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계 주택융자 백인보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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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라티노 등 소수계에 대한 주택융자 거부빈도가 여전히 백인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사회 연합단체인 ‘애콘(ACORN)’이 최근 발표한 ‘주택융자 소수계 차별 비교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A, 롱비치 지역 거주 흑인의 거부횟수는 백인보다 2.0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티노는 백인보다 1.66배 많았다. 애콘의 발레리 코핀 디렉터는 “주택가격이 워낙 치솟으면서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이 많은 소수계 융자 거부율이 높아지기도 했지만 소수계 융자 거부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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