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인상에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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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건강보험료에 Small Business업체가 휘청이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올 8월 수익이 떨어진 소규모 업체들 가운데 18%가 그 원인으로 비싸진 건강보험료를 꼽았다. 6일 ‘전국 독립기업 연합’이 544개 회사를 상대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다. 1년전 실시된 비슷한 조사에서 수익성 악화의 원인으로 건강보험료를 든 비율은 11%였다. 올해 200인 미만 업체의 건강보험료는 지난해보다 15.5%가 올라 200인 이상 업체의 13.2% 인상보다 상승률이 더 컸다. 건강보험료 급상승 탓에 전체 노동자의 절반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소규모 업체는 다른 분야에서 지출을 아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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