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중 영주권 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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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중 영주권 문호
옥유진 이민/특허 전문 변호사 (213) 365-2229


2003년 12월 영주권 문호는 전체적으로 약간씩 진전 됐다. 영주권자의 21세 미만 자녀(2B순위)는 11월에 이어서 제자리 걸음이다.
1순위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초청은 2000년 7월 15일로 지난 달 영주권 문호보다 한 달 진전됐다.(시민권자의 배우자, 부모 그리고 21세 미만 미혼자녀는 0순위로 영주권 문호는 항상 열려있다.)

2A순위 영주권자 배우자와 21세 미만 미혼자녀 초청은 98년 10월 8일에서 98년 11월 15일로 5주, 2B순위인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 초청은 95년 5월 1일로 지난 달보다 진전이 없다.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 초청인 4순위는 92년 1월 15일에서 92년 2월 1일로 2주, 3순위(시민권자 기혼 자녀)는 97년 8월 1일에서 97년 8월 15일로 2주 앞당겨졌다.

취업 영주권 문호는 전 순위 모두 계속 오픈 상태다.
주일학교 교사, 반주자 등 비안수 종교 단체 종사자(취업 이민 4B순위)에 대한 특별 영주권 문호는 2003년 10월 15일 대통령이 싸인해서 2008년 9월 30일까지 연장됐다. 2003년 10월 1일로 소급해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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