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인성]우리에게 ‘100주년의 기억이 남아 있는가’

우리에게 ‘100주년의 기억이 남아 있는가’ USC학술회의, 독립운동가들의 ‘외로움’이 ‘나라사랑’으로 승화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LA한인사회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3월이 시작되기 전부터 한인 언론들은 100주년 기념 행사에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제 4월도 마지막 한 주를 남기고 있다. 그런데, 과연 ‘100주년의 ‘감동’이 우리 안에 얼마나 흐르고 있는가’ 아니 ‘100주년의 ‘기억’이라도 […]

[특집1] ‘트럼프와 문재인 만남’ 이야기

“문재인은 김정은의 대미특사” 왜 그런소리 나오나 했더니… 미국 백악관(White House)은 대통령이 외국 정상과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매우 구체적으로 기록하여 발표한다. 언제 어디서 무슨 말을 했는가를 몇시 몇분까지 기록한다. 이번에도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오벌 오피스(Oval Office)에서 양자회담 (Bilateral meeting)에 들어가기 전 11일 낮 12시 19분에서 12시 45분간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기록했다. 이번 회담은 […]

북한 여권지수“10년 전보다 13단계 하락” 세계 104위

북한 여권지수“10년 전보다 13단계 하락” 세계 104위 북한 여권을 들고 무비자 방문할 수 있는 나라가 몇 개나 될까? 전세계 200여 국가에서 고작 42개다. 북한 여권은 세계 각국에서 거의 환영을 받지 못하는 여권 중 1위에 속한다. 이에 비하여 대한민국 여권을 들고는 거의 전세계 나라들을 다 갈 수 있다. 한마디로 미국 여권 지수보다 더 높다. 한편 북한의 여권 […]

김정은 간담 서늘케하는 ‘자유조선’ 다음 목표는?

전세계 이목 집중시키는 자유조선은 흡사 북한임시정부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을 지난 2월 22일 전격적인 습격을 감행한 미주동포 에이드리언 홍과 일행 9명의 활동상과 그들의 소속이라고 알려진 <북한임시정부>로 자처하는 ‘자유조선’(Free Joseon, 구 천리마민방위)에 대한 정체를 알리는 속보가 계속 외신을 달구고 있다. 본보는 지난 호(1164호/2019년 4월 7일자)에서 특집 시리즈(1-3편)로 구체적으로 소개한바 있다. 이들의 행동이 아마추어로 보기에는 너무나 “프로페셜한 […]

[기자칼럼]하늘나라로 돌아간 조양호 회장이 남긴 흔적들

‘수송보국’ 선구자에서 ‘수신제가’ 실패까지 누가 조양호 회장을 죽였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월 8일 새벽 LA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조양호 회장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후 한진그룹 계열사는 물론 정재계 관계가 그의 주검에 애도를 표했다. 최근 수년간 전개되어왔던 일련의 불미스런 사건들이 국민적 감정을 자극시켜 그를 암울하게 만들었지만 조회장 사후 대한항공 계열사 주가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 […]

[심층취재]어찌하면 좋을까요?

‘월동무’ 때문에… ‘가주 월동무’ 존폐 기로에 우리농장 ‘올해만 100만 달러 피해’ 미세먼지 오염된 제주산 ‘월동무’에 밀려…참담하다 캘리포니아 중남편에 위치한 농장 마을 베이커스필드는 LA에서 북쪽으로 약 180km, 시원한 시에라 네바다 산맥 아래  펼쳐진 샌 요아킨 밸리의 중심 도시로 인구가 50만을 조금 넘는다. 베이커스필드 주변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세미티 공원, 세코이야 공원 킹스케년이 자리 잡고 있는데, 근교 에는 […]

외교부 비밀문서에서 드러난 1987 KAL폭파와 무지개공작계획서

대선 하루 전 12월 15일 김현희 전격압송… ‘북괴만행’ 국민감정 자극 노태우 당선 지난 1987년 KAL기 폭파사건당시 범인 김현희를 대통령선거 투표일이전에 국내로 데려와 노태우 대통령의 당선을 도우려 했다는 사실이 지난달 30일 공개된 외교부 비밀문서공개를 통해 확인됐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비밀문서는 김현희 신병인도를 둘러싼 박수길 당시 외무부 차관보등이 보낸 비밀전문이며, 실제 이를 대선에 활용하려 했음을 기록한 문서는 […]

[심층취재] 장자연 문건 배후에 ‘이미숙’ 의혹…본보, 검찰•경찰 수사기록 입수 분석

‘장자연 유서는 유서 아닌 고발장 방불’ 장자연 자살 중심에 이미숙이 거론되는 까닭? 인기배우 장자연씨가 자살한지 10년이 된 가운데, 검찰 과거사위 장자연의혹 진상조사단의 활동이 2개월 연장되면서 과연 이번에는 진상이 규명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장 씨에게 술 접대와 성 접대를 강요한 이른바 사회지도층이 누구인지도 밝혀져야 겠지만, 장 씨가 유서라기보다는 고발장에 가까운 문서를 작성하게 된 […]

[사람이야기] 타운 개척자 ‘이희덕’의 쓸쓸하고 허망한 죽음과 발자취

그의 의롭고 숭고한 정신이… ‘오늘날의 코리아타운을 만들었다’ 미국땅에 ‘차이나타운’이나 ‘리틀 도꾜’보다 더 훌륭한 ‘코리안 빌리지’(Korean Village)를 꿈꾸었던 “코리아타운 개척자” 이희덕 회장이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났다. 그가 코리아타운에서 마지막 지녔던 직책은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회장’ 이었다. 미주류언론들은 <이희덕이 있었기에 ‘코리아 타운’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LA타임스는 2001년에 “무에서 코리안타운을 일궈낸 올드타이머”라고 그를 소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4시 […]

블룸버그 기사 6개월 후에 문제삼은 청와대 망신살

나경원 “문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일갈 국가원수 ‘모독’인가 국가원수 ‘비판’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외로 까십꺼리의 주인공이 되가고 있다. “김정은의 수석대변인”(Moon becomes Kim Jong Un’s top spokesman in UN)이란 소리로 한국 정가가 시끄럽다. 원래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란 이야기는 문대통령이 지난해 9월 UN총회에 참석, 연설을 한 후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하면서 회자된 이야기다. 그 당시는 아무 소리도 없던 청와대가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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