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 기자 작심취재] 전직 총리가 변호하는 대보그룹 최등규는 기업범죄백과사전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대법관 출신 변호사들이 이런 파렴치 기업인을 변호하다니…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를 지낸 김황식 전 총리가 상습횡령범의 대법원 상고심 변론을 맡은 것으로 밝혀지자 대법관 출신 변호사들의 사건수임내역을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대한변협은 전관예우를 없애기 위해 이를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법조윤리 위원회는 대한변협의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김전총리가 상습횡령범 변호에 […]

[안치용 단독 특종발굴] 일본 중정 책임자 김재규 동서 최세현 증발 미스터리 전모

박정희 시해사건 직후 최씨 극비리에 일본 출국 美ㆍ日 협조 묵인하에 진행 지난 1979년 박정희 전대통령 시해사건직후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손윗동서인 최세현 당시 주일공사가 일본에서 연기처럼 사라진 것은 미국과 일본의 협조내지 묵인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정부는 최씨가 사라진 뒤 한달보름간 소재파악을 하지 못했고, 이 기간 동안 미국과 일본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최씨의 소재를 모른다고 한국측에 […]

[안치용기고2] 대보그룹 – 전유훈 ‘비뚤어진 욕망’ 결국 좌절

2백억 탈세 대보 최등규 회장‘횡령’재판 상고심에 이강국 전 헌재소장 변호 맡아 1,2심 실형선고 불구 전격 보석 ‘구설수’ 대보그룹 오너일가가 출자한 한강에셋자산운용이 FG 자산운용의 인력과 자산을 훔치려 했다는 혐의에 대해 사법당국의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의 횡령사건이 전관예우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사건은 재벌오너가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1.2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파렴치한 사건으로 상고심에서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이 변호인으로 […]

[안치용기고1] 물고 물리는 ‘FG자산-한강에셋’ 소송과 교원공제회 자산운용 이관 ‘내부공모’ 의혹

대보그룹 – 전유훈 ‘비뚤어진 욕망’ 결국 좌절 美 거액 손배소이어 한국서 형사고소 비화로 교원공제회 FG위탁자산 ‘한강에셋 이관계획 추진’ 무산 FG 자산운용이 한강에셋자산운용의 인력 및 위탁자산 빼가기에 맞서 미국에서 거액손배소를 제기한 데 이어, 한국 사법당국에 한강에셋과 전유훈씨등을 형사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펀드매니저의 극단적인 도덕적 해이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사건은 마침내 한국 사법당국의 수사를 […]

[안치용 특별진단] 한진해운發 물류대란이 미국에 미치는 영향 연방파산법원 채무동결 챕터15신청 속 내막

채무 3조1405억원 현재 상황으로서는 상환 불가능 한진해운 파산위기 2008년 금융위기이후부터 시작됐다 한진해운이 파산위기에 몰리면서 전세계로의 물류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미국으로의 전세계 수송량을 7%를 담당하는 한진해운의 화물운송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미국물류에 당장 불똥이 튀고 있다. 한진해운은 지난 2일 연방파산법원에 챕터 15, 채무동결을 신청했고 4일만인 6일 연방파산법원은 청문회를 연뒤 임시조건부보허명령을 내리고 9일 다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미국법원이 […]

[안치용기고] FG자산운용-한강에셋의 美 소송 비하인드 스토리

자산운영 펀드매니저 ‘작전’에 휘말렸나 에프지자산운용이 자사의 인력을 빼앗기고 위탁자산까지 잃을 처지에 처했다며 한강에셋자산운용과 한강으로 이직한 전유훈 에프지자산 미국법인장을 상대로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피고인 전씨와 정종찬 한강에셋 이사등이 미국법원에 제출한 진술서를 통해 그 전모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전씨와 정씨등의 진술서에 따르면 전씨는 인수인계도 하지 않은 채 이직하며 같은 날 교직원공제회의 자산이관요청서를 에프지에 제출하고, 이직 다음날부터 곧바로 […]

[안치용 단독보도](주)사조가 인수한 ‘동아원와이너리’ 매각 둘러싼 수상한 의혹과 흔적들

전두환 미국 와이너리 비자금은 현재진행형? 미스테리 추적 ‘사조소유 나파 와이너리內 호화주택 매도서류에 왜 전재만이 서명했나?’ 동아원이 사조산업에 일괄 매각했던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와이너리 중 일부가 최근 매각됐으며 매도계약서에 전두환 전대통령의 삼남 전재만이 서명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동아원의 나파밸리 와이너리는 전두환 전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돼 한국검찰의 사법공조요청으로 미국 법무부가 재산환수에 나서기도 했던 바로 그 와이너리로 사조산업이 […]

[안치용 단독 발굴] 김형욱 회고록 FBI영문판 전체 입수 단독공개…정보공개 청구요구 지난해 9월 15일 비밀해제

시크릿오브코리아, FBI에 정보공개 청구 1년6개월만에 입수 FBI판 김형욱회고록 영문판존재, 37년 만에 최초로 확인되다 미국 FBI가 ‘김형욱 회고록’을 출판되기 3년 전에 이미 입수, 그 내용을 상세히 검토하고 극비로 영문 요약본까지 작성했던 사실이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37년만에 확인됐다. 시크릿오브코리아가  FBI에 정보공개를 청구, 1년6개월만에 입수한 이 비밀전문은 FBI가 1979년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약 1달만에 김형욱회고록 원고 […]

[안치용 월남 비화 특종 발굴]38년만에 밝혀진 월남억류 한국외교관 충격적 ‘북한전향서’ 진실과 사실

북한 송환 극도의 불안감 속 전향서 작성한 서병호 총경 대남적화통일방법론까지 제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면 부정 월남패망당시 베트남에 억류됐던 한국외교관 3명중 1978년 북한으로의 전향서를 작성, 서명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졌다. 1명의 외교관은 당시 박정희정권을 부정하는 내용의 자술서를 작성했지만 1명의 외교관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고 공산체제에 동조하는 전향서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간첩을 대량 남파해 적화통일을 하라’는 내용의 […]

[안치용기자 단독] 박정희, 큰딸 미국집 혈세로 사며 온갖 불법자행…외무부 비밀전문통해 40년 만에 불법매입 확인

큰딸 소유 미국집 뉴욕총영사관 불법매입의 흔적들  ‘박정희 특별지시로 외무부가 주도했다’ 한국정부가 박정희 전대통령의 큰딸이 미국에 불법 매입한 주택을 정부예산으로 되사주면서 온갖 불법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40년만에 처음으로 확인됐다. 박동진 당시 외무부장관은 남덕우 경제기획원 장관에게 이 주택이 박전대통령 큰 딸 소유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이 갑자기 죽었기 때문에 싸게 나왔다. 빨리 매입해야 한다’고 거짓 공문을 보내는가 하면, 박전대통령 큰 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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