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롤라 3분기 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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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계 2위 휴대전화 제조업체 모토롤라의 3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모토롤라의 3분기 순이익이 1억16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회사측이 밝혔다고 지난 13일 보도했다. 이 같은 이익은 당초 애널리스 트들이 예상했던 수준을 뛰어 넘는 것이라고 불룸버그는 밝혔다. 주당 순이익은 5센트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3센트를 소폭 웃돌았다. 지난해 3분기 순이익은 1억1100만달러에 주당 순이익은 5센트였다. 3분기 매출액도 지난해 65억3000만달러에서 68억3000만달러로 4.5% 증가했으며 이는 전문가의 예상치 64억4000만달러를 상회한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또한 4분기에 주당 순이익 11~15센트, 매출액은 75억~78억달러 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토롤라는 휴대폰 생산분야에서 세계 1위 노키아와 본격적인 경쟁을 위해 적지 않은 손실을 기록하는 반도체 부문 매각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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