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 박근혜 ‘국정원 셀프 개혁론’의 함정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국가정보원 개혁 필요성을 직접 언급함에 따라 국정원 개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국정원 댓글사건의 최대 수혜자인 박 대통령이 국정원이 알아서 개혁하란 식의 언급을 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새로운 남재준 국정원장 취임 후에도 NLL대화록 공개 등 정쟁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중이 제 머리를 못 […]

<밀착취재> CJ이재현 회장 구속 파문의 진실은?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1일 밤 구속됐다. 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이재현 회장에게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를 이유로 동일 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회장은 서울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검찰을 오가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검찰을 나서던 이 회장은 ‘국민과 CJ임직원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는 기자들의 요청에 “다시 한 번 국민께 심려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답하고 구치소로 향했다. 앞서 […]

美 기밀정보 누설 혐의 ‘스노든 행보 문제로 중대한 외교마찰 초래

미국 정부의 개인 정보 수집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은 홍콩을 떠나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 공황 환승 구역에 머물르고 있으며 이후 쿠바 등 제3국을 거쳐 에콰도르로 망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노든은 홍콩에서 러시아로 은신처를 옮기자 미국은 중국 정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향후 상황에 따라 외교문제로 까지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스노든은 에콰도르에 망명 신청을 했고 에콰도르는 그의 […]

‘국정원장 잔혹사’

 ▲ 임춘훈(언론인) 김대중 정부 때 이종찬 부장을 만나러 안기부를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 부장은 안기부를 환골탈태시킬 개혁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었지요. 방만한 조직을 슬림화 하고, 국내 파트 보다 해외 및 남북 파트를 강화하며, 안기부 ‘악명’의 진원(震源)인 국내정치 개입과 권력 남용을 막는 것 등이 개혁의 핵심이었습니다.내곡동 안기부는 죄 없는 사람까지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참 […]

<北은 지금>탈북자 단속 강화로 북한 수용소 넘쳐 난다

김정은의 탈북자 검거 지시에 따라 북한을 탈출하다 잡힌 사람들로 북한 수용소에 수감자가 넘쳐나고 있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탈북자들로 수용소가 넘쳐나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 그리고 북한의 강제 수용소를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김정일의 후계자인 김정은은 국경 경비를 강화하고 중국에서 붙잡힌 탈북자들을 송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북한 인권연구소의 김인성 씨는 “북한이 탈북자에 […]

빨갱이 파이팅?

 ▲ 임춘훈 언론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한 국민가요 1위는 김정구가 부른 <눈물 젖은 두만강>입니다. 이 노래는 60년대부터 장장 30년간 KBS 라디오의 인기 프로 ‘김삿갓 북한 방랑기’의 주제곡으로  쓰이면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즐겨 듣고 부르는 국민 애창곡이 됐습니다.  1936년에 나온 이 노래는 한국적 토속성과 정감이 넘치는 트로트풍의 멜로디도 일품이지만, 77년 전에 쓰여 진 노랫말이라고는 믿어지지 […]

한국전쟁 휴전 60주년 숨겨진 비사 발굴 특집(2)-돌아오지 못한 영웅…

지난 1994년 조창호 소위(육군종합학교 출신)가 탈북해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다름아닌 그는 국군포로였다. 당시 북한에 억류된지 44년만이었다. 국군포로로서는 최초의 탈북이었다. 그의 탈북으로 북한이 6.25전쟁에서 포로로 잡은 남한 군인들을 탄광이나 지하철 공사에 강제노역을 시키는 등 제네바협정을 위반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北은 지금까지 ‘국군포로는 없다’고 생떼를 쓰고 있다. 인권대통령이라고 불렸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6.15남북정상회담 당시 ‘비전향장기수의 북한 […]

타운뉴스

 ▲ 이광덕 목사가 41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A한인사회의 최초의 비영리 문화단체인 한국문화회관(창설자 이광덕)이 창립 4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문화회관은 21일 41년전 처음 설립 장소인 오늘의성광장로교회(담임 이상훈)에서 기념예배와 기념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한류와 함께 한국전통문화를 미국사회에 전파, 보존시키는 활동에 주력키로 했다.이날 창립자인 이광덕 목사는 “지난 40여년간 미국 땅에서 우리문화 보존과 전파에 나름대로 사명을 다했다”면서 […]

타운뉴스

 ▲ 김대벽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 미 서부지회(회장 김대벽)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JJ그랜드 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4대 김대벽 회장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날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대벽 신임회장은 “조국이 북한과 대치하고 있어 한국의 안보가 위태롭고 국민들이 공포감에 싸여있는 상황에서 미국 땅에서 모국안보와  우리 커뮤니티 단합에  앞장 설 것”이라며 “회원 간의 친목도 […]

타운뉴스

유진철 미주총연 회장이 돌연 미주총연 회장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유 회장은 최근 필리핀 동포 여성사업가 민 모씨와 금전관계로 갈등을 빚었으 며, 민 모씨는 전현직 총연 및 한인회 관계자들에게 이메일로 자신의 처지를 호소했는데 본보는 지난호에서 이를 보도 했다. 애초 유 회장은 지난 3월23일 미국 애틀랜타 한인타운 둘루스에서 열린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단 연수회에서 차기 미주총연 회장 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혔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