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콘서트 위기… 실신사실 뒤늦게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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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콘서트 위기… 실신사실 뒤늦게 알려져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이 실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수영은 지난 3일 콘서트 준비 중 서울 강남 압구정동 티녹음실에서 고열과 구토 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수영은 119구급차에 실려 근처 병원 응급실에 갔으나 바로 정신을 차리지 못해 이틀간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수영이 쓰러진 이유는 무리한 스케줄로 인한 만성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이수영은 5집 활동과 연말 시상식,크리스마스에 있을 콘서트 준비,내년 일본에서 발매될 음반 녹음 등 빡빡한 스케줄로 힘들어하다 급기야 실신한 것이다.

이수영의 소속사측은 8일 “최근 연말 시상식 등 행사가 많아 몸에 무리가 온 것 같다”며 “크리스마스 콘서트 외의 스케줄은 모두 취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속사측은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치료가 늦어지면 콘서트도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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