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이들이 내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불세출의 영웅 김영옥, ‘미육군기념고속도로’ 명칭 생겼다. 고속도로 표지판 뒤에는 한우성 동포재단이사장이… 미국에 한국인의 이름이나 한국을 상징하는 명칭이 담긴 건물이나 장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도산 우체국’(Dosan Ahn Chang Ho Post Office), ‘김영옥 학교’(Young Oak Kim Academy), ‘새미 리 광장’(Sammy Lee Square), ‘한국전쟁 기념도로’(Korean War Memorial Highway) 등등이 좋은 예다. 그런데 이번에는 미국 고속도로(프리웨이)에 처음으로 한국인의 이름을 […]

이팔성 비망록엔 사라진 동경 비자금이 없다

동경지점 수천억 부정대출 해외비자금 판도라 열릴까 첨예하게 진행되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 변수가 터져 나왔다. 바로 MB가신이라고 불리던 이팔성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비망록을 통해 MB의 추악함을 꼼꼼하게 드러낸 것이다. 지난 8월 8일 본국 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특정경제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17차 공판에선 […]

한인 애프터스쿨 ‘아동학대’ 사건 파장

‘언론에 억울함 호소했다’고 문제삼는 수사관에 분통… 전화해도 응답이 없고… 접수한지 4개월이 지나도 지지부진 미국의 심리학자 겸 의사였던 벤자민 스포크 박사(Benjamin Spock, MD, 1903-1998)는 ‘아이를 때리는 것(Spanking Kids)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크나큰 육체적 정신적 충격을 주므로 절대로 하면 안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스포크 박사는 1946년에 ‘아기와 육아에 대한 상식(The Common Sense Book of Baby and Child Care)’이라는 책을 […]

한인사회 지혜를 모으자 ‘노숙자 이슈’ 와 가세티시장의 ‘방한’

웨슨  노숙자 셸터 후보지 확정해 놓고 뒤늦게 한인사회 달래기 일부 인사들  ‘부화뇌동’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다’ LA시의 난제인 노숙자셸터 설치 문제가 오는 30일 시의회가 개회하면서 다시금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지난 6일부터 휴회에 들어갔던 시의회는 코리아타운내로 임시 지정된 ‘노숙자 임시셸터’ 후보지를 포함 허브 웨슨 시의장 사무실 옆 주차장 등을 포함한 3곳을 두고 전면적인 재 […]

막 내린 러시아 월드컵 ‘4년후 카다르에서…’

한국은 세계1위 독일 격파로 역사 기록 프랑스 20년만에 감격의 우승 대혁명 기념일 겹쳐 대 축제 ‘광란의 분위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세계인들의 가슴을 설레고 흥분하게 만들고 역사 속으로 사라져갔다. 이번 월드컵은 한국에게도 잊을 수 없는 대회였다. 야후!는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면서 대회 명장면을 선정했는데 한국과 독일 경기를 2위에 올렸다. 한편 프랑스는 1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2018년 월드컵 […]

원산면옥이 15년만에 돌아왔다 한국음식 원조의 귀환 ‘이인세’ 셰프

 ‘그 때 그 맛…그 명성 그대로…’ ‘그가 만들면 바로 고객이 원하는 맛이 된다’ 옥돌집, 원산면옥, 양지설렁탕, 북창동순두부, 진주곰탕 ‘원조의 맛’ 한국전쟁 당시 마복림이라는 할머님은 채소나 다른 재료없이 고추장에 떡만 볶아서 떡볶이로 팔았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달렸다. 맛이 기찼기 때문이다. 그후 마 할머니는 신당동 골목에다 떡볶이 집을 차렸다. 그곳이 원조가되고 1970년대 주변에 7개의 떡볶이 집이 생겼다. […]

주한미군 ‘용산시대’ 접고 ‘평택시대’ 열다

김영옥 대령, 안수산 여사, 백선엽 장군 등 6·25전쟁 영웅과 독립운동가 ‘기지 내 주요 명칭 대부분 한국인으로 명명’ 한국 근대사와 함께한 ‘용산 미8군 사령부’가 평택기지로 옮겨졌다. 한국인이라면“용산기지” 또는“8군 사령부”를 한국속의 미국으로 인식하고 살아온 기억들이 많다. 한국이 가난한 시절“용산기지”는 부자 동네였다. 그시절 음악과 무용을 하던“딴따라”들은‘8군 사령부’무대에서야만 인정을 받았다. 이“8군 사령부”에 들어가 골프를 치면 특별한 VIP 대접을 받았다. […]

2018년 러시아 월드컵…15일 프랑스 대 크로아티아 결승전

한국팀 FIFA 1위 독일팀 물리쳐 월드컵 사상 대이변 기록 인공지능(AI)도 못 맞춘 2018 월드컵 대이변 지구촌 최대의 볼잔치 2018 러시아 월드컵이 7월 15일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 경기로 막을 내린다. 4강에 오른 프랑스,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벨기에 등 4팀 누구라도 챔피언 팀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실력들이 막강했다. 지난 달 15일부터 개막된 러시아 월드컵은 한달 동안 지구촌을 […]

[타운뉴스]

암을 이기고 면역을 증강하는 ‘셀리온 헬스 AHCC’ 한국에서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큰 인기를 얻은 ̒메가포스 AHCC̓가 미주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한국의 (주)E&F메딕스에서 생산공급하며, 미주에는 ̒셀리온 헬스̓가 수입공급하고 있다. 셀리온 헬스는 기능성화장품으로 유명한 셀리온화장품의 자매회사이기도 하다. 메가포스 AHCC는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기능증진에 대한 개별인정을 획득했다. 백혈구나 대식세포와 같은 면역세포를 건강하게 […]

노숙자 셸터 설치문제로 한인사회 ‘내우외환’ 빠진 이유들

허브웨슨은 ‘들불같은 한인들의 민심을 들어야…’ ‘집토끼’ 지키려다  ‘산토끼’ 놓칠 수 있다 임진왜란의 충신 이순신을 발탁한 서예 유성룡은 전쟁이 끝나자 ‘징비록’을 남겼다. 이 책의 목적은 ‘내 지난 날을 반성하고 훗날에 근심이 없도록 한다’는 뜻이다. 400여년이 지났으나 ‘징비록’의 가치는 오늘의 한인사회가 본받을만한 가르침이 있다. 지금 한인사회는 ‘노숙자 셸터’를 두고 LA시와 논쟁을 벌이고 있다. 코리아타운 지킴이 주민투표를 성공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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