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주말 테네시에서 대규모 누드 바이크족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북미누드바이커스 클럽이 준비중인 이 행사는 루서포드 카운티 인근 록 헤이븐 라지 누드 팍에서 마련되며 참가자들은 누드 차림으로 바이크 게임, 포커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사진은 지난 10여년간 누드로 생활해왔다는 한 누드 바이커의 모습.
출처 : 중앙일보 미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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