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 전 현직 회장단 마찰 심화 속사정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의 3명의 전직 회장(김준배, 배무한, 정주현)과 3명의 전직 이사 (이상백, 최명진, 명원식)들은 30일 LA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최근 국내외로 큰 논란을 벌인 ‘태진아 도박설’과 관련해 LA한인축제재단의 명예를 실추시킨 박윤숙 회장의 사퇴를 촉구 하고, 이사회에 대해서는 박 회장의 제명조치를 요구했다. 동포사회에서 지금껏 한 단체에서 전직 회장 3명이 동시에 기자회견을 한 예는 없었다. 이날 김준배 전 회장은 […]

<시의원 결선투표 예비점검> 미주이민 130년 최초 한인 LA시의원 탄생…

5월 19일(화) LA시의회 4지구 결선투표에서 아직까지 유권자등록을 하지 않은 한인들이 50%를 넘고 있으며, 지난번 예선에서는 한인유권자 중 30% 정도만이 투표에 참여했다. 만약 이들 한인 들이 이번 결선투표에서 모두 유권자등록을 하고, 투표장이나 우편투표에 모두 참여하면 우리 한인사회는 미주이민 130년 역사에 최초 LA시의원을 탄생시키게 된다. 이는 데이빗 류 후보의 개인적인 영광인 동시에, LA한인사회의 영향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

<사건> 라인호텔 세이프티 박스에 한인고객 돈 증발 어떻게?

코리아타운 지역에 소재한 호텔에 투숙한 한인 고객이 호텔방에 비치된 세이프티 박스(Safety Box)에 현금을 두었다가 호텔을 나올 당시 깜박 잊고 나왔다가 뒤늦게 이를 발견하고 호텔 측에 신고하였으나, 이미 거액의 현찰이 없어져 고객과 호텔 간에  책임 한계를 두고 8개월째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경찰이 조사에 나섰으며, 호텔 종업원의 행동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고객측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변호사를 선임했다. […]

<기자칼럼> LA한인사회의 큰 어른 청운 오재인 박사를 보내며

 ▲ 오재인 박사 103세의 일기로 지난 7일 서거하신 청운 오재인 박사는 미주한인사회에 축구사랑을 심은 원로 이고, 동포사회의 건강생활을 지도한 의사이고, 한인커뮤니티 단체가 걸어가야 하는 길을 열어준 봉사자였다. 청운 선생이 45년간 LA에서 살면서 보여준 삶은 겸손과 고결한 원로로서 ‘남을 탓하지 말라’였다.치과의사였던 청운 오박사는 후진들을 위한 길을 열어 주어 선배로서의 임무를 다하기도 했다. 우선 1969년 미국에 온 […]

동부 한인은행 <노아뱅크> 심각한 위기 뉴저지 최대일간지 버겐레코드 …

      본보가 지난달 말 959호를 통해 보도했던 김영만 전SK지사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동부 뉴저지주 한인은행 노아뱅크의 문제점이 뉴저지 최대신문인 버겐레코드(우측사진참조)에 대서특필됨으로서 한인은행의 문제점이 미 주류사회에 표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노아뱅크는 뉴욕소재 SK빌딩 빼돌리기 당시 페이퍼컴퍼니를 관리했던 김영만 전 SK지사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또 다른 한인은행인 아시아나뱅크는 은행직원이 고객예금 2백만달러 상당을 빼돌려 베이글 가게를 차린 사실이 드러났지만 […]

LA한인축제재단의 앞날은…

미주 최대의 한인축제를 관장하는 LA한인축제재단이 사령탑을 교체하고 2015년 제42회 LA한인축제의 포부를 밝혔다. 정관에 따라 이사장에서 차기 회장이 된 신임 박윤숙 회장, 부회장에서 신임 이사장이 된 이동양 이사장은 “올해 한인축제를 소통과 나눔으로 하나 되는 축제라는 주제 아래 미 주류사회에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타인종들과의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집행부를 조만간 구성하겠다는 이들은 […]

<휴먼스토리> 46년 전 베트남 전쟁에서 생명 구해준 은인 찾는 한인참…

“LA에 왔다가 이번에도 소식을 못 듣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죽기 전에 정말 만나볼 수 있을는지”라며 말을 잊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힌다. 고상현 목사(한국전참전 16개국 선양회 상임이사)는 베트남전 참전용사다. 그는 월남전에서 적의 포화로 얼굴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의 전신화상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미공군병원에 후송되어 미국인 백인 간호사의 헌신적인 간호로 생명을 건졌다. 그로부터 46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고상현 목사는 […]

<단독>세계최대 한인가발업체 ‘셰이크 앤 고’ 특허 침해소송’ 논란 …

뉴욕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연매출 2억 달러의 세계최대 가발-헤어유통업체인 ‘셰이크 엔 고’(SNG/Shake-N-Go, 대표 J.K. Kim)가 현금거래보고 회피 및 탈세 혐의로 지난해 1,500만 달러  추징금 폭탄을 당했는데, 이번에는 LA의 한인 동종업체 ‘H&H’(대표 T. Chung)가 개발한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해 소송을 당해 미주 한인 가발업계는 물론 뷰티서플라이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H&H 사는 자신들이 특허를 출원한 ‘Cuticle’ 상표를 […]

<북한인권법 재정 10주년> 부시 전 대통령 탈북자 5명 이례적 초청 화…

 ▲ 부시 전 대통령이 탈북자 5명(왼쪽부터 조셉 김, 최한나, 조진혜, 엄명희, 김영옥)과 기념촬영<부시 센터 제공>,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텍사스 주 자신의 기념관에서 LA에 정착한 탈북자 최한나씨 등을 포함 5명(김영옥, 엄명희, 조진혜, 조셉 김)을 이례적으로 초대해 탈북자들이 미국에서 정착하는 과정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임기 시절에 제정한 […]

한인회관 관리재단 다시 파행 안개 속 까닭

김현명 총영사와 안 한인회장이 발표한 ‘구 이사 전원동반 사퇴’ 카드는 당초부터 음모론에 불과한 허울 좋은 구실일 뿐 실현 불가능한 카드였다. 발표 당시부터 박혜경 이사는 절대불퇴를 선언했고, 당연 반대파에서도 동조하지 않았다. 실체도 없는 사퇴서 제출이라는 유언비어가 돌고 김 총영사는 윤 이사장을 총영사관으로 불러 사퇴할 것을 강요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총영사의 월권행위 논란이 거세게 불고 있다.특히 윤 […]

Page 5 of 95« First...34567...10203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