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을 보는 일본의 눈 김정일은 꼭 核武裝을 한다

60년대부터 원자력 연구 일본의 군사통 다케사다 히데시{武貞. 방위청 방위연구소 주임연구관)씨는 북한이 오래전부터 핵개발을 결심하고 계속 개발해온 궁극의 목적은 국가목표 즉, 적화통일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수단이었다는 취지의 논지를 펴고있어 주목된다. 그러면서 북한이 과연 미국의 추궁에 견뎌낼수가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입장을 피력한 글내용(Voice 9월호)을 소개한다. 협상용 카드로 시작한것은 결코 아니었다 중국을 이용, 미국의 창끝을 피하려 할듯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할수 […]

일본측이 보는 岐路의 한국경제

이 여름 서울의 번화가 명동에서는 “50%할인세일”을 내건 소매점이 눈에 띈다. 돈주머니 끈을 조인 소비자를 자극하려고 상점들이 대폭할인경쟁에 들어간 탓이다. 그래도 소비는 회복기미가 안보인다. 백화점매상고는 6월까지 5개월 연속 전년비 마이너스가 되고 그 후도 계속되고 있다. 택시도 빈차의 열이 눈에 띈다. “1년 전의 축구 월드컵열기가 먼 옛날로 여겨진다”(일계 기업 주재원)고 할 정도로 경제의 활기를 잃은 모습이다. 한국은 […]

일본학자 北核 ‘평화적 해결책’ 제시

북핵 문제에 관하여 일본서도 그간 끊임 없이 논의가 있어왔다. 전통 있는 종합잡지최신호는 특집’북한문제의 보이지않는 最前線‘을 마련, 유수한 한반도문제전문가 이즈미(伊豆見 元. 시즈오카현립대)교수의 “일본에 課해진 국제적책무”란 취지의 글을 실었다. 9.11테러, 이라크전을 거치며 일본서도 국민정서와 국제현안에의 대응태도가 “강경”으로 치닫는 경향이 농후하다. 이 글에서도 직접무력행사가 아니고 경제제재도 아닌 ‘새로운 대책’이라며 북한의 비합법적 외화획득수단을 “엄하게 제한”토록 주장해 크게 주목되고 있다. […]

일본측이 보는 북한경제의 實相은 이렇다 <下>

“식량이 모자라다. 민족애로 도와주기 바란다.”올 5월 평양에서 열린 제5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회의. 핵개발문제를 에워싸고 세찬 말로 한국을 비난하던 북한측대표단이 지원을 청하는 장면에서는 목소리를 낮췄다. 작년과 마찬가지 국산미 40만t의 차관지원으로 합의했지만, 한국측관계자의 가슴에는 작은 놀라움이 남았다. “저렇게 정중하고 솔직한 부탁방식. 몇 년전이라면 생각할수도 없었던 일이다.” “민족공조”뒤에 숨은 北의 속셈 북한에도 전에는 라이벌의식이 강렬하게 있었다. 84년에는 수해를 당한 한국에 […]

백구의 제전 ‘월드시리즈’ 둘러싼 이모저모

‘전설이 태어나고 역사를 기록하는 월드시리즈’양상 유난히 돋보인 류현진 2년간 ‘4천만달러’ 계약 유력 “10월의 경기” “가을 경기” “백구의 제전”이라는 월드시리즈가 다가온다. 미국에는 미국인들이 열광하는 스포츠 중에 ‘4대 스포츠’는 야구, 미식축구, 농구 그리고 아이스 하키이다. 그중 최고팀 을 뽑는 경기를 야구에서는 ‘월드시리즈’라 부르고 미식축구는 ‘슈퍼볼’, 농구는 NBA파이널, 아이스 하키는 ‘스텐리 컵’대회라 불린다. “가을경기”라는 월드시리즈(World Series)는 올해 LA […]

[특집1] 재외동포 비례대표제와 외국의 사례

‘재외동포 대표 의석 10석 보장해야…’ 프랑스는 총의석 577석 중 12석을 해외동포 사회에 배정하고 있다.이를 한국에 적용하면 최소한 5∼6석(1.7∼1.9%)은 기본으로 배분해야 하며, 선거제가 개편된 이후는 4석이 더 확보돼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내년 4월로 예정된 한국의 총선, 즉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50만 미주 동포를 포함한 750만 재외 동포의 권익을 대변할 비례대표 의원이 최소 9명은 배정돼야 한다는 […]

가려는 사람들이 느는 이유는? 혼탁한 정치판과 부조리한 사회상에 염증

미래가 없는 나라 “한국이 싫어서 떠나고 싶다” 미국을 싫어 하면서도 미국을 선호하는 국민 한국에서 기자 출신이 2015년에 펴낸 ‘한국이 싫어서’(저자 장강명)라는 책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책소개 말에서 <한국에서의 익숙한 불행보다 호주에서의 낯선 행복을 택한 노마드 청춘의 등장, 거침없는 수다로 한국 사회의 폐부를 드러내는 글로벌 세대의 ‘문제적’ 행복론>이라 했다. 그 책 제목처럼 최근 ‘한국이 싫어서’ […]

[긴급와이드특집2] 포에버 21 파산보호신청에 ‘동정론’보다는 ‘비난론’이 많은 까닭은?

‘미주한인 이민자의 성공 신화’ 찬사 속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들 ‘장도원-장진숙’ 부부의 몰락은 예견된 것이었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CNBC, CBS등 대표적인 언론은 물론 영국의 BBC를 포함한 전세계의 주요언론들이 “미주한인 이민자의 성공 신화”로 불렸던 패스트 패션계(저가의류 브랜드)의 선두주자 포에버 21(Forever 21창업자 장도원·장진숙 부부)가 챕터11파산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CBS방송은 ‘포에버 21’의 추락의 3대 요소로 온라인 쇼핑몰의 강세(Online competition)와 […]

‘조국사태’를 바라보는 흥미로운 외신 반응과 조명

이상한 나라 한국 ‘걸핏하면 삭발시위’ 한국에서 조국 장관에 대한 논란이 계속 거세어 지고 있는 중에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영국의 BBC방송을 포함해 프랑스 최대 통신사 AFP등 서방언론들은 최근 한국 야당 정치인들의 잇단 항의 삭발식을 흥미있게 조명했다. BBC는 17일 ‘한국 정치인들은 왜 삭발을 하는 것일까’ (Why are South Korean politicians shaving their heads?)라는 제목의 인터넷판 기사에서 […]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전무후무한 기획과 공연무대

46회 ‘LA 한인 축제’ 대단원의 막오르다 2019년 미주한인사회 최대축제인 ‘LA한인축제’(LA Korean Festival)가 ‘이웃과 더불어’라는 주제로 26일(목)부터 개막해 29일까지 4일 동안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연인원 30만명(LA소방국 집계)이 축제를 즐긴다. 남가주 한인동포10명 중 3명은 축제에 참여하는 셈이다.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구경 왔다가 JYP 직원의 눈에 들어 캐스팅 됐을 정도로 이제는 국내외 한인 사회에서는 유명 축제로 손꼽힌다.197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