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도 교수진도 없는 유령학교서 학사·석사·박사 무더기 배출…

캠퍼스조차 없는 유령학교들의 학위수여 등이 타운 내 극성을 피고 있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들 유령학교들은 마치 한국의 방송통신대학처럼 통신교육을 통한 정규학위 과정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따라서 한인들의 ‘고질적인 학업 지상주의’를 역이용한 이들 유령학교들의 문제점들에 대해 살펴보겠다. 이들 유령학교의 학위수여 과정은 한의학 박사과정, 체육대학, 그리고 신학과정 등 다방면에 […]

이윤복 새 총영사에게 바란다.

시의적절한 방침이라고 생각한다. ‘참여정부’가 들어선 후 최초로 LA로 부임한 이 총영사는 한때 샌프란시스코 영사로도 근무했기에 캘리포니아 한인사회가 낯설은 지역이 아니다. 총영사의 임무 중 재외동포의 영사보호와 권익옹호는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지금까지 많은 총영사들이 이곳 LA지역을 다녀 갔으나 솔직히 재외동포들의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정책은 없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미시민권을 취득한 동포를 제외하고는 이 땅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는 ‘대한민국의 […]

제미슨 프라퍼티 대 추적 제2탄…미드윌셔가에 점령군 사령관 [데이…

제미슨 프라퍼티 신화의 虛像 과 實像 (2) “반석”위 재산인가 “모래성”만 쌓았나… 본보는 지난 호에서 ‘Jamison Properties 신화’에 대해 개괄적으로 기사화 하였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천재적인 감각과 뛰어난 경기 흐름 분석에 따라 코리아 타운내 윌셔가 부동산 시장을 점령해 나가고 있는 이름하여 ‘윌셔가 점령군 사령관’ 데이빗 리 씨에 대해 여러가지 각도로 살펴본 것이다. 또한 아울러 데이빗 리 씨가 […]

“양,한방 병원 비리” 메디케어 삭감 몰고 왔나

연방정부의 메디케어(Medicare) 예산삭감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아 당장 치료를 요하는 노인들의 불편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최근 타운 내 일부 양 한방병원이 메디케어(Medicare) 기금을 교묘하게 빼먹는 본보 기사와 맞물려 나온 것이라 더 주목을 받고 있는 사안이다. 연방정부의 이번 메디케어 예산삭감의 골자는 그 동안 연 2000달러에 달했던 메디케어 지원금액이 연 1590달러 선으로 약 20%가 넘게 삭감되는 내용을 담고 […]

자일랜 신화 “스티브 김” UCLA 치대 100만불 기부” 진실 공방전

‘자일랜 신화’의 창조자인 스티브 김 회장과 또 다른 주역으로 알려진 김정실 회장간에 보이지 않는 갈등의 골이 깊어 가고 있다. 지난 호(6월 8일자) 본보의 관련 기사 제목 “갈라서 보니 남보다 못한 사이 되더라”처럼 둘 사이 이혼하면서 원수가 되어 버렸다. 이들은 한쪽에서 자선사업을 하면 다른 쪽에서도 자선사업을 벌려 오래 전 부터 타운에서는 설왕설래 해왔다. 또 이들의 측근들은 […]

미드윌셔가에 점령군 사령관 데이비드 리 그는 누구인가?

소유건물 40여개 외형 8억달러 … 윌셔에만 27개 초대형 건물 소유 윌셔가를 지나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제미슨 프라퍼티(Jamison Properties) 소유의 건물 그림자를 밟고 지나가게 되어있다. 한 건물 건너가 아닌 윌셔가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제미슨 프라퍼티의 위용은 가공할 정도로 대단하다. 현재 제미슨 프라퍼티사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만 해도 거의50개에 가깝다. 싯가만 하더라도 무려 8억불에 […]

남가주 “한의과 대학” 현주소 야간도 바글바글 “한의대 열풍”

남가주에는 한인 학생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우스 베일로, 동국로얄, 삼라, 경산 그리고 남가주 한의과 대학(SCU) 등 한의과 대학이 많다. 여기에 최근 한국어반 학교를 개설한 유니온, 라이프 그리고 고려 등이 가세해 총 여덟 곳이 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세 신생학교는 실질적으로 학생을 모집하는데 곤란을 겪고 있다. 이유는 유학생들이 I-20 Form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지 […]

[집중취재 (3)] 주정부 메디칼 기금 삭감안 일조, 합법가장 불법영업 …

본보가 앞서 두 차례(409, 410호)에 걸쳐 영리재단으로 운영되고 있는 일부 노인 양로보건 센터(ADHC)들의 병폐 현장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병을 고쳐야 할 일부 병원들까지 가세해 외로운 노인들을 교묘히 이용해 정부의 복지기금을 빼먹고 있다는 것을 지난 410호에 기사화하자 본보에는 각종 제보전화가 걸려와 일부 양 한방 병원들의 선물공세 등 호객행위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즉 정부의 복지기금인 메디칼(Medical)과 메디케어(Medicare) […]

하나금융 관련 소문 大 추적

LA한인사회에서 “팩토링 융자”로 유명한 하나금융(사장 서니 金)이, 지난해 7월 어느 날, 예상 밖의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주인공은 ‘자일랜의 신화’의 주역 스티브 金이었다. 스티브 金이 돈을 꿀 사람이 아니었기에 하나금융측은 긴장했다. 하나금융의 찰스 金 회장과 서니 金 사장이 스티브 金을 환대했음은 물론이다. 금융계 베테랑인 그들은 스티브 金이 어떤 인물인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코리아타운에서 스티브 金은 […]

[심층취재] “양로보건 센타”의 병폐 (2)

메디칼(Medical)의 복지기금을 타 먹는 기관이 비단 노인 양로보건 센터 뿐만 아니라 일부 병원에까지 만연되어 있어 우려되고 있다. 지난 409호에 다뤘듯이 1인당 메디칼 복지기금에서 수령할 수 있는 약 70달러의 기금을 확보하기 위한 한판 전쟁이 타운 내에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병원들은 사세(?)를 확장해 영리단체인 노인 양로보건센터를 추가로 늘리는 등 본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 놓은 지상 복합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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