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당뇨측정기 미 첫 수출
국내 의료벤처기업이 자체 개발한 당뇨측정기를 미국에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 의 료기기 전문업체인 ㈜인포피아(대표 배병우)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혈당측정기 `이지글루코(Easy Gluco)’ 150만달러어치를 아메리칸 헬스케어(American Healthcare)사에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산 혈당측정기가 미국에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국은 당뇨관련 시장만 약 3조원에 달한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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