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집에서 불법 원정출산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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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원정출산을 결심하고 미국에 입국한 산모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 것일까. 본국 상류층에서 유행처럼 번지던 원정출산이 이젠 일반 서민계층에 까지도 급속히 확산되어 대중화가 되어버린지 오래이다. 하지만 그렇게 급속도로 확산된 원정출산으로 미국에 입국한 산모들의 경우 과연 그들 모두 어디에 거주하고 있는 것인지 자못 궁금하다.
몇 군데 성행하고 있는 산후조리원에서 임시거주하고 있는 산모들은 추산한다 해도 나머지 대다수 산모들의 행방이 묘연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들 산모들은 일반 가정집이나 하숙집에서 기거하면서 출산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의료행위나 집단 거주 등에 대한 라이센스도 없는 일반 가정집에서 산모들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임시거주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타운 내에서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 곳은 무려 10여개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시 말해 산모들은 산후조리원이나 분만센터보다도 더욱 위험천만한 상황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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