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하기환 (윌셔코리아타운주민의회 의장)

  윌셔코리아타운주민의회 하기환 의장은 현재 LA한인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정원 건립’에 관한 기고문을 보내왔다. 하 의장은 이 기고문을 통해 현재 총영사관과 일부 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한국정원 사업은 무리라고 지적하며 한국정원 사업보다는 현재 한인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시급한 사업부터 먼저 전개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LA한인회장과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새한은행 이사장과 ‘한국 프로퍼티 매니지먼트사‘ 대표이다. 그는 […]

<와이드 대특집2> 김경준 송환으로 들썩이는 코리아타운

  추수감사절을 앞둔 LA코리아타운이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한국대선의 최대 전진기지가 되고 있다. ‘BBK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경준(41)씨의 한국송환을 앞두고 미전국의 한인사회와 본국 정치계가 LA를 주목하고 있는 것. 이로 인해 코리아타운은 마치 대전투를 앞둔 전쟁터처럼 긴장감으로 쌓여있다.김경준 씨의 송환이 임박해지자 10일 주말에도 현지 언론들과 한국에서 온 신문, 방송 등 취재진들은 김 씨가 수감된 연방교도소, 김 씨의 […]

‘퍼스트 레이디’에서 대통령 출마 선언한 힐러리 코리아타운에 오다

내년 11월 미국 대선후보 중 선두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연방상원의원(59, 민주당, 뉴욕출신구)이 지난 13일 LA코리아타운을 처음으로 방문해 미국 대선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을 부쩍 높였다. 특히 힐러리 클린턴 의원의 방문은 갖가지 화제를 만들어냈다.   이날 참석 한인들은 1인당 2300달러~4600달러까지 정치 헌금을 내 약 35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액수는 코리아타운에서 단일 모금파티로는 최대 액수로 기록될 것으로 […]

무비자 시대로 코리아타운 확 달라진다

  지난 3일 부시 대통령의 무비자 관련 법안의 서명으로 이제 코리아타운은 “제2의 여행자유화” 시대를 맞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내년 7월 이후부터 무비자가 실현될 것이지만 이를 대비한 타운의 움직임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 무비자 시대는 한인 이민역사에서 새로운 한인물결로 1903년 하와이 이민으로 “제1의 물결” 그리고 1970년대 이민법 개정으로 “제2의 이민물결” 이후 새로운 한인들의 여행시대로 “제3의 이민물결”을 예고하고 있다. […]

휘청거리는 윌셔-코리아타운 주민의회 “이번이 마지막 기회”

DONE, 지난 해 6월 부정선거 의혹 이후 파벌싸움에 경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서도 사라진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WCKNC)가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지난 2003년 8월 발족된 WCKNC는 LA한인타운 대부분 지역의 10여만명 주민을 대표하며 출범했으나 지난해 6월 의원선거 이후 부정선거 의혹과 파벌싸움으로 치졸한 파행 운영이 계속돼 왔다.한인 커뮤니티를 대변한다는 코리아타운 주민의회는 90%를 넘는 한인계 대의원들이 있으나 이조시대의 사색당파처럼 […]

기획특집2 LA코리아타운의 노인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최근 펴낸 ‘혁명적 부’(한국어판 “부의 미래”)에서 “21세기는 한번 살아 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 순간”이라고 말했다.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과 라티노들이 ‘기회의 나라’인 미국에 이민할 수 있었던 것은 흑인들의 민권운동의 결과라고도 볼 수 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고 설파한 마틴 루터 킹 목사 등을 비롯한 많은 흑인민권운동가들은 그들 자신의 인권은 물론 소수민족의 평등권리를 외쳤다. […]

LA코리아타운의 노인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노인세대는 아직도 파워 있다”“남은 여생 보람있는 활동으로”“인생의 60대는 중년” ‘인생은 60부터 시작한다’라는 말은 보편적으로 쓰여왔다. 그런데 최근에는 ‘중년은 60대부터 시작한다’라는 말이 미국인들에게서 유행되고 있다. 요즈음 ‘미국인들에 있어 40대는 더 이상 중년이 아니다’라는 관념이 늘고 있다. 대다수 미국인들은 중년은 60대가 돼야 시작하는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최근 여론조사에세 나타났다. 글로벌 리서치 그룹 AC 닐센이 미국인을 상대로 […]

코리아타운 주민의회 16명 의원 3회 이상 회의 불참 무더기 퇴출 단행

당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해 또다시 한인사회의 이미지를 여지없이 추락시켰다. 이들 16명 대의원은 최근 소집된 3회의 회의를 이유 없이 연속 불참해 정관에 의해 제명된 것이다. 주민의회에서 집단 제명 사건은 LA시에서 주민의회가 설립된 후 처음으로 발생한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 주민의회는 그 동안 제명된 대의원들이 집단으로 회의에 불참하면서 회의성원이 되지 않아 번번이 무산되었다, 그 같은 회의 불참이 […]

‘코리아타운’의 명품시계 논란

국어사전에 보면 명품(名品)을 뛰어난 물건이나 작품이라고 적었다. 한국에서 지금 소위 “가짜 명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LA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서울의 한 명품업체 관계자가 “미국 한인사회는 오히려 한국보다도 더 명품치장이 심하다‘고 말한 것처럼 현재까지 LA와 뉴욕 시카고 등에 팔려나간 짝통 명품은 시계뿐만 아니라 패션의류, 가방, 액세서리, 앤티크, 고가구 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LA 코리아타운에서 명품거래는 주로 입소문을 […]

코리아타운의 “웰빙식당” ‘북창동순두부’ 영업정지 당하다

‘순두부’ 식당의 대명사로 불리는 윌셔가의 ‘북창동순두부’(BCD Tofu House)가 된서리를 맞았다. 두부 하나로 외식업계의 돌풍을 일으킨 순두부 식당이 무려 14개 항목의 걸친 식품위생규정 위반으로 10일간의 영업정지라는 철퇴를 맞은 것이다. 더구나 10일간의 영업정지는 일반적으로 위생검사에서 적발되어 영업정지를 당하는 벌칙에서도 매우 강력한 처벌이었다는 점에서도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북창동순두부’ 식당은 LA 코리아타운의 웰빙식당의 모델이라고 할 정도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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