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 진단약 개발] 이 뉴스를 공유하기Tweet 2시간안에 중증 호흡기증후군(SARS)의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약품 ‘리얼 아트’가 독일 아투스사에 의해서 개발, 지난 14일부터 전세계에 유통중이다. 현재까지 1백명 이상이 감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리얼아트’는 전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