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기고] FG자산운용-한강에셋의 美 소송 비하인드 스토리

자산운영 펀드매니저 ‘작전’에 휘말렸나 에프지자산운용이 자사의 인력을 빼앗기고 위탁자산까지 잃을 처지에 처했다며 한강에셋자산운용과 한강으로 이직한 전유훈 에프지자산 미국법인장을 상대로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피고인 전씨와 정종찬 한강에셋 이사등이 미국법원에 제출한 진술서를 통해 그 전모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전씨와 정씨등의 진술서에 따르면 전씨는 인수인계도 하지 않은 채 이직하며 같은 날 교직원공제회의 자산이관요청서를 에프지에 제출하고, 이직 다음날부터 곧바로 […]

[안치용 단독보도](주)사조가 인수한 ‘동아원와이너리’ 매각 둘러싼 수상한 의혹과 흔적들

전두환 미국 와이너리 비자금은 현재진행형? 미스테리 추적 ‘사조소유 나파 와이너리內 호화주택 매도서류에 왜 전재만이 서명했나?’ 동아원이 사조산업에 일괄 매각했던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와이너리 중 일부가 최근 매각됐으며 매도계약서에 전두환 전대통령의 삼남 전재만이 서명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동아원의 나파밸리 와이너리는 전두환 전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돼 한국검찰의 사법공조요청으로 미국 법무부가 재산환수에 나서기도 했던 바로 그 와이너리로 사조산업이 […]

[안치용 단독 발굴] 김형욱 회고록 FBI영문판 전체 입수 단독공개…정보공개 청구요구 지난해 9월 15일 비밀해제

시크릿오브코리아, FBI에 정보공개 청구 1년6개월만에 입수 FBI판 김형욱회고록 영문판존재, 37년 만에 최초로 확인되다 미국 FBI가 ‘김형욱 회고록’을 출판되기 3년 전에 이미 입수, 그 내용을 상세히 검토하고 극비로 영문 요약본까지 작성했던 사실이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37년만에 확인됐다. 시크릿오브코리아가  FBI에 정보공개를 청구, 1년6개월만에 입수한 이 비밀전문은 FBI가 1979년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약 1달만에 김형욱회고록 원고 […]

[안치용 월남 비화 특종 발굴]38년만에 밝혀진 월남억류 한국외교관 충격적 ‘북한전향서’ 진실과 사실

북한 송환 극도의 불안감 속 전향서 작성한 서병호 총경 대남적화통일방법론까지 제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면 부정 월남패망당시 베트남에 억류됐던 한국외교관 3명중 1978년 북한으로의 전향서를 작성, 서명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졌다. 1명의 외교관은 당시 박정희정권을 부정하는 내용의 자술서를 작성했지만 1명의 외교관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고 공산체제에 동조하는 전향서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간첩을 대량 남파해 적화통일을 하라’는 내용의 […]

[안치용기자 단독] 박정희, 큰딸 미국집 혈세로 사며 온갖 불법자행…외무부 비밀전문통해 40년 만에 불법매입 확인

큰딸 소유 미국집 뉴욕총영사관 불법매입의 흔적들  ‘박정희 특별지시로 외무부가 주도했다’ 한국정부가 박정희 전대통령의 큰딸이 미국에 불법 매입한 주택을 정부예산으로 되사주면서 온갖 불법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40년만에 처음으로 확인됐다. 박동진 당시 외무부장관은 남덕우 경제기획원 장관에게 이 주택이 박전대통령 큰 딸 소유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이 갑자기 죽었기 때문에 싸게 나왔다. 빨리 매입해야 한다’고 거짓 공문을 보내는가 하면, 박전대통령 큰 딸이 […]

[안치용 기자의 근성취재2탄] 홍우준-홍문종 부자의 기상천외한 하와이 ‘국민회’재산 강탈사건 전모

비영리단체재산인 하와이 독립운동유적지  ‘이렇게 챙겼고…이렇게 해 먹었다’ 홍문종의원의 부친 홍우준 전의원은 비영리단체재산인 하와이 독립운동유적지를 사실상 공짜로 가로채 사유재산으로 만든 뒤 일본계에 되팔아서 사욕을 챙겼다는 의혹보도에 대해 홍 의원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본지가 확인한 결과 정작 이 건물을 홍씨측 비영리단체에 팔았던 국민회는 2002년 매도대금 55만달러를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대로 국민회 재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

[안치용 단독 취재] 김기환 뉴욕총영사 부부 ‘갑질’ 논란 시끌벅적

 ‘지금이 어느 때인데…’ 김기환 뉴욕 총영사 부부의 황당 스토리 ‘부부가  돌아가면서 해도 해도 너무 심했다’ 김기환 뉴욕총영사가 지난해 10월말 유명여류화가 천경자씨 일가의 주민등록과 가족관계 등을 불법 조회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본인의 동의 없는 개인정보조회는 명백한 불법이다. 당시 민원담당영사가 불법이라며 불가입장을 밝히자 김총영사는 화를 내며 수차례에 걸쳐 조회를 지시했고 민원담당영사가 끝까지 거부함에 따라 […]

안치용기자의 민주당 필라델피아 전당대회 참관기

샌더스  ‘빈곤-불평등의 종식’ 외침에 열성 지지자들 폭풍 눈물  ‘그 곳에 미국의 희망과 미래가 있었다’ 민주당 전당개회 개막일인 지난달 25일 월요일, 설레는 마음으로 필라델피아를 찾았다. 오전 9시 뉴욕 맨해튼을 출발, 필라델피아로 향했다. 찌는 듯한 더위가 1주일이상 계속되면서 고속도로도 계란이라도 익힐 듯한 열기로 가득했다. 계란을 탁 떨어뜨리면 지글지글 할 듯한 더위다. 뉴저지 턴파이크는 예상외로 시원하게 뚫렸다. 뉴욕에서 필라델피아까지는 […]

[안치용 특별발굴비화 2] 월남억류외교관 석방협상, 북한인도명단 최초 입수

 ‘북한은 마지막까지 신영복교수를 데려가려고 했었다’ 통일혁명당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 우리에게 ‘처음처럼’이라는 소주의 글자를 쓴 것으로 더욱 잘 알려진 신씨가 북한으로 인도될 뻔 했다는 사실이 사상 처음으로 밝혀졌다. 1975년 월남패망때 월맹정부에 억류됐던 한국외교관 3명의 석방협상과 관련, 북한이 교환대상으로 신씨의 인도를 강력하게 요구했고 우리정부가 자국민보호원칙에 따라 남한출신은 절대로 인도할 수 없다고 거부함에 따라 신씨가 […]

[안치용 특별발굴비화 1] 뉴델리 3자회담 월남억류외교관석방협상 ‘시작과 끝’

박정희 특별 비밀명령하달 [79년 8월] 자력구출 판단 협상 의도적으로 뒤 엎다 베트남 억류 외교관 석방을 위한 뉴델리 3자회담은 북한과의 협상없이 자력구축이 가능하다는 우리정부의 판단에 따라 우리정부가 협상을 의도적으로 결렬시켰다는 사실이 사상 처음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우리정부는 협상을 결렬시킨 지 약 11개월 만에 월맹과 북한에 아무런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우리외교관들을 무사히 구출시킨 것이다. 또 뉴델리 3자회담은 프랑스를 통한 […]

Page 5 of 22« First...34567...102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