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특집1> 이명박 당선자, 그는 누구인가

“또 한 번의 신화를 일궈냈다”이명박 당선자를 두고 정치권에서 하는 말이다. 현대건설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불과 35살에 CEO 자리에 오른 이 당선자에게는 항상 ‘샐러리맨의 신화’라는 별명이 뒤따랐다. 지난 2005년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던 청계천을 복원한 후에는 ‘청계천의 신화를 일궈냈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제 그가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다시 한 번 신화를 만들어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

<대선특집1> 탄력 받은 이명박 대세론

결국 ‘대세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선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이명박 후보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BBK 수사 결과 발표가 결과적으로 이 후보에게 면죄부가 됐고 정몽준 의원,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등 굵직한 정치인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지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됐다. 반대로 다른 유력후보들인 정동영, 이회창 등은 지지율이 쉽사리 오르지 않고 있다. 정동영 후보는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문국현 […]

검찰, 이명박 BBK 의혹 ‘무혐의’

  검찰은 결국 이명박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대선정국을 뒤흔들 핵폭탄이라고 생각했던 BBK 폭탄은 결국 터지지 않았다. 일단은 이후보 대세론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검찰은 지난 5일 BBK 수사 중간발표를 통해 그 동안 이 후보에게 제기됐던 연루 의혹들에 대해 모두 무혐의 판정을 내렸다. BBK 뿐만 아니라 지난 당내 경선에서 제기됐던 다스의 실소유주 여부까지도 명확히 정리시켜줬다. 검찰 발표 […]

사주팔자 관상으로 풀어본 정동영·이명박·이회창

   ▲ 지안스님 12얼19일은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국운이 음에 속해도 무한 정지할 수는 없는 법. 대통령은 양이나 음에 전적으로 속해서는 안 된다. 고로 50대50의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현재 유력한 후보들은 모두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인물이라 볼 수 있다. 11명의 후보를 보면 100% 음격이 4명(문국현. 정근모. 허경영. 이수성), 100% 양격이 2명(전관. 금민), 50대50의 음양격이 […]

<와이드 대특집5> 대선 D-30, 위기의 남자 이명박

8부 능선이 눈앞이지만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 정상에 오르는 것을 돕기 위해 베이스캠프에서 막후 지원을 하는 줄 알았던 동료가 느닷없이 경쟁자가 되어 먼저 정상을 차지하려 자신의 발목을 잡아끌고 있다. 등반 초기부터 불어왔던 ‘강풍’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선과정을 빗댄 표현이다. 지지율 50%를 넘는 고공행진을 펼치는 이 후보 앞에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대선 […]

이명박 11월 위기설

이명박 후보에게는 그야말로 위기의 11월이 될 듯 싶다. 박근혜 전 대표와의 갈등설이 다시 불거져 나온데 이어 이회창 총재의 대권 도전 선언까지 악재가 연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후보에게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었던 셈이다. 일단 이 후보는 이 전 총재와 관련한 다양한 돌발변수를 계산에 넣고 득실을 계산중이다. 먼저 박 전 대표와의 갈등봉합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

정동영와 이명박의 피할 수 없는 대결

올 12월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맞설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항마가 정동영 후보로 확정됐다. 정 후보는 ‘손학규 후보에게 뒤질 것’이라는 경선 전의 예상을 뒤엎고 승리함에 따라 이 후보를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여전히 10%대 초반의 낮은 지지율에 머물러 있어 남은 기간 지지율 격차를 얼마나 좁힐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정치 전문가들은 여권후보 단일화라는 또 다른 변수가 […]

‘남북정상회담’ 대응하는 ‘부시-이명박 회담’ 노림수는 무엇?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4강 외교’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시작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주석 그리고 후꾸다 신임 일본 총리들과의 회담을 통해 실현해 한국 대선에서 ‘준비된 경제외교 대통령’의 이미지를 내외에 천명한다.이명박 대선 후보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백악관을 방문해 새로운 한미동맹 강화와 6자회담 이후의 대북문제를 포함해 FTA, 무비자 실시 등 현안 사항들을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과 ‘10월 위기론’ 심층분석

본국 대선구도가 한나라당 이명박 대 범여권의 군소 후보 구도로 점철되고 있다. 이명박 후보가 신정아, 정윤재 사건으로 잠시 시야에서 벗어나게 되자, 오히려 대세론이 더욱 확산된 것이다. 반면, 범여권은 흥행카드로 영입한 손학규 전경기지사가 기득권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모양새를 연출했다. 친노세력 단일화로 이해찬 전총리가 유력주자로 부상했지만, 이들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한계, 즉 ‘친노’라는 이미지로 인해 대선까지 […]

한나라당 대선주자 이명박 미국 방문 초읽기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대회에서 승리한 이명박 후보는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 자신을 지지해준 동포들과 만나는 한편, 부시 대통령을 포함해 미정계 인사들도 만나 한미동맹 강화와 대북문제를 포함해 FTA, 무비자 실시 등 현안 사항들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워싱턴DC의 한 소식통은 20일 “빠르면 다음 달에도 이 후보의 DC방문이 이뤄질 수 있다”면서 “현재 미국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

Page 5 of 101« First...34567...10203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