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토리> 윌셔갤러리아 매각계기로 들쳐본 하기환 회장 재산 살펴보…

      불과 10여년 사이에 LA한인사회 천문학적 재산가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이들 재력가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맨손으로 미국으로 건너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룩한 자수성가라는 점에서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윌셔가의 점령군이라는 호칭에 어울릴 만큼 미드윌셔가의 대부분 건물들을 소유하고 있는 제미슨 프로퍼티의 데이빗 이 회장을 위시해 포에버 21의 장도원 회장, 조야그룹의 또 다른 데이빗 리 회장과 한남체인의 하기환-김진수 회장 […]

<단독취재> 장재민, 뉴욕한국일보사옥 3900만달러 매각 ‘속내막이 기…

      장재민 뉴욕한국일보 회장이 뉴욕한국일보 사옥(사진)을 3900만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돼 미주한인사회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 부동산은 미주한국일보가 뉴욕지역을 직영화하기전인 1977년 뉴욕한국일보 설립자 엄호웅회장이 매입한 건물 등 모두 3개 부동산으로, 최근 맨해튼을 방불케 하는 개발붐이 일고 있는 뉴욕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의 알짜배기 부동산이다.매입가격으로 비교하면 30배에 달하지만 3개 부동산을 부지면적으로 비교하면 엄회장이 매입한 건물은 무려 411배의 대박을 터트렸고 […]

타운뉴스

 ▲ LA 보수계층 인사들이 노길남 발행인 집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에게 테러행위를 한 우리마당 김기종대표의 행위를 ‘애국정신’으로 포장하고 ‘안중근 의사’에 비유해 파문을 일으킨  민족통신 노길남 발행인에 대해 국내는 물론 LA동포 사회에서도 큰 반발이 일어났다. 세계애국동지회(회장 션리), 자국본미서부지회(회장 김봉건) 등을 포함LA시민안보단체연합 회원 20여 명은 지난13일 글렌데일 소재 노길남 발행인 집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

<문제취재> ‘우정의 종’ 보존위원회 ‘재정의혹’ 진실공방전

산 페드로 바닷가에 있는‘우정의 종각’을 보존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우정의종 보존위원회’ (이하 보존위, 회장 박상준)가 재정의혹과 운영부실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목요일 오후 6시, 코리아타운내 JJ그랜드 호텔 앞에서 한인들의 시위가 일어났다. 시위대 피켓에는 “3만 불의 행방을 밝히라”, “우정의 종 보존위원회 회장, 박상준은 당장 탈퇴 하라” 등의 글들이 적혀 있었다. 이날의 시위는 보존위가 2년 전에 개최한 […]

LA한인축제재단의 앞날은…

미주 최대의 한인축제를 관장하는 LA한인축제재단이 사령탑을 교체하고 2015년 제42회 LA한인축제의 포부를 밝혔다. 정관에 따라 이사장에서 차기 회장이 된 신임 박윤숙 회장, 부회장에서 신임 이사장이 된 이동양 이사장은 “올해 한인축제를 소통과 나눔으로 하나 되는 축제라는 주제 아래 미 주류사회에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타인종들과의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집행부를 조만간 구성하겠다는 이들은 […]

‘이철수 사건’주인공‘이철수’ … ‘恨많은 세상 끝내 등지다’

      1970-80년대 미주 동양인사회의 최대 인권운동으로 알려진 ‘이철수 사건’의 주인공 이철수씨 (1952-2014)가 지난달 18일 위장 이상으로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병원에 입원한 뒤 의사의 수술 권유를 거부하고 2일 새벽 4시께 삶을 마감했다. 이씨의 장례식은 9일 북가주 여래사에서 ‘이철수 사건’을 처음 보도했던 이경원 원로기자를 포함해  ‘이철수 구명운동’에  ‘잔다크’였던 일본계 랑꼬 야마다 변호사 등을 포함 많은 아시아계 인사들이 […]

<문제취재> 국민회 유물 한국 반출 논쟁 끝내 법정으로…

 ▲ 독립기념관 국민회 유물의 불법적인 한국 위탁관리를 저지하기 위한 집행정지 및 가처분소송이 지난 12일자로 LA카운티 민사법원에 정식으로 접수됐다. 따라서 국민회 유물 위탁논란은 캘리포니아 법원의 판정에 따르게 됐다. 소송은 빠르면 11월 21일 전후로 일차 히어링 일정이 열릴 것이라고 원고 측 대리인 던칸 이 변호사는 밝혔다. 이 변호사는 “LA동포사회가 반대하는 국민회 유물의 불법적인 한국 위탁을 중지시켜 달라는 […]

국민회 유물 공청회는 국민회관 기념재단의 ‘기만극’

국민회관기념재단(이사장 잔 서)은 동포사회의 여론을 무시하고 국민회 ‘다락방’ 유물을 한국독립기념관으로의 일방적 이전을 앞두고, 4일 오후 2시 LA한인회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하지만 이 공청회는 유물이전에 대해 동포사회의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보다는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아 이에 답변하는 수준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동포사회를 무시하는 작태를 나타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청회(公聽會)란 국가 기관이나 사회단체 등에서 중요 정책의 결정이나 법령 […]

LA총영사관 시험대에 오르다

LA총영사관(총영사 김현명)은 오는 9월 27일 정의화 국회 의장의 LA 방문과, 조만간 국회 국정감사반의 LA공관 방문을 앞두고 총영사관과 한인사회간의 관계에 대한 시험을 받게 될 것으로 보여 주목이 되고 있다. 현재  한인사회와 관련해 총영사관이 직면한 과제가 한 둘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 한인회관의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한미동포재단 분규에 총영사관이 깊게 관련 되어 있으며, 지난 수년 동안 지적을 받아 온 […]

<기자의 눈> LACMA(LA카운티 미술관) ‘조선미술대전’ 관람을 접…

  LA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오는 9월 29일까지 전시되는  ‘조선미술대전’은 LA동포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이다. 한국의 국보급 미술품 해외전시 중에서 특히 조선왕조 말기 미술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보다 이런 전시는 한국에서도 관람하기가 어렵다.  현재 전시중인 ‘조선미술대전’에는 150여점의 문화재가 선보이고 있다. 이중에는 국보 166호인 ‘백자철화매죽문호’를 비롯해 ‘백자 철화끈화병’(보물 1060호)이 있고, LA타임스가 극찬에 극찬을 보낸 백자 ‘달항아리’(보물 1437호)도 있다. 또 프랑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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