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news] 한인회 창립 41주년 기념 기금모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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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타운 내 래디슨 윌셔 플라자 호텔에서는 LA 한인회 창립 41주년 기념 기금모금 행사가 열렸다. 이날 모금 행사에는 단 류 LA 부시장, 파비안 누네즈 하원의원, 주디 추 하원의원, 이윤복 LA 총영사, 김광남 LA 평통회장, 에리카 김 LA 상공회의소 회장 등 총 4백여 명이 넘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하기환 LA한인회장은 “최근 이사장 정직처분에서 비롯된 한인회 내분사태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줘 고맙다”고 소감을 밝히면서도 “도대체 내가 공금횡령 등 예산을 불투명하게 운용하고 있다는 말은 근거가 없는 말이다”라며 정인철 이사장에 대한 간접적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3개월 정직처분을 받은 뒤 ‘동반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정인철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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