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行人 칼럼 :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인가?

ⓒ2005 Sundayjournalusa 대한민국 초일류 기업 삼성그룹. 초대형 글로벌 회사로 변모한 삼성전자가 포함되어 있는 삼성그룹 집단의 위상만큼은 실로 그 가치가 엄청나다 하겠다. 이곳 미국 땅에서도 미국인들이 삼성로고가 있는 휴대폰, TV, 냉장고 등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를 먼발치서 바라보는 한인들은 못내 뿌듯함을 느낄 정도다. 하지만 이러한 위상 이면에는 부인할 수 없는 ‘大 과오’들이 숨겨져 있다. 삼성그룹의 […]

‘이상호의 X 파일’ 공개 파문 2탄 “이것이 진상이다”

 ▲ ‘X파일’파문과 관련 MBC 이상호 기자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놓고 비판여론이 거세지고있다. 창사이래 최대 위기국면에 빠져든 삼성그룹. 삼성그룹이 ‘X파일’이라는 ‘핵폭탄급 악재’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 모습이다. 당초 ‘X파일’이 공개되자 삼성그룹의 부도덕성을 향한 국민들의 비난여론이 ‘추가 테이프’가 발견됨에 따라 ‘형평성’ 문제라는 차원에서 ‘사건의 본질’이 희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X파일 유출’과 관련 한국 검찰의 출두명령을 받고 소환조사(한국시각으로 5일 출두예정)에 임박해 […]

“이것이 진상이다” 이상호의 X 파일 공개 파문

 ⓒ2005 Sundayjournalusa 삼성그룹은 전두환과 노태우 前 대통령에게 각각 220억원과 250억원의 정치자금을 제공한 바 있으며, 지난 대선자금 수사를 통해 2002년 대선과정에서 이회창 후보에게 340억을, 노무현 후보에게는 30억원을 제공했다. 물론 이는 검찰의 조사 등에 의해 드러난 수치만을 의미한다. 이어 이번 ‘X파일’을 통해 드러난 것을 보면, 지난 97년 대선과정에서는 이회창 후보에게 약 100억원 안팎의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추정되고 […]

MBC 이상호 기자 X파일 공개(?)

ⓒ2005 Sundayjournalusa [社告] : 본 기사는 지난 20일(미국시각) 기준으로 작성되었기에, KBS의 보도와 MBC의 후속보도 내용을 다루지 못했음을 밝혀 둡니다. 이에 대한 추가기사는 제513호를 통해 상세히 보도할 예정입니다. MBC 강성주 前 보도국장, 신강균 차장과 함께 변 탁 (주) 태영 부회장의 향응 대접을 받고 거액의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해 정재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던 MBC 이상호 기자. 올해 […]

한국일보 미주 본사 편집국장에 공채출신 「조윤성」씨 임명

여성 편집국장 체제 마감 새선장 맡아 새 바람 기대조 신임국장 임명관련 “서열 넘기기 위한 경영진의 고육책” 소문 단명 편집국장 가능성도 엿보여 일선기자 “환영”… 경영진은 “씁쓸” ▲ 한국일보 미주 본사가 2월 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원안 사진은 한국일보 미주 본사 장재민 회장. ⓒ2005 Sundayjournalusa 한국일보(회장 장재민)미주 본사가 오랜 만에 신문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편집국의 분위기를 쇄신했다. […]

이신범 칼럼 : 언제는 파렴치·탈세법으로 몰아 감옥에 처 넣더니

잘못끼운 인사단추… 갈피 못잡고 우왕좌왕 꼬리무는 軍 괴문서 사건… 언론 사주의 자진 투항 軍 검찰관 사태파문… 한국군부 부정·부패상 노출 홍석현 주미대사 내정… 혹세무민의 논리로 미화해 “주인이 문제인데 종업원 바뀐다고 달라질게 있나” 人事가 亡事된 무원칙 인사 비난 언제는 파렴치·탈세법으로 몰아 감옥에 처 넣더니 이제는 UN 사무총장 감이라고 치켜세우는 꼴이라니 홍회장 주미대사 임명은 개인은 물론 정권에도 불행한 […]

주미대사 임명의 底邊

탈세 파렴치 전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정권 재벌 언론 삼각유착 대파란 예고 차기 UN 사무총장 겨냥한 포석… 노정권 재창출 선봉장 자임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주미대사로 내정됐다는 ‘깜짝뉴스’는 국내와 미국정가에도 화제이지만 LA를 비롯한 미주동포사회에서도 단연 톱뉴스 감이었다. 홍 회장은 세계신문협회(WAN)회장으로서 미국, 유럽 등 외국을 여행하는 일이 많아졌다. 지난 11월 16일 LA 다운타운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

“철옹성 삼성 왕국 베일 벗겨지나”

검찰, “삼성그룹을 향해 칼들었다”검찰이 드디어 삼성 일가(一家)를 향해 제대로 칼날을 뽑아 들었다.지난 22일 삼성 에버랜드 지분 변칙상속과 과련 배임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허태학 전 에버랜드 사장(현 삼성 석유화학 사장) 및 박노빈 에버랜드 전 상무(현 에버랜드 사장)에 대한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재판장 이현승 부장판사) 심리 첫 공판에서 검찰 측은 예상보다 강도 높은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 […]

최대 불만은 경제 실정 총선 몰두·편파적 자금 수사

최대 불만은 경제 실정 총선 몰두·편파적 자금 수사 「변명과 궤변」 노무현 정권 1년… “무엇을 남겼나” 「국정 수행 능력·직무수행·경제 정책·대미외교」여론조사 모두 낙제점… 지지도 작년의 절반수준도 못미쳐 놀람과 불안의 1년… “정치개혁 미명속 나라가 침몰”각 여론조사 평가서 국민감정 폭발 노무현정부 출범1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여론조사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와 행정부의 국정수행에 관한 객관적인 평가를 가능케 만들고 있다. 각 언론사가 여론조사기관에 […]

검찰 “드디어 삼성에 칼 빼들다” 편법상속 혐의

한국의 검찰이 삼성 一家를 향해 본격적인 ‘칼’을 드는가. 지난 2일 한국의 주요언론들은 지난 96년 당시 발행한 ‘에버랜드 CB(전환사채) 저가발행 고발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고소장 내용을 간접 언급하며 “삼성 에버랜드가 기존 주주들의 전환사채(CB) 청약 마감시간이 끝나기 직전 이사회를 열어 실권주 배정을 결의한 것으로 알려져 크나 큰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삼성 이건희 회장과 특수한 관계로 얽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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