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비리수사, 이수만 서세원 희비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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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씨는 석방되고, 서세원 씨가 낸 구속적부심 청구가 기각됐다. 연예계 비리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지법 형사합의 31부(재판장 민형기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방송사 PD 등에게 홍보비 800만 원을 건넨 혐의 등으로 전격 구속한 서세원 씨에 대해 열린 구속적부심에서 서 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서 씨가 방송사 PD 등에게 홍보비를 건넸을 뿐만 아니라 거액의 세금까지 포탈했다”며 “석방 시 증거 인멸 등 도주의 우려가 있어 서 씨의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13일 SM엔터테인먼트 대주주인 이수만 씨가 청구한 구속적부심에서 “횡령 혐의는 인정되나 회사에 끼친 손해가 없다는 점을 들어 구속상태를 계속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이 씨를 석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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