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에서 싱싱한 회까지 갖춘 ‘아라도(대표 김용호)’는 고객이 원하는 맛을 찾아내 무엇보다도 최선을 다해 편안한 서비스로 모신다는 ‘고객 우선주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아라도 김용호 대표는 “영양과 맛을 생각하며 모든 고객들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요리하여 대접하는 것이 업소의 최대 사명이다”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예약> 213-387-1199 <주소> 4001 Wilshire Bl. #A L.A., CA90010 |
“음식을 팔지 않습니다. 서비스를 팝니다” 일식 전문점 ‘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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