혹추적] 여가부, 반딧불이 김성회 회장에 특혜지원의혹

2016년 지역다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청소년뮤지컬 레인보우하모니 선정 사업규정까지 어겨가며 예산지원… 의혹투성이 단체를 선정한 특별한 까닭은? 지난주 본보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팬클럽인 반딧불이의 회장 김성회씨와 통일교 및 세계일보와의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보도한데 이어 국내언론도 김씨를 둘러싼 의혹을 보도하고 있다. 한국의 주간지 일요신문은 지난 21일 여성가족부가 김성회씨가 운영하는 ‘한국다문화센터’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특종 보도했다. 일요신문은 여가부가 예산지원 사업 […]

[안치용의 작심취재] 트럼프 당선자와 인연 깊다는 인코코(INCOCO) 박화영회장의 아리송한 흔적들

‘자신이 트럼프 한국통’이라면서… 트럼프에 1센트도 기부하지 않았을까?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한국정부에서 트럼프 인맥 찾기에 나서면서 트럼프와 인연을 가진 한인들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세계적 네일스티커 제조업체인 뉴저지소재 인코코[INCOCO]의 박화영회장도 트럼프당선 뒤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트럼프캠프의 한국계미국인 담당회장으로 소개하면서 일약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박회장은 트럼프캠프의 한국계미국인담당회장이라는 자신의 말과는 달리 트럼프진영에 단 1센트의 정치자금도 […]

[안치용기자의 총력취재] 반기문 총장 대통령만들기 후원조직 ‘반딧불이’와 통일교 관계 ‘의혹추적’

통일교는 무슨 이유로 반기문을 대통령으로 만들려 했을까?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조기대선론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임기만료와 국내귀환이 2개월 앞으로 다가옴으로써 반총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기문총장의 핵심 후원모임인 반딧불이는 당초 지난 10일 규모를 당초보다 축소, 국회외부에서 중앙운영위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반기문대통령만들기’ 닻을 올렸다. 그러나 이 모임 준비위원장인 김성회씨가 통일교 및 세계일보측과 […]

[안치용기자의 현장취재] 반기문내외, 2012년 4월 반주현씨 결혼식참석 최초확인

‘반기문 총장, 뉴욕서 사기꾼조카 아버지 역할까지 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내외가 조카인 반주현씨의 뉴욕 결혼식에 참석한 것은 물론 주례자를 직접 물색하는등 사실상 아버지역할을 하며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반총장이 조카에게 힘을 실어주며 주위 인사들에게 조카를 잘 돌봐달라고 부탁했고, 조카 반씨는 재혼결혼식 훨씬 이전인 반총장의 사무총장 취임직후부터 한인사회에 반총장의 조카라는 사실을 과시하고 다녔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반씨는 미국 […]

[안치용기자의 고발취재] 김황식 전총리 상습기업횡령범 대보 최등규변호수임 국회비화로 짚어 본 대법관출신 전관예우 관행 공개

 ‘돈에 눈이 멀어 양심 팔았나?’ [김황식 전총리] 국민의 당 이용주의원, 국감서 김 전총리 상습횡령범 변호 질타 김황식 전국무총리가 상습횡령범인 최등규 대보회장의 대법원 상고심 변호를 맡은 것은 파렴치한 행동이라는 본보 보도가 국회에서도 논란이 되며 전관예우 타파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지난 14일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김전총리가 전관예우관행을 질책했던 당사자지만 상습적으로 기업공금을 횡령한 최등규회장을 변호하면서 ‘돈 […]

[안치용기고] 스팀청소기 출시로 대박 친 성공신화 ‘한경희’ 4800만달러 손해배상소송으로 짚어 본 문제점

안팎으로 사면초가 한경희 ‘이건 저건 말 많더니…’ 흙 수저 성공대박 한경희씨, 황당한 사기사건에 휘말린 내막 스팀청소기외 히트상품 없어 압박감에 자충수와 무리수 지난 2013년 스팀청소기를 출시, 히트시킴으로써 평범한 주부에서 자수성가한 한국대표 여성기업인반열에 오른 한경희씨. 한씨가 운영하는 한경희생활과학이 탄산수시장진출을 위해 미국 탄산수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다가 2014년 이후 약1200만달러 (한화 140억원상당)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한씨는 이 […]

[안치용기고] 김기환총영사, 뉴욕국감에서 드러난 한일위안부합의 반대시위자 사찰 논란

한미 외교마찰 일으킬 수 있는 중차대한 위험한 발언…명백한 주권침해 뉴욕총영사관 국정감사에서 김기환 뉴욕총영사가 한일위안부합의 반대시위 참석자들을 감시하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김총영사의 이 같은 발언은 외교공관과 외교관은 주재국에서 일체의 정치적 행위 등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만일 실행에 옮겨졌다면 한미간 중대한 외교마찰로 번질 수 있다는 중대한 사안이다. 주재국인 미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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