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씨 내년 총선 무소속 출마 사실상 선언

이 뉴스를 공유하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씨가 내년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혀 세간에 알려진 한나라당의 공천을 통한 출마설에 연연하지 않을 뜻임을 내비쳤다. 김현철 씨는 모 시사 정보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은 특정 정당의 공천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고 있고,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불리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은 무소속 출마에 자신감을 강력히 피력한 것이다.

아울러 김현철 씨는 부친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자신의 출마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어 김현철 씨를 내세워 내년 총선에 도전하는 이들 두 부자에 대한 국민의 심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상균 기자>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

선데이-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