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정국> 대선 한 달,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정국

대선(12월 19일)이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 치 앞을 볼 수 있는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확실한 주도권을 쥔 후보가 없다는 점에서 선거결과를 함부로 예측하기 어렵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다자구도에서 확실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양자구도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모습이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사이의 단일화도 정국을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정치권에선 “대통령 […]

<창간 30년 기념 한국대선특집> 70일 앞으로 다가온 본국 대선전망

본국의 대선이 지난 10일로 꼭 7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이 가까워 오면서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간 경쟁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그동안 대세론을 유지해 오던 박 후보가 시간이 갈수록 쫓기는 양상이 되면서 역대 그 어느 대선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여기에 문 후보와 안 후보 간 후보단일화란 변수까지 생기면서, 선거 결과는 대선 당일 […]

<대선정국진단> 박근혜 ‘정체절명의 위기’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에게 사과해야…’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도 끝나고 여론장사도 끝난 것 같다. 추석민심 무슨 민심하면서 대통령 만들기 흥행을 부추기고 있지만 사실상 안철수 문재인 후보 두 사람 중 한사람이대통령 될 모양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향수 때문에 ‘묻지마’ 식으로 박근혜를 지지했던 60대~ 80대 노년층 지지자들이 박정희의 5.16과 유신 등 업적을 완전히 부정하면서 대국민사과를 한데대해 심각하게 반발하면서 박근혜 […]

‘속물교수’전성시대 1003

 ▲ 임춘훈(언론인) ‘속물교수’전성시대  1003뉴스의 속도경쟁에서 인터넷이 전통매체를 누르더니 이제는 위성방송입니다. 위성방송은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 카메라와 마이크를 직접들이대 사건소식을  있는그대로 전해줍니다.  이곳 엘에이에서도 미국위성방송으로 한국뉴스를 실시간 라이브로 볼 수 있습니다. 보도전문채널인 ytn은 24시간 생방송 뉴스를 보내고있고, 역시 보도중심 케이블 채널인 mbn도 주요뉴스는 라이브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국날짜로 9월27일낮, 엘에이시각으로 26일 늦은 밤, ytn과 mbn에 뉴스속보 자막이 […]

<대선정국진단>대선주자 3인 아킬레스건 해부

대선이 약 석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부동층이 적어 선거 결과를 막판까지 예측하기 힘들 정도의 혼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때문에 저마다 대통령의 꿈을 안은 여야 대선 후보들은 자신의 약점으로 평가되는 문제를 놓고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특히 후보들은 자신의 약점을 극복, 숨어 있는 1%의 유권자를 흡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처지다. 악재가 터지면 […]

안철수, 출마냐 철수냐

 ▲ 임춘훈 (언론인) 지난 주 영화 <피에타>로 베니스 영화제의 최고 작품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은 노무현 추종세력을 이르는 소위 ‘노빠 부대’의 맏형격인 인물입니다. 중학교 졸업의 학력에다 영화공부를 체계적으로 한번도 한적이 없다는 김기덕이 세계3대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 100년사를 다시 쓸 대상을 수상한 것은, 상고출신의 변두리 정치인 노무현이 빵빵한 학벌과 스펙을 자랑하는 경쟁자들을 제치고 대통령 자리에 오른 것에 […]

안철수 벗기고, 박근혜 때리기

 ▲ 임춘훈(언론인) 퀴즈문제 하나…건드릴수록 커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시사퀴즈가 될 수도 있고 일종의 넌센스 퀴즈일 수도 있습니다. 힌트를 드린다면 ‘외설적’ 상상력으로 정답을 찾지는 마시기를…. 정답은 남자의 거시기가 아니라 바로 안철수랍니다.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 안철수는, 누가 건드리면 더 커지고 인기와 지지율은 쑥쑥 더 올라가는 불가사의한 정치적 존재가 돼버렸습니다.가령 이런 경우입니다.열흘전 쯤 안철수는 박근혜와의 대선 […]

박근혜·안철수 동반 낙마하나?

 ▲ 임춘훈(언론인) 런던 올림픽이 반환점을 돌아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국은 대회초반 세 개 종목에서 오심논란에 휩싸이며 기대했던 메달을 많이 놓쳤습니다. 하지만 곧 메달을 많이 찾으며 금메달 10개-종합성적 10위의 ‘10-10 목표’를 일찌감치 달성했습니다.런던에서 쏟아진 금은 대부분이 금메달과는 인연이 없을법한 번외(番外) 후보 선수들이 따낸 것이어서, TV를 보는 감동과 재미를 더해줬습니다. 사격의 진종오, 양궁의 기보배, 체조의 양학선 등 […]

절벽에 선 양박, 추락인가 비상인가

오는 12월 대통령선거의 키맨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예비후보와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 후보는 명실상부한 유력 대선주자로서 여야 주자들 중 당선에 가장 근접해 있다. 그를 대선의 주요 인물로 꼽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박지원 원내대표는 왜 키맨으로 꼽힐까. 그것은 그가 가지고 있는 정치적 상징성과 내공 때문일 것이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 […]

YS의 ‘칠푼이 대통령’ 걱정

 ▲ 임춘훈(언론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요즘 단단히 뿔이 났습니다. 같은 보수색깔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에게 연일 거친 독설을 퍼부어대고 있습니다. 지난주 상도동 자택을 방문한 김문수 새누리당 대선후보에게 ,YS는 “박근혜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주 칠푼이다”라고 혹평했습니다. 엊그제 자택에 찾아온 임태희 새누리당 경선 후보에게는 좀 더 분명하고 단호하게 ‘박근혜 대통령 불가론’을 역설했습니다. “박근혜는 (박정희)유신시절의 제2인자였다. 대통령이 되기에는 결격사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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