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달러 ‘폰지 사기’단에 걸려든 윌셔연합감리교회의 고민

‘30만 달러 투자’ 전액 손실인데… 책임지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코리아타운내의 대형교회의 하나인 윌셔연합감리교회가 지난해 미전국적으로 8,400여명이 피해를 당한 12억 달러 ‘폰지사기’ 투자사건에 연루되어 현재 교회 관계자들은 쉬쉬하고 일부 신도들은 ‘진상을 밝혀라’고 요구하고 있다. 윌셔연합감리교회의 당회 대표 S모 장로는 지난해 7월 당회(Board of Trust)회원들의 동의를 받아 30만 달러를 우드 브릿지 투자펀드(Woodbridge Mortgage Investment Fund 3A,LLC)에 투자했는데, […]

[인터뷰] 헐리우드 한국인 배우 ‘종만킴’

“종만킴의 마이즈너 헐리우드 액팅 워크샵” 2018년 9월 미국 헐리우드에서 열린다 영어한마디 못하고 뉴욕으로 무작정와서 《6년의 노력끝에 2017년 < 미드 “넷플릭스 오리지널 TV 씨리즈” “러브” 씨즌 2 > 로 헐리우드의 장벽을 뛰어넘은 “종만킴의 마이즈너 헐리우드 액팅 워크샵”》이 미국 LA 헐리우드에서 열린다. 넷플릭스의 인기드라마 ‘러브(Love)’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은 그는 첫 만남에서 활짝 웃으며 “I’m not 스파이더맨, […]

팔도라면 판매권싸고 3천만달러 소송전 벌이는 내막

피땀 흘려 개척한 시장에서 ‘방 빼라’… ‘갑질’횡포 (주)팔도의 두 얼굴 팔도라면 등 (주)팔도의 미국 영업권을 둘러싸고 팔도의 미국대리점과 팔도본사가 미국에서 3천만달러의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03년부터 팔도의 전신인 한국 야쿠르트의 요청으로 미국시장을 개척한 AJY인터내셔널은 2006년부터 미국 내 비한국인시장에 대한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2011년 말 한국야쿠르트의 라면사업권 등이 삼영으로 팔린 뒤 지난해 초 갑자기 […]

[분석 취재] 한국 대기업들 줄줄이 대미로비 비용 증폭

‘우리는 트럼프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 트럼프대통령 출범 뒤 삼성전자가 대미 로비비용을 대폭 증액했으며, 올해도 이를 25% 정도 늘리면서 트럼프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현대차나 기아차는 오바마행정부시절과 비교해 대미로비비용이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철강관세부과 등에 민감한 포스코는 10여년간 대미로비비용을 지출하지 않다가 지난해부터 로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고 LG전자등도 트럼프행정부 […]

통일교, 한학자 – 7남 문형진 미국서 골육상쟁 벌리고 있는 내막

한학자,  후계자서 쫓겨난 7남 형진, 2013년 미국서 교회설립하면서… ‘통일교 로고 훔쳤다’ 소송 고 문선명총재의 부인 한학자여사가 이끌고 있는 통일교가 한때 통일교의 후계자로 지목됐던 7남 문형진씨이 이끌고 있는 미국교회를 상대로 상표권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여사 는 20 12년 문총재가 작고한뒤 자신의 자녀들을 미국으로 보냈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7남은 미국에서 총기중심의 신학논리를 펴며 펜실베이니아주에 보금자리를 틀고 이 일대를 […]

공정거래위 관리들 전·현 정권서 잘나갔던 비결

청와대비서실, 국정원, 한국은행, 경찰, 국세청도  재취업 100% 취업심사도 받지 않고 ‘대물림’ 취업 5년 전부터 퇴직 후 갈 곳이 정해져 대기업의 불공정거래를 감시해야 할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거래에 앞장선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등 고위관리들이 퇴직한 제식구들을 재벌기업 등에 취직시키기 위해 온갖 불공정과 불법을 일삼은 혐의로 구속됐다. 특히 공정위 관계자들은 퇴직자들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제한심사를 피할 수 있도록 퇴직 5년 전부터 이들이 […]

[단독입수] 기무사작성 계엄대비문건 상세 분석…朴탄핵 ‘기각되면 혁명- 인용되면 내란’

■ 기무사문건 일부내용은 정권찬탈의도 뚜렷 ■ 국회의원집중검거로 계엄해제결의 막을 것 ■ 계엄사령관도 합참의장 아닌 육참총장으로 ■ 계엄사엔 보도검열단 언론사엔 언론대책반 ■ 계엄사 부사령관이 정부부처 차관회의주재 ■ 청와대 경비병력 규모 문건까지 상세 분석 ■ 탱크와 완전무장 군인 동원 무력진압 기획 ‘그들은 광화문 촛불시위대를 향해 발포까지 기획 했었다’ 기무사 계엄대비문건이 대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국방부장관과 기무사령관은 국회에서 문건 […]

[의혹 취재] 군 최고실세 김관진 계엄령 문건 유력한 배후

계엄령 핵심몸통 지목받는 軍꾸라지 ‘김관진’이 수상하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군 최고 실세로 군림했던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른바 기무사 계엄령 문건 관련 핵심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본지가 첫 보도한 박근혜 군부의 계엄령 및 위수령 발동 의혹이 모두 사실이었던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제 모든 관심은 과연 누가 이 문건 작성을 지시했냐는 쪽으로 모아지고 있다. […]

한국일보본사, 미국에 상표권등록 추진한 이유는?

동화그룹, 한국일보 인수 뒤 2016년 미 특허청에 신청 미주한국일보와 별개로 추진 HSBC은행 이의제기로 무산 동화그룹이 한국일보 본사를 인수한 뒤 미국에 상표권등록을 추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초대형은행인 HSBC은행이 자신의 브랜드와 비슷한 모양이라며, 한국일보의 상표권 등록에 이의를 제기, 현재 한국일보의 상표등록은 중단된 상태다. 이 상표는 현재 한국의 한국일보 본사는 물론 미주한국일보가 사용 중인 상표여서 과연 한국일보 본사의 […]

구멍 뚫린 재외공관 인턴채용 명예영사 위촉 비리 내막

‘신의 아들만 재외공관 인턴된다’ 소문이 사실로… 외교관 자녀 조카까지 인턴 특혜  ‘쉬쉬~’ 외국기업이나 국제기구 등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스펙으로 불리는 재외공관 인턴, 흔히들 ‘인턴의 꽃’으로 불리며, 청년들이 선망하는 재외공관 인턴이 알고 보니 짬짜미로 선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재외공관의 차석대사는 자기자식을 자신의 근무처에 인턴으로 넣은 것도 모자라서 처조카까지 인턴으로 선발하고 수료증을 수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사참사관은 간 크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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