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운동선수로 별다른 이견(?)없이 손꼽히던 테니스 스타 ‘아나 코니코바’가 그 아성에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다. 그녀는 미국 소프트볼 국가대표출신의 제니 핀치!!!!
제니 핀치는 2002년 ESPN주관의 ESPY Awards에서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되면서 그녀의 섹시함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2002년 가장 섹시한 여자운동선수로 선정된 바 있는 아나 코니코바의 아성(?)을 허물 도전자로서 강력히 떠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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