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상공회의소 이사진 매월 정기회의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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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LA한인 상공회의소 10월 정기이사회가 옥스포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여러가지 안건토의와 초빙인사를 소개하는 시간까지 준비했으나 다수의 이사들이 참석하지 않거나 뒤늦게 일부 참석하여 눈쌀을 찌뿌리게 했다.

결국 회의 개최 시각 6시 30분에서 30분을 넘긴 후에도 대부분 이사들이 참석하지 않자 금강산도 식후경인지 저녁식사를 시작하였고, 일찍 도착한 이사들은 ‘그럼 그렇지’라는 식으로 예견했다는 듯 일사분란하게 저녁식사를 하였다. LA의 상공계를 책임지고 이끌어 가는 단체의 이사들은 과연 그 시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며, 그들을 총괄하는 회장은 과연 어떤 입장인지 궁금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었다.

<황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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