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벗었다니까요!” ![]() 영화배우 겸 탤런트 진재영이 화났다. 진재영은 최근 ‘누드 화보집 촬영을 마쳤다’는 괴소문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그녀는 27일 오전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누드 화보집을 찍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영화 <낭만자객>의 촬영이 지난주에 끝났다. 누드 촬영을 했다는 소문은 정말 어이가 없다”고 한마디로 일축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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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벗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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