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보균자 취업기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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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는 전염성이 없다고 판정된 B형간염 보균자들에 대해 상당수 기업체가 취업기회를 주지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상임위 소속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은 1일 국립보건원에 대한 금년도 국정감사에서 B형간염은 일상생활에서 감염가능성이 없는 질병임에도 불구, 상당수 기업들이 간염보균자는 회사생활이 불가능하다는 미명아래 취업불이익을 주고 있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다며, 국회 보건복지위 이름으로 전경련 회원사에게 채용과정에서 간염보균자가 취업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협조 서한을 보낼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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