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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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이 다른 모든 것 들을 중요시 하고 제일 중요한 그립은 가장 쉽게 생각하여 나중에 엄청난 대가를 치루는 경우가 허다 하다. 그립은 골퍼에서 몸과 클럽을 연결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왼손은 클럽의 끝부분이 손바닥의 두툼한 부분에 걸치게 하고 세끼 손가락부터 차례로 감아 잡는다. 엄지 손가락은 중간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움직여 시계바늘 1시 정도를 가르치게 한다. 오른손은 손바닥 생명선 부분으로 왼손 엄지를 덮어주며 엄지는 중간에서 약간 왼쪽으로 움직여 시계바늘 11시 정도를 가리키게 한다. 클럽은 거의 손 아래부분 손가락으로 쥐며 집게 손가락은 방아쇠자세로 조금 사이를 두고 잡는다. 아무렇게나 잡아도 볼은 때릴 수 있고 날아가기도 한다. 인터로킹이니, 오버랩이니 하는 따위를 굳이 배울 필요가 있는가 하며 자신은 “골프채를 쥐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레슨을 받지 않았다” 고 자랑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바로 그것이 골프 범죄다. 그립은 한번 잘못하면 기본스윙이 잘못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평생을 고생하게 된다. 남들은 수개월이면 해낼 기술을 수 년 걸리거나 아예 골프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려 채를 놓는 경우도 흔하다. 스스로 “골프 범죄” 를 저지른 가혹한 대가다. 그립은 레슨프로 등 전문가에게 확실히 배워야 한다.여러 가지 잡는 법을 배운 다음 며칠 이런 저런 형태의 그립으로 샷을 해보고 가장 맞는다고 여겨지는 그립을 선택하는 게 자신의 골프 장래를 위한 현명한 판단이다.
레슨문의 (213)446-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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