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체류 안철수 미국서 뭘하나 살펴봤더니…

한국의 구태정치 쇄신의 기치를 들고 대선에 나섰다가 중도에 사퇴해 대선 투표 당일인 지난달 12월19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머물고 있는 안철수 전 대선후보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언론은 일체 관심을 두지 않고 있으나 한국의 일부 언론들이 간혹 동정을 보도할 뿐이다. 연합뉴스는 지난 6일자에서 “안 전 후보는 대선 당일인 지난해 12월19일 부인 김미경 교수, 딸 […]

미국인들의 박근혜 대통령 걱정

 ▲ 임춘훈(언론인) 미국인들이 한국의 새 대통령한테 전례 없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5년전 이명박 대통령 당선 때도, 10년전 노무현 대통령 당선 때도, 이 사람들은 도무지 한국의 대선에 대해선, 옆집 고양이 바람 나 가출한 얘기 만큼의 관심도 갖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미국인들은 삼성 TV와 갤럭시 스마트 폰에 자지러지면서도, 그 물건을 만들어 내고 있는 싸우스 코리아에 대해서는 얄망스러울 정도로  […]

2012년 선데이저널 특종 10대 뉴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12년, 선데이저널은 취재의 사각지대를 부정하면서 성역 없이 과감한 취재를 통해 특종을 발굴해 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 일가의 부정부패 비리를 10회에 걸쳐 속속들이 파헤쳤으며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 당선자의 사생활 문제들을 여과 없이 폭로했으며,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의 부동산 비리 문제도 함께 폭로해 국내외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박근혜 당선자의 5촌동생들의 피살 자살사건의 배후 의혹들을 […]

대선 D-7, 문제는 철수 실수 꼼수다

 ▲ 임춘훈 (언론인) 모두가 궁핍하던 60년대, 서울시내 버스안에서 우리는 앵벌이라 불리는 아이들을 자주 만났습니다. 앵벌이들은 며칠동안 세수도 안한 검댕이 얼굴에, 흥부네 일곱 번째 아들이 입다 버린 옷 같은 누더기 입성 차림으로 구걸을 했습니다. 승객들에게 깡통을 내밀기 전 앵벌이들은, 자신의 기 막히게 불우한 가족사(?)를 대하드라마 연속극처럼 읊었습니다. 가족사가 끔찍할수록, 앵벌이의 ‘연기’가 출중할수록, 깡통은 두둑해졌지요. 할아버지는 일제 […]

<대선특집3> 신부동층, PK표심, 북한로켓 3대 변수가 승부 가를 듯

18대 대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도 막판 표심에 영향을 미칠 결정적인 변수들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사실상의 벼랑 끝 양자대결을 하는 만큼 막판 돌발변수가 선거판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한 한 때 10% 가까이 차이가 났던 두 사람의 지지율이 선거 일주일 전 1% 이내로 좁혀졌다는 […]

<대선정국분석> 박 vs 문 양강의 대선필승 해법 해부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는 역대 어떤 대선보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유력후보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선거전문가들은 이번 선거가 1%p 범위 내에서 당락이 좌우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때문에 양측은 안철수 후보의 사태로 생긴 부동층을 1%라도 더 흡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하면서 양 후보의  네거티브 흑색선전이 […]

<검증> 박근혜 후보, 추악한 과거사 사생활 어물쩍 넘어가려나…

안철수 후보의 전격 후보 사퇴로 인한 단일화 파장은 결국 박근혜의 패배와 몰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난 수개월동안 <선데이저널>은 줄 곧 박근혜 후보의 사생활 관련의혹을 보도했다는 이유로 본지 기자가 고소를 당하는가 하면 본지 보도를 전재한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이 긴급 체포되었다가 18시간만에 영장실질심사 기각으로 풀려나 웃음거리를 사기도 했다. 김정석 영장심사 판사는 ‘보도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는 […]

<대선정국> 대선 한 달,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정국

대선(12월 19일)이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 치 앞을 볼 수 있는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확실한 주도권을 쥔 후보가 없다는 점에서 선거결과를 함부로 예측하기 어렵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다자구도에서 확실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양자구도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모습이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사이의 단일화도 정국을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정치권에선 “대통령 […]

<창간 30년 기념 한국대선특집> 70일 앞으로 다가온 본국 대선전망

본국의 대선이 지난 10일로 꼭 7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이 가까워 오면서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간 경쟁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그동안 대세론을 유지해 오던 박 후보가 시간이 갈수록 쫓기는 양상이 되면서 역대 그 어느 대선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여기에 문 후보와 안 후보 간 후보단일화란 변수까지 생기면서, 선거 결과는 대선 당일 […]

<대선정국진단> 박근혜 ‘정체절명의 위기’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에게 사과해야…’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도 끝나고 여론장사도 끝난 것 같다. 추석민심 무슨 민심하면서 대통령 만들기 흥행을 부추기고 있지만 사실상 안철수 문재인 후보 두 사람 중 한사람이대통령 될 모양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향수 때문에 ‘묻지마’ 식으로 박근혜를 지지했던 60대~ 80대 노년층 지지자들이 박정희의 5.16과 유신 등 업적을 완전히 부정하면서 대국민사과를 한데대해 심각하게 반발하면서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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