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승리하는 날, 아침 태양도 코리아타운을 붉게 물들였다

 ▲ 윌셔광장에서 응원전을 펼친 시민들-1 ⓒ2005 Sundayjournalusa 한국이 2006 독일 월드컵 첫 경기에서 토고에 짜릿한 2대1 역전승을 거둔 13일 오전 LA코리아타운 ‘윌셔광장’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라디오 코리아 사옥 앞 ‘윌셔광장’은 LA한인사회 동포응원단의 중심지가 되었다. 미주류사회에서도 ‘윌셔광장’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 윌셔광장에서 응원전을 펼친 시민들-2ⓒ2005 Sundayjournalusa 한인들은 이날 아침 태극전사들이 16강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을 기뻐하며 남은 경기(18일 프랑스전, 23일 스위스전)에서도 좋은 […]

코리아타운에 “뉴스타 한인회장”의 탄생?

코리아타운에 LA한인회장이 당선된 것이 아니라 “뉴스타 한인회장”의 탄생을 본 것 같은 착각이 든다.지난 13일 선거에서 4명 후보 중 최다득표를 한 남문기 당선자가 획득한 표 수는 3,000표에서 19표가 모자란다. 3,000표라고 하드라도 70만 동포수에 비하면 0.4%가 조금 넘는 수치이다. 1%도 안되는 지지를 받아 놓고, “내가 LA 한인사회의 진정한 대표”라고 주장한다면 과연 누가 이를 인정하는가.그는 선거기간 중 “LA […]

라디오 위성방송 시대

 ▲ 라디오 코리아 홈페이지의 한 장면 ⓒ2005 Sundayjournalusa  라디오 코리아(대표 손태수)가 광복 60주년을 맞아 다음달 8월 15일 0시를 기해 위성 라디오 방송인 SIRIUS를 통해 위성 라디오 방송을 시작하게 된다. 이는 한국어로 방송하는 라디오 방송은 물론 아시아계 방송사 중에서도 최초로 시도하는 대역사라 할 수 있다.  라디오 코리아는 이번 SIRIUS 위성방송 송출로 명실상부한 ‘전국(nationwide) 방송’으로서 기능을 다하는 라디오 방송사로 […]

미주 한국일보, 라디오 서울 사용 주파수 AM 1650 단독매입 說… 그 …

한국일보(회장 장재구)가 서울 본사의 엄청난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미국 본사(회장 장재민) 소유 방송국 채널을 매각해야 할 판에 오히려 미국 내 TV 및 라디오 방송국 채널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알려진 대로 지난해부터 라디오 코리아, 중앙일보 등과 AM 1230의 전파 리스 계약권 확보경쟁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주 한국일보 본사가 이 같은 AM […]

한인 라디오 방송 ‘춘추 삼국시대 도래’

‘라디오 코리아’의 방송중단‘내막의 전말’과 사태추이 지난 연말 31일 라디오 코리아의 충격적이고 전격적인 ‘방송중단’ 사태는 새해 벽두부터 한인사회는 물론 국내외에 적지않은 파장을 몰고 왔다. 이번 사태는 한마디로 우리 한인 언론들의 취약성을 여지없이 노출하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라디오 코리아가 출범한지 15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자체 스테이션을 마련하지 못하고 사글세 방을 전전하며 중국계 소유주의 적지않은 횡포에 시달려 왔음이 이번 […]

[긴급 와이드 대 특집1] 포에버21, 장도원-장진숙 부부 ‘세계 100대 부호’에서 ‘파산보호신청’까지

피눈물 흘린 하청업자가 한둘이 아니거들…‘끝내’ 챕터11신청에 자바시장 ‘혼란’ ‘성공기업인인가, 착취기업인인가’ 포에버 21 파산설을 둘러싼 갖가지 풍문과 우려가 끝내 사실로 드러났다. 38년 전 무일푼으로 도미해 한때 연매출 41억달러를 달성, 아메리칸드림의 대명사로 불렸던 포에버21이 2억2800만달러상당의 만기도래 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세간의 예상대로 파산보호(챕터11)를 신청했다. 포에버21의 가용자금은 5850만달러에 불과, 채무를 갚기는 역부족이었던 것이다. 포에버21은 무려 30여개 금융기관과 접촉한 […]

변화된 46회 LA한인축제 유명 연예인 없이도 성공시킨 축제

백인 스페니시 흑인 아시안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긴 감동의 ‘한류 축제’ LA한인축제(LA Korean Festival)은 모든 이들의 만남의 장소였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였고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풀어 줄 공간이었다. 축제장은 4일(9월 26일-29일) 동안 마치 서울의 명동 거리를 연상할 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놀이터였고 볼거리로 흥겹고 신나는 축제의 장소였다. 한인축제의 목표가 ‘세계속의 한국’을 알리고 “아메리카 땅의 코리아”를 보여주는 […]

“원앙데이트”로 시니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원앙데이트”로 시니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단오절 원앙데이트” 경로축제는 시니어에게 활력소, 심기일전 계기 매년 상큼한 봄을 알리는 단오를 맞아 한인사회 시니어들이 달력에 동그라미를 해놓고 기다리는 행사가 있다. 오로지 한인 시니어들만을 위한 행사가 바로 원앙데이트다. 원앙데이트가 큰 불황의 파도도 넘어서 올해로 20번째를 성황리에 치루었다. 지난 20년 동안 쉬지않고 달려온 이종구 전미한미복지협회 회장은 “한인사회의 후원으로 해마다 실시되는 단오절 경로축제가 올해까지 […]

‘아리랑TV 미국송출’ SBS인터내셔널 2연패 속앓이

우여곡절 끝에 낙찰에 성공했지만 예산70% 축소로 ‘사업 손실’우려 ‘대책마련’ 시급 3년전 무자격자 낙찰로 사상초유의 입찰무효사태가 벌어졌던 아리랑 TV 미국송출대행사업과 관련, 내년부터 3년간 이 사업을 수행할 업체로 SBS인터내셔널이 선정됐다. SBS인터내셔널 은 3년 전 입찰에서 승리한데 이어 올해도 낙찰자로 선정돼 만만찮은 기술력을 과시하면서 2차례연속 이 사업을 따내는 개가를 올렸다. 서울지방조달청은 지난달 12일 가격 및 기술 평가 등 […]

독립절 휴일 지진 강타 충격파 지진에서 생존하려면 이렇게 대처를

남가주 주민들 지진 공포 확산 ‘더이상 안전지대 아니다’ 7월 4일과 5일 독립절 연휴에 남가주를 강타한 6.0을 넘는 두번의 강진과 수천회에 달하는 여진으로 LA를 포함한 대도시 주민들은 ‘빅원(Big One)이 오지 않을까’로 크게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립지질국 (USGS)관계자들은 ‘당분간 대규모 지진은 예상할 수 없다. 4일과 5일 연달아 발생한 지진층이 캘리포니아 최대 지진대 산 안드레아스와 직접 관련이 없다’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