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의 화보집 ‘산토리니’가 마침내 네티즌에 공개됐다.![]() 지난 6월 촬영 이후 5개월여간 베일에 싸여있던 산토리니가 10월31일 오전부터 모바일을 통해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고소영의 화보는 ‘신의 창조’ ‘새로운 신화’‘다시 태어난 여인’ 등 세 가지 버전으로 각 40컷씩 공개됐다. 고소영이 데뷔 10년을 맞아 처음으로 선보인 화보에는 고혹적인 매력이 넘친다. 특히 고소영의 침실 사진이 포함된 ‘다시 태어난 여인’편에는 고소영이 붉은색 천으로 가슴을 살짝 가린 채 매끈한 등을 선보인 사진,흰색 천을 머리 위로 들고 아슬아슬하게 다리를 드러낸 사진,미래적인 분위기의 검은 의상을 입고 계단에 누워있는 사진 등 다채로운 컷이 담겨 있다. ‘신의 창조’편에서는 고소영이 침실에서 흰색 시트로 몸을 살짝 가린 채 어깨와 다리가 드러나는 사진도 볼 수 있다. 이달 중 고소영의 사진 20∼40여컷이 2차로 공개될 예정이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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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의 화보집 ‘산토리니’가 마침내 네티즌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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