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게 오른쪽으로 체중을 싣는다
백 스윙의 시작에서는 헤드를 오른발의 앞까지 똑바로 낮게 끌어 가면서 동시에 체중을 오른발에 두도록 한다. 어드레스에서는 좌우의 발의 체중 배분은 5:5 이지만 시동이 되면 그 비율은 크게 바뀌어 톱오브스윙에서는 3:7정도가 되어 완전히 오른발에 체중을 두어야 한다.
체중을 오른발에 평행 이동 시키는 것이지만 백스윙의 시작과 함께 가장 빠르게 오른발에 체중을 실어 오른발 위에서 몸을 회전시킨다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 과감하게 오른쪽으로 체중을 싣는다 백 스윙의 시작에서는 헤드를 오른발의 앞까지 똑바로 낮게 끌어 가면서 동시에 체중을 오른발에 두도록 한다. 어드레스에서는 좌우의 발의 체중 배분은 5:5 이지만 시동이 되면 그 비율은 크게 바뀌어 톱오브스윙에서는 3:7정도가 되어 완전히 오른발에 체중을 두어야 한다. 체중을 오른발에 평행 이동 시키는 것이지만 백스윙의 시작과 함께 가장 빠르게 오른발에 체중을 실어 오른발 위에서 몸을 회전시킨다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오른발 위에 상체가 있으면 체중은 오른발에 걸리기 때문에 오른 무릎이 바깥으로 빠지거나 오른쪽허리가 펴져서 올라가거나 하는 스웨이는 피할 수 있다. 체중을 우선 오른발에 이동 시키면서 몸을 돌리는 것이다. 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체중이동을 크게 해야 한다. 오른발에 체중을 이동 시키면 볼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불안감이 나올 수 있지만 볼에서 멀어진 만큼 스피드를 내어 때리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오히려 볼에 가깝게 되면 팔의 움직임이 막히게 되어 미스가 나올 확률이 높다. 테이크빽에서는 가능한 한 오른발에 체중이동을 하고 스윙아크를 의식적으로 크게 하도록 노력한다. 과감하게 오른발을 축으로 하고 체중이동을 해보자. 현 윌셔 아로마 센터 티칭 프로 박형철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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